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9 정글러 Meteos가 선발전 인터뷰 중 이런 인터뷰를 했습니다.
"임팩트가 미친듯이 잘하는데요, 임팩트와 같이 플레이하는 것은 어떤가요?"
"임팩트랑 플레이하는 건 쉬워요. 그가 갑자기 "TOP DIE"라고 말하면 어느샌가 탑에서 솔로킬이 나있죠."

그 후 TOPDIE는 레딧에서 유행하는 유행어가 됩니다.
임모탈즈전 이후 롤드컵 진출 확정 기념 인터뷰에서
인터뷰어가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이 없냐고 묻자
임팩트 또한 "TOP DIE"를 시전합니다.

이 영상은 그 유행어를 편집해서 유튜브에 올린 영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러쉬가 나간 C9 이라 임모탈즈를 살짝 응원했었는데
아쉽더라구요ㅠㅠ 하지만 임팩트를 다시 볼 수 있으니 그 또한 좋은 일이겠죠.


다음 영상은 임팩트 선수의 영어/한국어 인터뷰 영상입니다.




참고로 임팩트는 최근 4주동안 18번의 솔로킬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