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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02 09:30
나름 걸그룹 덕후인데 모르는 걸그룹이 15팀이 넘어가네요 덜덜
아직 살아있는 팀도 13~15팀 정도 됩니다 (듣보를 벗어났느냐 여부와는 별개로) 저 중에 제가 응원하는 팀은 헬로비너스 피에스타 스피카(1위해서 오소녀 출신 전원 1위 기록을 보고 싶네요) 타히티(지수가 너무 아까워요) 정도군요
15/05/02 11:41
타히티의 또다른 인물인 아리도 생각나네요.. 왠지 모르게 EXID 하니를 닮은듯한 외모라서 더 기억나네요.. 아리와 그리고 2012년 데뷔는 아니지만 브레이브걸스에 예진, EXID 하니.. 예전에 이런 인물들이 왜 안뜨나 생각했었는데... 저중에 하니는 떠버렸으니.. 아리랑 예진을 기대해봐야겠네요.
15/05/02 13:55
브레이브걸스 예진이는 진짜 아깝죠 미스코리아 출신의 외모와 피지컬에다 적절히 색기까지 갖춘 매력녀인데..
무려 용감한 형제들이 프로듀싱하는데도 뜨질 못해서.. 멤버들 충분히 매력있어서 곡만 잘 받으면 아직 뜰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15/05/02 14:03
어찌보면.. 대중 음악계 양대 작곡가인 신사동 호랑이와, 용감한 형제.. 이 두명이 프로듀싱 한 그룹이 암흑기 였었는데.. 그중에 신사동 호랑이는 해냈으니, 이제는 용감한형제가 해낼 차례네요.. 그래서 제발.. 브레이브걸스 활동좀.....
15/05/02 10:15
태티서 뮤비첨보고 진짜 처음으로 태연이 예쁘다는 생각이들어서 열광했던게 생각나네요....
그런데 보다보니 트윙클 뮤비에서 백현이 나왔군요??????????
15/05/02 11:19
http://star.mbn.co.kr/view.php?no=186313&year=2015&refer=portal
여기가 가장 잘 정리되어있죠
15/05/02 11:27
보면 외모는 다 비슷비슷하게 예쁜 것 같아요.
결국 성공하는 데 필요한 조건은 데뷔곡 및 후속곡의 대중성과 팀을 하드캐리하는 1인 정도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물론 뜰 때까지 밀어주는 자금력 탄탄한 기획사가 있으면 제일 좋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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