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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05/28 11:13:55
Name Nimphet
Subject [유머] 한국사 미스터리 60가지
한국사 미스테리 60가지

1. 19C 독일인 '에른스트 폰 헤쎄 - 봐르테크'와 영국인 '존 로스'는 현재 중국 영토인 '하북성'이 근대 조선의 강역에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하였다.

2. 중국의 '중국 고금 지명사전' 마저도 '하북성'이 근대 조선의 강역에 속한다고 하고 있다.

3. 몽고가 좋은 말을 얻기 위해 제주도까지 와서 말을 사육했다는 것은 다시 되새김질 해보면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다.

4. 삼국지의 위,촉,오 가 병력을 모두 합해도 실제로는 20만명 안팎이었다. 고구려나 백제의 전성기 병력은 100만명이었다.

5. 같은 해의 같은 달에 백제에선 가뭄이 들고 신라에선 홍수가 난다. 한반도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6. 삼국시대를 비롯해 고려, 조선 시대에 이동성 메뚜기떼에 의해 입은 피해기록이 무수히 나온다. 한반도에는 이동성 메뚜기가 존재할 수 없다.

7. 청나라가 건국되고 청 왕의 명령으로 씌여진 '만주원류고' 라는 역사서에는 신라가 만주에 있다고 기록되어있다.

8. 삼국사기, 삼국유사를 비롯 각종 지리지나 고문헌에 나오는 지명을 종합하여 보면 한반도에서 찾을 수 있는 지명보다 찾을 수 없는 지명이 더 많다. 각종 문헌에서 나오는 모든 지명이 현재 중국에는 있다.

9. 김부식은 살수가 어디인지 모른다고 하였다. 고려시대의 김부식도 모르는 지명이 아무 근거없이 현재 청천강이라고 알려져 있다.

10. 현재 내몽골 지역에서 고구려성터가 발굴 되었다.

11. 바이칼 호수 주변의 부족들은 생긴 것부터 풍속이나 문화까지 한국인과 많이 닮아있다. 그들은 아직까지도 고구려칸이라고 불리는 동명성왕을 모시고 있다.

12. 치우천황에 대해 중국에서는 고리국 황제이며 묘족의 선조이고 동이민족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한단고기등의 사서를 보면 치우천황은 분명히 한민족의 선조이다. 묘족도 우리와 같은 민족이다. 바이칼 호수 주변엔 고리족이 지금도 살고있었으며 고구려 고려 등이 모두 고리 족에서 파생되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치우를 부정한다.

13. 백제의 유명 8대 성씨는 한반도에는 남아있지 않다. 모두 현 중국대륙에 있다.

14. 박혁거세의 무덤은 중국에서 발굴되었다.

15. 고려, 조선등의 무역 내역을 보면 한반도에서는 생산할 수 없는 것들을 수출하고 있다.

16. 서울대 천문학과 박창범 교수의 연구에 의해 삼국사기의 천체관측기록이 한반도가 아닌 현 중국대륙에서 이루어진 것임이 증명되었다.

17. 한단고기는 우리 민족의 역사가 반만년이 아닌 일만년이라고 주장하는 고문헌이다. 현재 학계에서 무시당하고 있지만 박창범 교수에 의해 한단고기의 천체관측기록이 정확하다고 밝혀졌다.

18. 백제의 인구가 고려나 조선초의 인구보다 많다.

19. 고구려 수도를 묘사한 부분을 자세히 살펴보면 지금의 평양으로는 턱없이 작다. 현 중국대륙의 장안(시안)과 완벽하게 일치한다.

20. 당 13만 군에 의해 백제 수도가 함락된 후에도 백제 장군 흑치상지는 200여개의 성을 기반으로 당에게 저항해 당은 40만군을 증원한다. 만약 백제가 한반도에 있었다면 한반도 전체가 성으로 뒤덮여 있어야한다.

21. 조선 초 인구가 37만명인데 1000년전의 국가인 백제나 고구려의 군인만 100만이었다.

22. 현재의 요동 요서 개념과 과거의 요동 요서 개념은 완전히 틀린다. 요동이 고구려 영토라 함은 현재의 요동반도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현 중국 대륙 내륙의 요동을 이야기한다.

23. 18~19c 외국인 선교사 또는 탐험가들이 작성한 지도에는 조선이 만주는 물론 중국대륙의 일부까지 지배하고 있다.

24. 현 중국대륙의 강소성 숙천과 산동성 즉묵시의 향토사학자들이나 향토지에 따르면 연개소문이 이 곳들에서 연전연승을 거두었다고 한다.

25. 현 중국대륙의 강소성 숙천 근처에는 성터가 있는데 이 곳 주민들은 고려성이라고 부른다.

26. 현 중국 대륙의 베이징 근처에는 고려영진이라는 지명이 있다.

27. 고구려 고씨가 아직도 중국 대륙에 살고있다. 특히 장수왕 후손인 사람은 고구려 유리왕의 묘가 베이징 근처에 있다고 주장했으며 실제로 베이징 근처에 유리왕묘가 있다. 중국에서는 제후국 유리국의 왕의 묘라고 주장하고 있다.

28. 중국대륙에 있는 수많은 성들이 현지인들에게 예로부터 지금까지도 고려성, 또는 고구려성이라고 불리고 있다.

29. 백제의 의자왕, 흑치상지에 관련된 지명들이 중국대륙에만 존재한다.

30. 백제가 패망할 당시 지명이 한반도에는 없다. 그러나 중국대륙에는 모두 있다.

31. 삼국사기에 나오는 지명중 김부식이 모른다고 한 지명이 359개나 된다. 이들 모두가 중국대륙에는 존재한다.

32. 한단고기외에 한민족 일만년 역사를 주장하는 '규원사화'는 위서라고 알려져왔다. 그러나 규원사화 진본이 국립중앙도서관에 보관 되어있다.

33. 중국의 고문헌에 나와있는 발음법으로 정확하게 한자를 읽는 민족은 우리민족 밖에 없다.

34. 신라 수도에 있다는 토함산의 이름은 화산이라는 뜻이다. 또한 삼국유사, 삼국사기등에도 토함산의 화산활동이 기록되어있다. 그러나 현 경주의 토함산은 공교롭게도 화산이 아니다.

35. 한국 국사에서는 고조선이 망한 후 漢나라에서 한사군을 설치했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중국의 문헌에서는 한사군을 설치하려다가 고구려 동명왕에게 참패해서 漢군의 수장들이 모두 육시(몸을 6등분하는 참형) 당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36. 청나라 황제들의 성씨인 애신각라 는 신라를 잊지않고 사랑하겠다는 뜻이다.

37. 애신각라를 몽골어로 읽으면 아이신 지료 라고 발음된다. 아이신은 금(金)을, 지료는 겨레(族)를 의미한다. 신라의 왕족은 금(金)씨이다. 청나라의 원래 이름은 금(金)나라 이다.

38. 임진왜란 때 청나라 태조 누르하치가 조선 선조에게 '부모님의 나라를 침략한 쥐 같은 왜구들을 해치우겠다'는 요지의 편지를 썼다.

39. 금나라 역사서인 금사 를 보면 금 태조는 고려에서 왔다고 기록되어 있다.

40. 청나라 황실 역사서인 만주원류고에는 금 태조가 나라 이름을 신라의 왕의 성씨에서 따왔다고 기록되어있다.

41. 송나라때의 역사서 송막기문에는 금나라 건국직전에 여진족이 부족국가 형태일때의 추장이 신라인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42. 현재 우리나라 부안 김씨의 족보에 금 태조의 이름이 나와있다.

43. 백제 온조왕 13년 (BC 6), 5월에 왕이 신하들에게 이르기를 "우리나라의 동편에는 낙랑이 있고 북에는 말갈이 있어 영토를 침노하여 오므로 편안한 날이 적다."고 하였다. 지금 국사에서 배우는 상식으로는 백제 북쪽은 고구려로 막혀 있어야한다.

44. 1976년 평남 대안시 덕흥리의 무학산 밑에서 발굴된 고구려 고분벽화에는 유주자사 진에게 보고하는 13명의 태수의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그 뒤에 관명이 새겨져 있다.
그 이름은 다음과 같다. 연군태수(하북성 보정부 서쪽의 완현부근), 광령태수(하북성 탁현의 군치), 상곡태수(보정부, 하문부 및 순천부 서남경계), 어양태수(하북성 밀운형 동쪽), 범양태수(북경의 서쪽), 대군태수(산서성 대동현 동쪽), 북평태수(북경지방), 낙랑태수(북경 동쪽의 하북성), 창려태수(산해관 남쪽), 요동태수(하북성 영정하 동쪽), 요서태수(하북성 영정하 서쪽), 현도태수(하북성 북경 서남쪽), 대방태수(창려,금주일대)이다. 유주는 북경일대를 말한다.

45. 중국의 역사서인 남제서에는 북위가 백제를 치려고 수십만의 기병을 파견했다가 패배했다고 기록되어있다. 우리가 국사교과서에서 배운대로라면 북위에서 백제를 치려면 바다를 건너야한다. 기병은 바다를 건널 수 없다.

46. 고려도경에는 '고려의 강역은 동서 너비가 2천여 리, 남북 길이 1천 5백여리, 신라, 백제를 병합하니 고려의 동북(東北)쪽이 넓어졌다 라고 쓰고 있다. 송사(宋史),. 삼국사기 지리지, 고려사 지리지, 세종실록 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 들을 보더라도 역사서 원전에 의한 조선의 선조 국가들이 존재했던 곳은 모두 동서(東西)가 넓고 남북이 짧은 지역을 통치 영역으로 하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북송인이자 외국(外國)인 서긍이 직접 고려로 가서 보고 온 고려의 통치 영역의 지형구조가 동서(東西)가 넓은 구조였다고 했다. 현재의 한반도는 동서가 짧고 남북이 긴 지형이다.

47. 몽고에서는 징기츠칸의 어머니와 아내가 모두 고구려 사람이라고 전해진다.

48. 임진왜란 당시의 기록들(명사, 선조실록, 난중일기, 이순신전서, 임진전란사, 은봉야사별록 등) 을 자세히 살펴보면 지명, 상황전개, 위치, 방위, 거리 및 전후사정이 한반도에서는 전혀 들어맞지 않는다.

49. 임진왜란 당시의 기록들에 나오는 지명들은 중국에는 모두 존재한다.

50. 난중일기의 원문을 직접 번역한 현역 해군 중령 최두환씨(해군본부 충무공수련원 연구실장)는 난중일기 번역을 하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았다고 한다. 이러한 문제는 지명을 추적하여 임진왜란의 무대를 중국 본토로 옮겨놓자 쉽게 풀려나갔다고 한다.

51. 임진왜란 당시 기록을 보면 왜가 침입해오자 조선의 왕은 서쪽으로 피신했다고 기록되어있다. 상식적으로는 북쪽으로 피신해야 옳다.

52. 어제신도비명 에 보면 임진년에 왜적이 침입하여 부산 동래를 함락하고 여러길로 나눠 서쪽으로 진출했다고 기록되어있다. 한반도라면 당연히 북상 하는 것이 옳다.

53. 지도는 측량학, 수학, 천체학, 광학 등을 두루섭렵하고 있어야 제대로 만들 수있다. 한반도 전역을 3차례 둘러보고 정교한 대동여지도를 김정호가 만들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54. 김정호는 일제시대에 일제가 만든 교과서에 의해 알려지기 시작했다. 대동여지도가 공개된 것 역시 일제시대이다.

55. 대동여지도에 씌여있는 글에는 분명 조선의 강역이 1만 9백리에 달한다고 씌여있다. 글옆의 지도, 즉 한반도와는 전혀 부합되지 않는다.

56. 조선의 중심지는 낙양이라고 쓰고있다. 한반도에는 낙양이라는 지명은 단한번도 존재하지 않았다. 낙양은 중국의 천년고도의 도시이다.

57. 세스페데스라는 포르투갈 신부가 16c 에 쓴 책에 의하면 꼬라이 또는 꼬리아라는 왕국은 일본에서 10일정도 걸리며 왕국의 끝은 티벳까지 달한다고 씌여있다. 또한 조선의 북쪽에 타타르가 있었는데 그것도 조선땅이다 라고 씌여있다. 타타르는 내몽고에서 활동하는 종족이다. 그리고 조선대륙의 강들은 수량이 풍부한데 강의 폭이 3레구아에 달한다고 씌여있다.

58. 루이스 프로이스 라는 신부가 쓴 조선의 강역에 대한 글에는 수량이 풍부한 강과 거대한 사막이 존재한다고 씌여있다.

59. 일제시대에 일본에서 불태운 우리 역사서가 약 20만권이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딱 두 권만 남겨두었다.

60. 한국의 국사의 기초와 체계는 모두 일제시대때 일본에 의해 세워졌다. 현재 고등학교의 국사 교과서 역시 일제시대에 일본에 의해 씌여진 '조선사' 라는 책과 내용이 거의 똑같다.

마지막으로 우리 민족의 일만년 역사를 주장하는 '규원사화'라는 고문헌의 한 구절을 소개한다.
"슬프다! 후세에 만약 이 책을 붙잡고 우는 사람이 있다면 나 죽어 넋이라도 한없이 기뻐하리라!"
-北崖子의 <규원사화> 서문 中에서.







신비로에서 퍼왔습니다.

유머는 아니지만, 과연 진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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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erran
06/05/28 11:14
수정 아이콘
이글도 유게에서 읽은지 한참된듯.. 후후
Mlian_Sheva
06/05/28 11:20
수정 아이콘
아직도 이 떡밥에 낚이시는 분들이 있을까요..-.-;;
자긍심을 위한 역사편집도 정도가 있어야죠
Zakk Wylde
06/05/28 11:23
수정 아이콘
조선초 인구가 37만명이라는데 말이 안됨 -_ - (낚시라는걸 알 수 있죠)
ShadowChaser
06/05/28 11:23
수정 아이콘
출처가 너무너무 궁금하군요 --;;
후루꾸
06/05/28 11:25
수정 아이콘
중국이 전부 우리땅이었나요 좀 심하네요 허허허
강하니
06/05/28 11:25
수정 아이콘
오래된거네요....참...
그냥 저 위에것중에 공감가고 그런건 살수는 청천강이 아니다 뿐.
06/05/28 11:34
수정 아이콘
몇개 뺴고는 뻥
무츠미
06/05/28 12:00
수정 아이콘
떡밥이 상했군요
레기아크
06/05/28 12:03
수정 아이콘
http://orumi.egloos.com/1779098

유명한 낚시지요....
아나시스
06/05/28 12:09
수정 아이콘
낚시도 대단한 낚시 ㅋ
白首狂夫
06/05/28 12:27
수정 아이콘
역갤에 끊임 없이 올라오는 낚시 글 입니다.-_-;;
The Drizzle
06/05/28 12:33
수정 아이콘
몇개는 사실로 추정되는것도 있는데 대부분 거짓말이군요;
아드보카트게
06/05/28 12:35
수정 아이콘
조선초 인구 37만에서 풉... ^^
몇개는 상당히 그럴듯하군요. 길어서 다 보지는 않았습니다.
율리우스 카이
06/05/28 13:02
수정 아이콘
고구려 살수 위치야 머 만주 어디에 있는 강이라고 보는게 맞을것같고.. 평양위치는 좀 미스테리긴 하지만, 음... 또 백제가 산둥반도쪽에도 식민지가 좀 있었다는것도 리즈너블하긴 하죠... 거 말고는 별로 ㅇㅇ;;
06/05/28 13:17
수정 아이콘
처음읽고 낚인 사람 (1)
Kim_toss
06/05/28 13:24
수정 아이콘
처음읽고 낚인 사람 (2)
오오..하며 읽었던..
06/05/28 13:30
수정 아이콘
그정도였다면, 진작 중국사서에 그 역사들이 포함되었을 겁니다.
중국 본토를 지배한 이민족의 역사는 지배 시점부터 중국사와
동일하게 평가하고, 기록하는 것이 보통이니깐요.
실제로 금사, 원사 등도 다 후대의 왕조에 의해 기록된 것이니깐요.
그리고, 청이 그렇게 신라를 아버지의 나라라고 못잊어(??) 했는데
청이 중국을 지배했을때 건륭제때 이전의 모든 서적을 정리했는데
(고증학이 발달한 시기였죠)
중국에서 '그' 신라, '그' 고구려 관련 사료가 찾아볼 수도 없다라....하핫;;
옛날도 아니고 청이 망한지 백년도 안된 나란데 -_-;;;
06/05/28 13:32
수정 아이콘
그래도 뭐, 한단고기는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이긴 합니다.
좀 딱딱하고 복잡하고 머리아프긴 해도.
타조알
06/05/28 13:39
수정 아이콘
예전에 교양시간에 교수님이
이 중에서 몇개 예시를 들면서 조사해볼 필요가 있다고 하셨는데..
뭔지 기억이 안나네요 .. 어떤거였더라 ;;
8분의 추억
06/05/28 13:47
수정 아이콘
예전에 제가 올렸다가 욕 바가지로 먹은 그 자료군요...
Autokwenooy
06/05/28 14:15
수정 아이콘
제 친구가 저글에 낚여서
33. 중국의 고문헌에 나와있는 발음법으로 정확하게 한자를 읽는 민족은 우리민족 밖에 없다.
를 가지고 저도 같이 낚으려고 했던적이...;;;물론 저는 황당해서 그냥 넘겼지만...;;
바두기
06/05/28 14:29
수정 아이콘
이런거 올리시는분 혹시 동북공정을 합리화하기위한 중국의 공작원?
06/05/28 14:34
수정 아이콘
조선초 인구 37만하고,
56. 조선의 중심지는 낙양이라고 쓰고있다.
한반도에는 낙양이라는 지명은 단한번도 존재하지 않았다. 낙양은 중국의 천년고도의 도시이다.
이 두개 낚시가 제가 제일 웃었던 낚시네요...60개중 가장 허접한 부분
37만-_-;;은 황당하기 이를 데 없고
낙양은 그냥 문학에서 수도를 일컷는 관용어로 쓰이는건데...세세한데 신경을 써야 진정한 낚시
06/05/28 14:41
수정 아이콘
아참, 그리고
13. 백제의 유명 8대 성씨는 한반도에는 남아있지 않다. 모두 현 중국대륙에 있다.
제가...제 성씨가...-_-;;
라푼젤
06/05/28 15:33
수정 아이콘
이런내용들이 설사 맞다고 하더라고 문제는 현재이죠.

예전에 아무리 잘나갔다고 하던들 현재사는꼴이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태바리
06/05/28 15:55
수정 아이콘
5. 같은 해의 같은 달에 백제에선 가뭄이 들고 신라에선 홍수가 난다. 한반도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이거는 말이 되죠. 몇년째... 전라도 물난리(많아서), 경상도 물난리(없어서)
after_shave
06/05/28 17:43
수정 아이콘
뭐야이거... 우리가 모두 중국인이라는건가?
우리가 말하는 韓민족은 중국인들이라는 말은,
우리가 알고있는 韓민족이라는 민족은 역사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이잖아??
♡수정누님♡
06/05/28 20:37
수정 아이콘
한민족...韓 자를 쓰는 민족은 우리민족 맞구요..
漢 자를 쓰는 민족은 중국 민족입니다;;
DayWalker
06/05/28 23:27
수정 아이콘
잊을 만 하면 올라오는 자료네요. 가볍게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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