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의 경우 상황에 따라서 전문직급의 능력이 요구되고 있지만

숙박이나 교통비를 자비부담해서 공짜일보다 못한 실태

무더위속에서 장시간 야외작업을 시키는 등 열악한 대우가 지적되었다.

더위를 문제로

경기가 아침에 열리는 마라톤 등의 준비를 위해

"막차로 출근해서 대기시간동안 자원봉사자들간의 교류를 통해 사기를 올린다는 기획" 을 검토함

막차로 현장으로 이동한뒤 불면불휴식으로 사기를 올려,

열사병 위험이 높아진 상태로 땡볕에서 장시간 자원활동을 시킨다는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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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어메이징;

어떻게 저런 병맛넘치는 생각을 했는지;

역시나 원조 사람 갈아 넣는 나라 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