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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3/28 11:36:15
Name roqur
출처 유튭
Subject [스타1] 삼연벙 얘기 들을 때 가끔 생각나는 영화

사부 : 영춘권 마스터

"와 개잘싸운다"에서 '와 개"라고 생각할 때쯤 싸움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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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의빛
20/03/28 11:47
수정 아이콘
저 과묵한 사람이 좋은 무기군.. 이라는 말을..!
20/03/28 11:51
수정 아이콘
저 씬 되게 웃기는게 상대는 "좋은 쿵푸로군..." 하는데 주인공은 무기칭찬.....
문문문무
20/03/28 11:50
수정 아이콘
예전에 봤을때 저사람들 왜 뭣도 안햇는데 쓰러지나 싶었는데 베엿다는걸 드러내는 연출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그렇지 영화 아저씨 나이프액션씬때 처럼 주요 급소를 전부 찔리고 베여서 죽는 거였더군요
200511030833
20/03/28 11:54
수정 아이콘
아니 왜 좁은대서 긴무기로 덤비는 거야 멍청이들앙...
마음속의빛
20/03/28 12:22
수정 아이콘
아뇨. 오히려 반대로 주인공이 싸울 장소를 잘 잡은 거 같아요.

저들은 누군가의 명을 받고, 주인공을 죽이러 온 것인데, 주인공이 저렇게 좁은 곳에 있으니
어쩔 수 없이 좁은 곳에서 싸우게 된 게 아닐까.. 영화를 제대로 안 본 입장에서 추측해봅니다.
20/03/28 13:07
수정 아이콘
정답!
오직니콜
20/03/28 12:41
수정 아이콘
상대방 무기는 하나같이 살벌하네요 크크
20/03/28 13:07
수정 아이콘
재밌게 보긴했지만 이게 왜 극사실주의 크크..
1등급 저지방 우유
20/03/28 17:56
수정 아이콘
오...넋을 놓고 봤습니다.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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