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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6/08 14:53:31
Name 루카와
File #1 1888770919_d7727587.jpg (261.9 KB), Download : 30
출처 김소혜 갤러리
Subject [연예인] [I.O.I] 소혜의 부탁하는 만화







제가 이제껏 괜한 팬심을 너무 쏟아부었나 봅니다.   이게 뭐라고 울컥하는지...내참
결국 더러운 장사속 회사의 이기심에 데뷔의 꿈이라는 희망에 낚여 아이들만 불쌍하게 되었네요.

사람이 받아들이는 4단계인  부정-분노-인정-슬픔  이라고하는데  두 거지같은 회사(아 ss까지 세회사군요)때문에
분노였다면 이젠 슬픔밖에 남지 않네요 에휴휴  너무 뒷통수를 크게 맞은거 같아요.
계약상 아무하자도 없거니와 아이들의 잘못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세정양의 이제까지 한 행동이나 말이 가식으로까지
생각되고 미워지는거보니 역시 사람마음은 쉽게 예측할수 없나봅니다.

이젠 이딴 시한부니, 원소속팀 홍보물에 불과한 팀한테 애정쏟느니 현업에 충실하렵니다.
(그치만 유닛이 나오면 또 헤벨래~하며 방방뛰겠죠?? 그러니 암넷놈들아 어서 리얼리티를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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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8 14:57
수정 아이콘
아이고 ㅠㅠ..
16/06/08 15:00
수정 아이콘
눈물주의가 필요합니다...
이게 뭐라고 코가 찡하고 난리네요 참...........
시한부인거 알고 뛰어든 팬질인데 왜이렇게 허한지
16/06/08 15:00
수정 아이콘
채연이는 그래도 쾅수가 처음부터 계속 티를 크게 낸 케이스지만..(반박도 안하고 오피셜을 빵빵 때렸으니)
세정/미나는 계속 반박기사를 내다가 때려버려서 분위기가 더 미묘해졌죠.. -.-;;; 숙소생활 안한것도 그렇고 여러가지가 겹쳐지면서....

그래도 나머지 8명은 특별한 일이 없을거 같아서 이걸로 일단락 될것 같긴 하네요...
피노시
16/06/08 15:04
수정 아이콘
저랑 비슷한 심정이시네요..
곰느님
16/06/08 15:07
수정 아이콘
펭갤의 펭도리 크크 갤념글 가면 모음도 있더라구여
별빛의샘
16/06/08 15:08
수정 아이콘
애들 못나온 공중파라도 나와서 ioi썰 풀기라도 하면 .. 많이 안타까울것 같습니다..
일체유심조
16/06/08 15:10
수정 아이콘
와 정말 잘 만들었네요 ㅠㅠ
16/06/08 15:11
수정 아이콘
16/06/08 15:12
수정 아이콘
아예 덕질을 접을게 아니라면 이참에 현생도 챙기고 해야죠. 크크 한달사이에 거의 일년치 떡밥으로 넘쳐났던 그룹이라 몰입했던만큼 현탐이 더 강력하게 오겠지만, 오히려 냉정한 상황인식하기에는 좋은 계기라고 봅니다. 다들 알고는 있었지만 납득하기는 싫었던 '아이오아이 이후'의 멤버 개개인의 행보를 위해서라도 장기적인 팬질을 위한 호흡조절의 시기인듯. MBK나 젤피를 싫어하더라도 저 펭갤러의 마음처럼 아이들 모두가 잘 되는 방향으로 갈수 있게(현실적으로는 힘들다 할지라도) 감정을 추스릴 필요가 있어요.
16/06/08 15:16
수정 아이콘
프알못이라 그런가 당췌 이해가 안가요 ..

굳이 애지중지하며 여지껏 꽃을 키운쪽을 고르라면 각자 소속사 아닙니까?
저 펭귄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왜 ioi 는 아이들의 꿈과 소망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무언가로 묘사하고
각 소속사는 돈만밝히는 악의축으로 묘사하는지 모르겠네요.

완전체 활동중에 ioi 로 활동하고 기타 기간에 개별활동가능
본문에도 나와있지만 계약상 아무 문제없는 행동을 하는데 욕은 오지게 먹네요 ..

아 물론 언플이나 말뒤집기등 아무 문제가 없다는 건 아니지만
그게 본질적인 문제인것 같지도 않고 .. 그걸 감안해도 지금 이 분위기는 이해가 안갑니다.
토다기
16/06/08 15:27
수정 아이콘
펭귄은 팬들이죠.
16/06/08 15:32
수정 아이콘
나쁘게 말하자면 저 펭귄은 '국민 프로듀서 뽕'의 의인화(의펭화?)겠지만 그걸 대놓고 팔아제낀건 엠넷과 그에 동의하고 연습생들 출연시킨 각 소속사이기도 하죠. 아이오아이 자체가 그러한 약물처리 방식으로 팬들의 감정이입을 극도로 끌어올린 성과물인데 사실 그건 너네 착각이고 원래부터 우리 돈벌기 위한 비지니스라고 말하면 그게 아무리 사실이어도 납득하기 어렵지 않겠습니까? 아이돌 팬질의 근간은 감정이입하기 용이한 판타지인데 지금 일방적으로 과도하게 현실인식을 시켜주는 낙차가 너무 커요. 아무리 소속사들 입장을 이해한다고 할지라도, 팬들의 감정이 적절하게 연착륙할 수 있게끔 중간 과정을 만들어줬어야 헸습니다.
쿼터파운더치즈
16/06/08 15:33
수정 아이콘
만화내용을 잘못이해하신거같네요 본문에대한 생각이신거같은데
루카와
16/06/08 15:36
수정 아이콘
누차 말씀드리지만 계약상으로는 문제가 없다고해도 팬심을 거스르는 행동인것은 명백하다고 봅니다.
그 어느 팬이라도 개인활동이 단순 연기활동이나 예능활동으로만 생각했지, 이렇게 대놓고 다른팀에서 활동하는건 꿈에도 생각 못했을겁니다.
대체 어느 아이돌팀이 개인활동한다면서 아예 다른팀에가서 다른노래부르고 그러겠습니까? 말도 안되죠.

아마도 일반팬분들이 생각한 ioi라는팀은 다른 보통 아이돌팀과 동일하게 하나로 모여 일년동안 으쌰으쌰하며 어벤저스같은 팀을 생각한반면
각 회사에서는 '옳다구나 인지도올렸으니 이제 본활동해야지?' 라고 생각한 간극의 차가 크다고 봅니다.
어제 다이아 v앱에서 채연양이 12월 완전체활동할때 다시 돌아온다고 하니 너무 벙찌더군요.
계약한 1년중에 10개월은 다이아활동하고 완전체활동기간인 2개월만 ioi에 속해서 꿀빤다는 속셈이 드러나니 대체 어느누가 이걸 이해하겠나요?
그저 어이없고 슬픔의 반복일 뿐입니다.
16/06/08 15:40
수정 아이콘
아이돌 산업 자체가 이성으로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감정적인 부분이라는걸 전제로 말을 해보면

틀린거 없습니다. 애초에 각 회사에서 우리 꽃들 이쁘다고 내놨고 펭귄들은 그 이쁜 꽃들을 한데모아 꽃다발로 묶어놨을 뿐이지요.
근데 꽃을 살 당시에 이 꽃다발을 1년간 바라보고 계시면 된다고 설명을 들었는데 이제 막 다발로 묶어놨더니 원주인들이 이 꽃 좀 가져다 쓰겠다고 쓱쓱 뽑아가는거거든요.

계약상으로 전혀 문제가 없다한들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않았고 계약서가 유출되었다는데 결국 유출이 포인트이지 오피셜로 공개한것도 아니구요. 섭섭함을 표시하고 섭섭함을 넘어서 화까지 내는 이유는 바로 이 부분입니다.
곰느님
16/06/08 15:43
수정 아이콘
애초에 국민 프로듀스라며 치켜세워서 투표 독려해놓고 프로그램이 끝나고나서야 나온 방송사/소속사 간의 이익에 맞쳐진 계약서로 팬들에게 정당성을 요구하는데 그걸 모든 팬들이 이해하긴 쉽지않죠.
쿼터파운더치즈
16/06/08 15:29
수정 아이콘
ㅜㅜ아이고
16/06/08 15:33
수정 아이콘
멤버갤에 쫙 퍼지며 밤에 눈물을 쏟아내게 만든 그 만화로군요...ㅠ
16/06/08 15:46
수정 아이콘
ㅜㅜ찡하네요 얘들아 다 예쁘게 데뷔하자
정치경제학
16/06/08 17:40
수정 아이콘
별 관심은 없지만 회사를 악의 축처럼 표현하는 건 좀 우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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