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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02 22:12
초스피드리버//레이는 계속 에디를 기리며 경기를 하는데 차보가 이번 그레이트아메리칸배쉬 PPV에서 마지막에 갑자기 레이를 도와줄꺼처럼 나오더니만 급배신을 때려서 부커티에게 레이가 타이틀을 잃게 만들었습니다.
06/08/02 22:23
벤지언스 경기결과
랜디오턴 > 커트앵글, 우마가 > 유진, 릭플레어 > 믹폴리. 나이트로 > 쉘톤&칼리토. RVD > 엣지, 페이크 케인 > 케인, 시나 > 사부, DX > 스피릿 스쿼드
06/08/02 22:25
명색이 4대 ppv중 하나인데, 벤젼스보다 대진이 떨어지면 안되죠..
그래도 정말 "이거다!"싶은 매치는 안보이네요.. 엣지 바티 빅쇼 DX 랜디 언더(DQ승), 릭플레어, 챠보게레로 승리 예상합니다.
06/08/02 22:30
스맥다운이 부상이래도 로우랑 ECW는 탄탄하니까요 뭐...
헐크호간이 확실히 미국내 인기가 대단한건지.. 그만 나왔음좋겠는데(레전드 치고 너무 자주 나오죠..), 미국내 인기는 자주 나오던 말던 그야말로 엄청 나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자주 나온다고.. 태그팀 디비젼이나 인터콘티넨탈, US챔피언 매치는 아직은 안잡혀있네요.
06/08/02 22:33
트리플H & 숀 마이클스가 한팀이라니 ;;
요새 스토리 라인 어떻게 돌아가는 겁니까? ;; 제가 볼때 까지만해도 피터지게 싸우던 그들이...; 어쨌든 재미있는 대진이네요 DX vs 맥마흔家
06/08/02 22:37
이것바라 // D-X 기믹으로 다시 돌아왔죠. 츄플은 선역으로 돌아왔고. 덕분에 빈스회장님이 악역모드로 다시 복귀. 또한 ECW 브랜드가 새로 생겼습니다. WWE 측에서 ECW 브랜드를 하나 만들어서 브랜드가 총 3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챔피언도 3명이죠.
06/08/02 22:38
WWE 맨날 안 보다가 보는거..
<레슬매니아><저지먼트 데이><섬머슬램> 내용이나 선수 라인업은 다 엎어버리고 비쥬얼이 진짜 후덜덜해서 봅니다 ;; 미국 자본력의 끝이 어디인가를 보여주는.. WWE
06/08/02 23:08
우선 차보vs레이만 제외해고는 다 재미있어 보입니다. 언더vs칼리, 호건vs오튼의 경우 한 쪽의 역량에 따라서 맥빠지는 경기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하여튼 현재 상태에서 이 정도면 최고의 대진표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빅쇼vs사부가 가장 기대됩니다.
06/08/03 08:14
요새 바티스타 행보를 봤을 때 성질 못이기고 반칙패 당할 가능성도 높아서 걱정되는군요.
선역에서 슬슬 이놈저놈 다 때려눕히는 중립기믹으로 가는 듯 합니다.
06/08/03 18:18
RVD가 양대 챔프였는데 순식간에 다 뺐겼나보네요;;
(잠깐 봤는데 RVD가 양대 챔프여서 엄청 기뻐했었는데..ㅠㅠ) 부커티(킹부커)는 이제 거의 은퇴 직전인데...마지막에 결국 챔프 됐군요.정말 감동입니다...그러나 바티스타한테 헌납해야 할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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