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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7/01 16:38:37
Name Leeka
출처 루리웹
Subject [LOL] 드라마같은 엠비션 스토리


Reaching the peak takes more than skill. Only those with the ambition to RISE above all others will know its height.


- 초대 롤챔스 우승,  한국 최고의 미드라이너

- 13 한국 올스타 대표 미드라이너로 우승을 차지하고 돌아옴.

- 13년에 '페이커와 데뷔전에서 만나서 솔킬'을 당하면서. 한국을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미드라이너에게 세대 교체를 알림.

- 14년에 루키까지 보고 나서, 그 들과 미드에서 붙을 자신이 없어서 정글로 포변.

- 16년, 정말 약체들만 모였다고 평가받은 삼성으로 이적.

- 16년 선발전.  처음으로 엠비션의 롤드컵 진출.

- 16 롤드컵 결승.  SKT 상대로 벼랑끝에서 장로드래곤을 스틸하고, 페이커를 인섹킥으로 배달하면서 패패승승으로 5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침.

- 17 롤드컵 결승.  1년만에 다시 SKT를 롤드컵 결승전에서 만나서 '1깃 2창' / '1 대격변 3점멸' 과 같은 명장면을 만들면서 결국 롤드컵 트로피를 거머쥠.

- 18년 롤드컵.  결국 자신을 미드에서 정글로 포변 시킨 계기가 된 선수중 한명인 루키가 우승하는 모습을 마무리로 은퇴.




라이엇에서 '롤드컵 공식 주제곡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줄 정도로' 역사에 결국 남은 선수. 



그리고 지금은..

강 찬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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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영
19/07/01 16:40
수정 아이콘
현재 정수트포 애쉬로 난 딜러를 잘해 시전중
스위치 메이커
19/07/01 16:45
수정 아이콘
진짜 더럽..
Achievement
19/07/01 16:43
수정 아이콘
R I C E 그래봐야 지금은 그저...찬밥일뿐...
19/07/01 16:45
수정 아이콘
!결혼
리나시타
19/07/01 16:50
수정 아이콘
최종 결론까지 너무나도 완벽
응~아니야
19/07/01 16:56
수정 아이콘
결혼최고너무좋아
19/07/01 17:57
수정 아이콘
메인 등장인물
최고의 미드라이너에서 물러났음을 자신도 인지하지만, 역사상 최고의 선수이자, 아직도 구관이 명관임을 보여주고 있는 페이커.
세계를 발아래 둘 기회를 번번히 놓치고 이제 전성기가 끝났나 싶을때도 부활해서 중국 최고의 원딜러로 군림하는 우지.
유럽최고의 미드에서 유럽최고'팀'의 원딜로 자신을 변화시키고, 묵묵히 자신의 몫을 다하면서 세계최강의 길로 가고 있는 퍽즈.

그리고 게임BJ 강.찬.밥.
aDayInTheLife
19/07/01 18:27
수정 아이콘
젠지 계약 종료 이후 실종된 롤드컵 우승 정글러...
다레니안
19/07/01 18:41
수정 아이콘
전 앰비션이 플레임 때문에 훼손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플레임이 아니라 샤이나 듀크같은 탑이 블레이즈로 왔더라면 앰비션의 미드로서의 성적과 위상은 훨씬 더 높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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