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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5/05 20:24:51
Name 한박
출처 국방TV
Subject [방송] 카투사 신병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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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여친있는남자
17/05/05 20:28
수정 아이콘
부대 배정의 즐거움을 굉장히 미화했네요

용투사냐 동두천의 정예 전투대원이냐가 결정나는건데
이부키
17/05/05 20:47
수정 아이콘
일반 육군 출신이라 잘 이해가 안되는데, 어떤 차이가 있는 건가요?
우리는커플
17/05/05 20:51
수정 아이콘
그냥 육군의 부대 차이 보직 차이 생각하시면 되요.

사실 카투사는 대부분이 편한 복무환경에 잦은 외출 휴가 등 보고 가는건데 용산 등지에서 근무하면 그런 부분이 다 절대보장인 반면에 잘못 걸리면 필드를 엄청 나갑니다. 미군아저씨들이랑.. 물론 상대적으로 소수지만 누군가는 걸리죠
아린사랑
17/05/05 20:51
수정 아이콘
용투사 = 흔히 생각하는 꿀빠는 카투사의 정점

투에어리아(동두천/일부 의정부) = 부대마다 케바케지만 차라리 한국군 갈껄 이란 생각을 하루에 두번은 한다고...
이부키
17/05/05 20:52
수정 아이콘
그정도군요 덜덜
우리는커플
17/05/05 20:55
수정 아이콘
근데 사실 후자는 조금 과장인게 가서 불평하는 생활수준이 육군 기준으로는 최고의 환경인데도 다른 카투사만 못해서 불평하는 친구들 있어요.. 사실 훈련이 힘든거지 가장 중요한 외출 휴가에 자유로운 생활은 더 잘 되는 경우도 있어서..
초보저그
17/05/05 21:05
수정 아이콘
부대마다 케바케겠지만 그래도 일반적으로 한국군 갈 걸이라고 생각하는 정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용투사 됐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은 하루에 두 번은 하고 심지어 제대해도 가끔 생각합니다.
아린사랑
17/05/05 21:07
수정 아이콘
일단 후자는 제 동기가 한 말인데 재미삼아 적어 봤습니다 크크

물론 저 동기는 제가 용투사라 한 말입니다...
전인민의무장화
17/05/05 21:21
수정 아이콘
동두천이었는데 집 먼것과 훈련 오지게 많았던 것 빼면 군생활 만족 합니다.
처음엔 용산이 약간 부러웠는데 일병 정도 되니 정말 아~~무 의미 없더군요.
순박자봉
17/05/05 21:21
수정 아이콘
동두천에 있었는데 나름 재밌었어요.
외출, 외박 때마다 서울까지 두 시간 걸리는 거 빼고는 크게 단점도 없었습니다.
아 밥도 용산이 더 맛있습니다. -_-;
전인민의무장화
17/05/05 21:22
수정 아이콘
용산에 있던 제 동기는 썬더 인에서 먹고 동두천이 훨씬 낫다고 하던데 궁금하네요 하하.
전 용산에서 먹었던 밥 맛이 기억이 안난다는..
순박자봉
17/05/05 21:31
수정 아이콘
전 캠프 호비였어서요... 용산에 예포행사 같은 볼일 있어서 가면 거의 메인 디팩(맞나요?) 거기서 먹었는데 맛의 차원이 다르던데요
아린사랑
17/05/05 21:38
수정 아이콘
음... 용산 디팩이 121이랑 어너스 카페 두곳인데

아마 121인듯 싶습니다. 어너스 카페는 제가 보직상 여러 디팩 다녀봤는데 하위권으르 뽑습니다. 121은 괜찮다고 보고요
17/05/05 22:23
수정 아이콘
121은 진리죠. 저희 형이 97군번 제가 04군번 2사단이었는데, 둘다 121 디팩에는 감탄을 했었습니다. 물론 자대 디팩은 정말 에휴....
17/05/06 11:51
수정 아이콘
크크 이건 솔직히 정신승리다
그대의품에Dive
17/05/05 20:29
수정 아이콘
14-09군번인데 rivas랑 park아직 있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시스타
17/05/05 20:32
수정 아이콘
군대에서 총 뭐쓰셨어요?
m4요.
!!!!!!!!!!
그대의품에Dive
17/05/05 20:35
수정 아이콘
m4가 작아서 쓰기는 편하더군요. 확실히...
시스타
17/05/05 20:39
수정 아이콘
행군할 땐 꿀이겠네요 하핫
통풍라이프
17/05/05 20:43
수정 아이콘
카투사는 보직과 근무 장소에 따라서 행군을 한 번도 안 하는 보직이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밥먹고 행군과 훈련만 하게 되는 보직도 있지만...
이부키
17/05/05 20:48
수정 아이콘
권총이요 데헷
시스타
17/05/05 20:54
수정 아이콘
부럽...
Fairy.marie
17/05/05 20:43
수정 아이콘
와 이거보니 13년전 저기서 교육 받은거 기억나네요...
뭔가 매우 많이 미화된거 같지만 얼추 맞습니다!
새벽 4시에 일어나는게 젤 힘들었어요 ㅠㅠ
아린사랑
17/05/05 20:51
수정 아이콘
몇월이신가요 저도 13군번인데 크크
17/05/05 20:57
수정 아이콘
13년전이면 04군번...
아린사랑
17/05/05 20:58
수정 아이콘
아하... 잘못 읽었네요.

댓글 알림도 제가 13 04기라서 순간 멈칫 크크
17/05/05 21:33
수정 아이콘
헉 몇기십니까 전 07입니다 하하하하
아린사랑
17/05/05 21:36
수정 아이콘
04입니다 크크 아 왠지모르게 동기나오면 재밌겠다 싶네요
17/05/05 21:39
수정 아이콘
아린사랑님께서 만약 진짜 낮은 확률로 제 선임이시라면 뭔가 묘한 분위기 연출될거 같네요...
아린사랑
17/05/05 21:48
수정 아이콘
밑에 보시니 동두천 같으신데 전 용투삽니다 크크

글고 전 천사 선임...이라 ?..? 후임 만나도 떳떳합니다
17/05/05 22:23
수정 아이콘
부러웠습니다 ㅠㅠ 그 때 용산 평택 배정확률이 60%가 넘었는데 그 확률을 뚫고 2사단 배치되고 나니 대략 정신이...
아린사랑
17/05/05 20:54
수정 아이콘
서전박은 아직도 있네요

진짜 저땐 지옥 같다 생각했는데 왜 그립지 크크ㅠㅠㅠㅠ
통풍라이프
17/05/05 21:05
수정 아이콘
그런데 논산에 비하면 훨씬 낫지 않나요? 지금은 어떤 지 모르겠는데 제가 있을 때 논산은 뭐 밥이야 말 할 게 없고 잘 때 20 인인가 16 인인가가 한군데서 자면서 난방은 저 끝에 라디에이터 하나 뿐이라 바로 옆 사람은 덮고 조금만 벗어나면 난방이 제대로 되지도 않는 상황이었거든요. 씻는 것도
뭐 한 3~4일에 한 번 씻게 해 주면서 3분 준다 뭐 이랬고. 그래서 KTA 가 뭐 아침에 빨리 일어나게 하고 운동 좀 많이 시키긴 해도 적어도 먹을 거 제대로 주고 입을 거 제대로 주고 잠도 3인실에서 침대위에서 자게 해 주고 제대로 씻게 해 주니까 '아 여기가 논산보다는 낫다' 싶던데 크.
아린사랑
17/05/05 21:08
수정 아이콘
저는 다른 것보다 영어를 지옥같이 못했었서...

진지하게 기관병한테 한국군 가는게 나을수도 있냐고 물어 봤습니다.....

다른 여건이야 당연히 논산과는 비할바가... 크크
통풍라이프
17/05/05 21:10
수정 아이콘
ㅜㅜ 자대가서 조금 피곤하셨겠네요...그래도 한국군 인사과도 있고, 또 미군들도 영어 못하는 애들이 많으니 금방 적응하셨을 듯...
히오스
17/05/05 21:02
수정 아이콘
추억돋네요.
의복이 많이 바꼈군요. BDU에서 ACU로 넘어갔다가 이젠 OCP이군요.
pt복도 바뀌고.
밥은 똑같네.
밥 먹는 소대 결정식?에서 목 터져라 구호 외치던것도 생각나고.
후배들한테 카투사 써보라고 적극 추천했는데
어째 아무도 당첨되지 못했습니다.
군대이야기 나눌 친구가 없다능..
steelers
17/05/05 21:02
수정 아이콘
15년전에 저기있었는데 팔굽혀펴기한 기억밖에 안납니다.
Philologist
17/05/05 21:04
수정 아이콘
아니 왠 BDU를 지급받지? 근데 OCP는 뭐야...? 대체 언제적 영상이지..? 했는데 저게 신형군복이군요... oTL
요즘은 도시타입 ACU를 지급 안 하나 보네요..
플래쉬
17/05/05 21:09
수정 아이콘
06년 군번인데 옛날 생각 많이나네요 ㅠㅠ
bdu 그립다
아말감
17/05/05 21:11
수정 아이콘
캠프 잭슨밥이 꿀맛이죠. 신병데리러 WLC간 후임 데리러 갔을때 다시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순박자봉
17/05/05 21:23
수정 아이콘
캠프 호비 밥 개맛없... ㅜㅜ
아침 말고는 먹을 게 별로 없었어요
17/05/05 22:21
수정 아이콘
상병 꺾이고 호비로 재배치 받았는데 정말 밥은 욕이 나왔습죠... 뭐 전 부대 밥도 너무 맛없어서 어차피 군생활 내내 욕하면서 밥먹었지만...
17/05/05 21:24
수정 아이콘
전 02군번인데 지금도 비슷한거 같네요... 밤에 잘시간이 부족해서 힘들었던 기억이..
전인민의무장화
17/05/05 21:25
수정 아이콘
08년 군번인데 후배님들 많군요. 저 영어강사님은 아직도 계시네요.
이 영상 전에 촬영한 카투사 다큐멘터리가 딱 저희 기수였는데 제 얼굴 제대로 팔려서 너무나 부끄러웠던 기억이......
제대한지 7년이 지난 지금 푸쉬업 갯수는 반토막이 나버렸네요. 늙긴 늙었군요..

BDU와 ACU를 동시에 배급받았는데 이제는 BDU만 배급받네요. 어린 시절 생각나서 기분 싱숭생숭 합니다.
순박자봉
17/05/05 21:33
수정 아이콘
반갑습니다. 08군번입니다~~
저 땐 ACU만 받았었는데 BDU 다려 입어야 된다는게 실화입니까?
17/05/05 21:40
수정 아이콘
04군번인데 BDU 제가 풀 겁나 먹여서 갑옷처럼 다려 입고 다녔습니다-_-
달토끼
17/05/05 22:38
수정 아이콘
08 군번이면 늙은게 아니라 체력관리를 안하신거 아닐까요? 흐흐 그렇게 믿어 봅니다....
전인민의무장화
17/05/05 23:05
수정 아이콘
예전보다 운동을 게을리하기는 했죠. 예전엔 80개도 넘게 했었는데.... 또르르.
17/05/05 21:32
수정 아이콘
04군번 07기인데 밤새도록 푸쉬업 싯업만 하다가 정작 PT시험 때 배땡겨서 싯업 페일한 기억나네요-_-
벙크 만들어놓고 벙크 구겨질까봐 거기서 못자고 PT매트에서 자고...
히오스
17/05/05 21:36
수정 아이콘
근데 미군 따라서 군복 바꾼 한국군..
미군은 다시 옛날스타일로 회귀잼.
대치동박선생
17/05/05 21:39
수정 아이콘
캡쳐에 나와있는 후배가 병장 진급했다더군요 크크 저도카투사 평택 출신이지만 용산은 늘 부럽죠 유유
17/05/05 21:40
수정 아이콘
동두천은 그냥 웁니다...
여름보단가을
17/05/05 23:05
수정 아이콘
07군번인데 잭슨버거 생각나네요 흐흐
17/05/05 23:14
수정 아이콘
용산역에 군복 입으신 분들이 유난히 많던데 카투사 때문에 그런건가요?
행복의이연
17/05/05 23:51
수정 아이콘
그건 걍 열차나 전철타고 휴가나온 군인들 때문 아닐까요? 크
17/05/06 00:01
수정 아이콘
용산역은 kmo (군기차) 공짜로 타는곳이라 그럴거에요
하루일기
17/05/06 02:53
수정 아이콘
카투사는 밖에서 군복잘 안입어요.
17/05/05 23:17
수정 아이콘
동생이 동두천 미2사단 캠프 케이시에 영구파견 형식으로 가서 훈련도 거의 없이 핸드폰 노트북 다 쓰고 놀았다던데... 간부도 겨우 파견단장 한 명 뿐이라고... 동두천 카투사가 원래는 진짜 힘든 부대인가보네요.
바스티온
17/05/05 23:54
수정 아이콘
여기 피지알에 있는 카투사 분들 다 모이시는군요.

저는 그냥 육군이라서 저 빼고..
17/05/06 00:06
수정 아이콘
9901기 입니다.

근무지는 2ID 문산 ... 몇년전에 가보니 부대가 폐쇠되었더군요
오염된거 정화하고 반환되고 제가 있던 부대는 동두천 케이시로 갔다고
전 케이시만 가도 좋겠다 싶었는데 ..

암튼 논산에서 kta 간 순간 신세계가 .. 크크
새벽에 도착해서 다들 어리버리 영어도 다들 못알아듣고
제식같은건 걍 얼차려 받으며 눈치로 배웠는데
17/05/06 00:07
수정 아이콘
캠프 잭슨 그립네요..
저기 디팩이 거의 최고 수준이라
다 저럴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당
작은 부대일수록 맛이 ...
17/05/06 00:34
수정 아이콘
팩선생님 반갑네요...
rollercoaster
17/05/06 00:39
수정 아이콘
궁금한건데, 카투사 다녀오신분들은 제대할때 즈음이면 그영어가 유학갔다온만큼 확연히 느나요??
17/05/06 00:44
수정 아이콘
사람마다 보직마다 천차만별입니다.
17/05/06 00:43
수정 아이콘
케이시 헌병 지나갑니다...
17/05/06 00:52
수정 아이콘
아재 드립을 유머로 보다가 여기서 현실 크리를 맞게 되는군요 하하. 꽤 많이 바뀐 듯 하네요.
문산 506 보병 대대(CURRAHEE!)였습니다. 이라크 전쟁 때 한국을 떠나고 그 뒤에 미군 친구의 이야기론 사라진(?) 부대이지요.
@rollercoaster 기본 언어 감각의 여부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와 더 어울리냐도 있지만 2년 지나도 그대로인 경우와 늘어난 경우가 확연하긴 했거든요.
엔씨오
17/05/06 00:56
수정 아이콘
09-10기 KTA 기간병 지나갑니다~
왕십리독수리
17/05/06 14:33
수정 아이콘
10-10기였습니다. 잭슨에서 뵈었겠네요
17/05/06 01:24
수정 아이콘
Hooah!
17/05/06 05:43
수정 아이콘
전에 '카투사 아니면 어차피 다 패배자'라면서 어그로 끌던 철없는 댓글이 생각나네요.
온리진
17/05/06 10:40
수정 아이콘
제 친구는 카투사인대 왜관에서 근무했던대

왜관 카투사는 뺑뺑이 잘못 맞은건가요?
왕십리독수리
17/05/06 14:33
수정 아이콘
예..
17/05/06 14:35
수정 아이콘
육군 훈련소에서 kta로 가니까 모든 보급품이 정상? 적인걸로 바뀌어서 매우 놀랐습니다. 도구를 쓰니 청소가 이리 쉽다니..
17/05/08 14:33
수정 아이콘
04-05기입니다. 카투사분들 정말 많네요. 영상 보니 그 시절이 많이 그립습니다. 다시 돌아가라면 못 돌아가긴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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