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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8 10:33
뭐 그래도 그때면 활동 끝무리고 어디 활동 하는것도 아니고 노래만 나온다니..
그것도 나름 프로듀싱도 그렇고 괜찮을 듯 해서 노래는 기대해봅니다.. 팡수네라 껄끄럽지만서도..
16/08/18 12:45
제왑은 지금 트와에 거의 올인이라 전소미 케어엔 완전 손을 뗀 느낌이어서요.
아마도 IOI 활동 끝나면 그때부터가 시작일거라고 봅니다.
16/08/18 11:07
그래도 노래 같이 내면서 숟가락 얹일려는 움직임 보이는것 보면 열일은 잘하는것 같네요.;;; 근데 노래 내는것은 알았는데 쇼케이스까지 오는건줄은 몰랐네요;;(또??) 이건 뭐 자매그룹 느낌으로 가려는건지..?
16/08/18 12:34
저는 요즘기준으로는 일을 굉장히 못하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연예인은 결국 이미지 장사라고 생각해서...
진지는 조금 이따가 비빔면 끼리묵을 예정입니다
16/08/18 13:18
사실 지금 상황이면 광수네란 이유로 바닥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아이들이라도 얼굴 자주 비추면서 호감 쌓을 환경을 많이 만들어주는 게 일 잘하는 거죠 뭐. 광수 싫다고 열일하는 아이돌까지 싫어하는 사람은 잘 없고 대중에게 좋은 이미지를 쌓을 기회를 자꾸 마련해주는 자체만으로도 일을 잘한다고 봅니다. 어디 꽂아넣는 것도 아무나 막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저 지금 버섯샤브 전문점에서 한우등심샤브 먹었는데 역대급 핵맛입니다 인천인데 안멀면 드셔보세요.. 키야
16/08/18 15:37
세정양이 구구단 데뷔한 게 안타까웠겠네요.
그렇지 않았다면 1 2 3 4등 다 쓸 수 있었을 테니까요. 저번 쇼케이스 때의 일도 그렇고, 가장 먼저 발 빼고 이득 취하려 했던 사람이, 유닛 인기 좋으니까 주걱 들고 덤비는 모습이 좋게 보이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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