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에 비해 너무 묻혀서 ㅜㅜ

 박성균vs 윤용태 in 써킷브레이커입니다. 개인적으로 경기 끝났구나 생각했었는데....오랜만에 듣는 합창.

 보면서 박성균이 단단하게 잘한다 생각들고 윤용태는 조금 아쉬웠는데 갑자기 리코오오오오올.

 보통 터렛 저렇게 두르고 근처에 마인 심으면 마인 근처에 리콜하게되서 방심했던것 같네요. 본진 마인 조금 살짝 부족했던 꼼꼼함, 이정도면 이겼다는 마인드가 이런 결과를 낳지 않았나 싶네요.

 여담으로 박성균 디코 유투브로 듣는데 재밌어요 크크. 조련 마스터. 그리고 해설 맥을 잘 짚어요. 타종족도 꽤 잘 보는거 같아요. 아마추어인 제가 뭘 알겠냐만은...제일 재밌게보는 해설.

김민철vs 조일장 in 네오메두사

 조일장은 지지않기위해 유리함을 계속 유지하려했고 김민철은 정말 잘해줬고...딱 한틈을 만들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했고, 그 순간을 잘 파고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SSL에도 많은 관심을 크. (관계자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