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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0/06 12:13:14
Name 시원한녹차
출처 https://cafe.naver.com/studentstudyhard
Subject [기타] 어제 기준 공기업 경쟁률 현황이 유머 (수정됨)
2020년 하반기 공공기관 정규직 행정직(일반직, 사무직)채용 경쟁률 현황(2020.10.05 기준 업데이트)
* 적격자 없음으로 최종 채용 인원 0명인 곳들 제외 예정, 지원자격 경력직, 박사학위 필수, 시간선택제, 전산직,

  보훈, 장애인 등 일반경쟁이 아닌 제한경쟁인 직무 제외. 경쟁률은 소수점 첫째자리 반올림.
※ 2020년 하반기(7월초~12월말) 서류 접수 마감한 기관들 경쟁률 발표 모두 공개되는 내년초까지 업데이트 예정.


한국중부발전(주) 718:1(3명 채용, 2,154명 지원)

한국남부발전(주) 407:1(6명 채용, 2,439명 지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395:1(1명 채용, 395명 지원)

한국고용정보원 362:1(3명 채용, 1,087명 지원)

한국어촌어항공단 동남해지사(창원) 299:1(1명 채용, 299명 지원)

(재)우체국물류지원단 281:1(1명 채용, 281명 지원)

한국산업단지공단 267:1(3명 채용, 800명 지원)
한국소비자원 258:1(10명 채용, 2,581명 지원)
나노종합기술원 258:1(1명 채용, 258명 지원)

한국형사정책연구원 248:1(1명 채용, 248명 지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235:1(2명 채용, 469명 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25:1(9명 채용, 2,021명 지원)

한국철도공사 207:1(107명 채용, 22,122명 지원)

기초과학연구원 205:1(3명 채용, 615명 지원)
주택관리공단(주) 인천지사 인천권역 202:1(1명 채용, 202명 지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196:1(2명 채용, 391명 지원)

주택관리공단(주) 부산울산지사 부산권역 195:1(1명 채용, 195명 지원)

독립기념관 186:1(3명 채용, 559명 지원)

노사발전재단 185:1(2명 채용, 369명 지원)

→ 일반직(사업운영)-서울 237:1(1명 채용, 237명 지원), 일반직(사업운영)-대전 132:1(1명 채용, 132명 지원)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일반행정 175:1(3명 채용, 526명 지원)
주택관리공단(주) 인천지사 고양파주권역 175:1(1명 채용, 175명 지원)
한국국제교류재단 172:1(4명 채용, 688명 지원)

한국저작권위원회 170:1(2명 채용, 340명 지원)

한국예탁결제원 167:1(19명 채용, 3,174명 지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162:1(3명 채용, 487명 지원)

경북대학교치과병원 161:1(1명 채용, 161명 지원)

주택관리공단(주) 대전충남지사 아산권역 153:1(1명 채용, 153명 지원)

한국국토정보공사 152:1(11명 채용, 1,668명 지원)

→ 기획행정 118:1(5명 채용, 591명 지원), 경영회계 168:1(5명 채용, 842명 지원), 건축행정 235:1(1명 채용, 235명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5급 사무직 151:1(111명 채용, 16,740명 채용)

→ 일반행정 165:1(93명 채용, 15,300명 지원), 법률 39:1(6명 채용, 232명 지원), 회계 58:1(6명 채용, 345명 지원), 전산 233:1(3명 채용, 699명 지원), 문화재 55:1(3명 채용, 164명 지원)

한국콘텐츠진흥원 151:1(14명 채용, 2,114명 지원)

한국한의학연구원 151:1(1명 채용, 151명 지원)

예금보험공사-금융일반(경영, 경제) 150:1(18명 채용, 2,697명 지원)

주택관리공단(주) 경기지사 경기권역 146:1(2명 채용, 292명 지원)

(주)워터웨이플러스-마리나 사업부 7급 일반행정 140:1(1명 채용, 140명 지원)

(주)한국가스기술공사 137:1(7명 채용, 960명 지원)

주택도시보증공사 137:1(46명 채용, 6,286명 지원)

→ 경영 190:1(18명 채용, 3,413명 지원), 경제 142:1(18명 채용, 2,551명 지원), 법 32:1(10명 채용, 322명 지원)
코레일테크(주) 134:1(14명 채용, 1,879명 지원)
한국자산관리공사 131:1(42명 채용, 5,481명 지원)
→ 경영 149:1(18명 채용, 2,688명 지원), 경제 137:1(18명 채용, 2,458명 지원), 법 56:1(6명 채용, 335명 지원)

주택관리공단(주) 강원지사 춘천권역 130:1(1명 채용, 130명 지원)

주택관리공단(주) 경기지사 관리권역 127:1(2명 채용, 253명 지원)

재단법인 의료기관평가인증원 120:1(2명 채용, 239명 지원)

대한체육회 120:1(8명 채용, 959명 지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117:1(1명 채용, 117명 지원)

영화진흥위원회 112:1(5명 채용, 559명 지원)

주택관리공단(주) 서울지사 관리권역 109:1(6명 채용, 652명 지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105:1(1명 채용, 105명 지원)

(재)한식진흥원 102:1(5명 채용, 509명 지원)

→ 사업기획(홍보,종사연구,교육) 128:1(3명 채용, 385명 지원), 경영관리 81:1(1명 채용, 81명 지원), 사업기획(한식체험) 43:1(1명 채용, 43명 지원)

육아정책연구소 98:1(1명 채용,98명 지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96:1(28명 채용, 2,677명 지원)
재단법인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95:1(1명 채용, 95명 지원)
한국보육진흥원 93:1(1명 채용, 93명 지원)

주택관리공단(주) 인천지사 고양파주권역 93:1(1명 채용, 93명 지원)
한국주택금융공사 90:1(40명 채용, 3,598명 지원)
→ 수도권 행정 74:1(26명 채용, 1,928명 지원), 비수도권 행정 119:1(14명 채용, 1,670명 지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86:1(2명 채용, 171명 지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82:1(12명 채용, 987명 지원)
→ 홍보전략 223:1(1명 채용, 223명 지원), 안전관리 76:1(1명 채용, 76명 지원), 사업관리 69:1(10명 채용, 688명 지원)

중소기업유통센터 80:1(13명 채용, 1,035명 지원)

(재)우체국금융개발원 80:1(1명 채용, 80명 지원)

주택관리공단(주) 경기지사 경기지사권역 80:1(2명 채용, 159명 지원)

한국광해관리공단 78:1(5명 채용, 390명 지원)
산업연구원 77:1(1명 채용, 77명 지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77:1(1명 채용, 77명 지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75:1(2명 채용, 150명 지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72:1(4명 채용, 289명 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72:1(137명 채용, 9,875명 지원)
안전성평가연구소 72:1(1명 채용, 72명 지원)

한국교통연구원 71:1(1명 채용, 71명 지원)
부산대학교병원(본원) 69:1(3명 채용, 206명 지원)
한국정보화진흥원 68:1(6명 채용, 407명 지원)
한국사학진흥재단 65:1(11명 채용, 718명 지원)

한국저작권보호원 63:1(1명 채용, 63명 지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62:1(1명 채용, 62명 지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61:1(17명 채용, 1,045명 지원)

→ 일반직-사업전략 및 경영지원 141:1(3명 채용, 423명 지원), 일반직-정보통신 사업 지원 68:1(4명 채용, 273명 지원), 일반직-글로벌 협력 및 AI사업 지원 38:1(4명 채용, 151명 지원), 일반직-SW 및 DC사업 지원 33:1(6명 채용, 198명 지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58:1(1명 채용, 58명 지원)
재외동포재단 58:1(1명 채용, 58명 지원)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58:1(1명 채용, 58명 지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58:1(4명 채용, 230명 지원)

→ 일반행정 105:1(2명 채용, 209명 지원), 국제업무 18:1(1명 채용, 18명 지원), 정보보안 3:1(1명 채용, 3명 지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57:1(6명 채용, 342명 지원)

→ 기술사업화-일반 86:1(3명 채용, 258명 지원), 기술사업화- 데이터분석 28:1(3명 채용, 84명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일반, 이공계열, 지역전문가, 청년인턴수료자, 보훈 57:1(35명 채용, 2,012명 지원)

주택관리공단(주) 경기지사 평택권역 57:1(1명 채용, 57명 지원)

주택관리공단(주) 인천지사 웅진백령권역 55:1(1명 채용, 55명 지원)

한국건강가정진흥원 54:1(4명 채용, 216명 지원)

→ 경영관리 59:1(2명 채용, 117명 지원), 가족 서비스 사업관리 50:1(2명 채용, 99명 지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53:1(2명 채용, 105명 지원)

재단법인 한국자활복지개발원 50:1(1명 채용, 50명 지원)

경상대학교병원 49:1(7명 채용, 345명 지원)

부산대학교병원(양산) 46:1(3명 채용, 137명 지원)

한국산업은행-5급 은행일반, 전산, 빅데이터 44:1(60명 채용, 2,611명 지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41:1(1명 채용, 41명 지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37:1(38명 채용, 1,418명 지원)

→ 일반계열-수도권 40:1(28명 채용, 1,113명 지원), 일반계열-비수도권 31:1(10명 채용, 305명 지원),
충북대학교병원 34:1(4명 채용, 137명 지원)

주택관리공단(주) 경기지사 평택권역 22:1(1명 채용, 22명 지원)

한국인터넷진흥원 21:1(24명 채용, 512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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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을 보니 웃음이 절로 나네요. 크크크

기존 취업자들도 지원하다보니 진짜 미쳐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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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 12:15
수정 아이콘
현장일하는 기술직은 저정도는 아닙니다...

여긴 일할사람 없어서 문제인데...
Moneyless
20/10/06 13:30
수정 아이콘
전기직이라도 별차이 안날거같은데요
일반직 포함이네요 전기 신호 기계 다들어간
프링글스
20/10/06 13:51
수정 아이콘
이번 코레일 차량 기계직 넣었는데 위에 써있는 인원하고 다릅니다
반찬도둑
20/10/06 12:15
수정 아이콘
취업률은 미쳐가고 있지요 완전
Available ID
20/10/06 12:20
수정 아이콘
숫자를 잘못 본줄...
L'OCCITANE
20/10/06 12:21
수정 아이콘
21:1이 선녀 중에 선녀라니
iPhoneXX
20/10/06 12:21
수정 아이콘
전 세계가 코로나로 망하는 마당에 한국이라고 잘 될리가 없죠.
시가 총액 상위 기업만 봐도 공장 가지고 있던, 일자리 창출에 유리한 제조 기반의 기업들보다 더 적은 인원들만 필요로 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 성장을 더 많이 했죠. 제조 기반 계속 무너지면 취업률 더 답 없을겁니다.
미야와끼사쿠라
20/10/06 14:40
수정 아이콘
코로나 이전 다른 나라들 괜찮을때도 한국은 꾸준히 안좋았어요. 코로나 때문이다 퉁칠게 아니라 구조적 개혁을 해야합니다. 답은 노동유연화에요
20/10/06 14:44
수정 아이콘
이거 레알입니다.
나는항상배고프다
20/10/06 18:59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근데 잘 짜르고 잘 뽑아야 하는데 잘 짜르기만 할것같아서 무섭네요
20/10/06 12:26
수정 아이콘
하지만 면접보는 사람들은 1:1 경쟁률을 뚫은 개꿀빨러라는 현실
Liberalist
20/10/06 12:28
수정 아이콘
공기업 쪽은 많이 뽑는 메이저 공기업 일부 제외하면 채용 인원이 적은 편이라 고용 안정성 감안하면 경쟁률이 근본적으로 높을 수밖에 없기는 합니다. 게다가 올해는 코로나 여파로 사기업 채용 규모 축소에 기존 취업자 가운데 구직자로 돌아선 인원이 많다보니 저런 숫자가 나올 수밖에요;;;
이오스
20/10/06 12:29
수정 아이콘
저중에 낙하산 몇명 있으면 경쟁률이 더 높아지겠군요.
신승훈
20/10/06 13:23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에는 요즘에는 워낙 조심해서 문제가 없을것 같다..입니다.
작년기준 담당자 분이랑 보조 계약직 두 분께서 서류 작업 하시는데 보안이랑 청렴이유로 이틀간 별도의 폐쇄된 공간(cctv확보+녹화+감사팀 시청 가능)에서 소지품 제출하고 진행되더라구요 문의가 얼마나 많이 오면 담당자분이랑 팀장님 핸드폰 끄고 반납하셨음..크
요때는 저기 팀만의 문제가 아니고 타 부서 요청사항이 많고 예민해서 극도로 행동조심해야해요.. 식사도 퇴근도 같이 못하시고 엄청 고생하시더라구요..
티모대위
20/10/06 14:42
수정 아이콘
요새 공기업은 낙하산이 거의 원천봉쇄되어있나보더라고요.
정말 그 모든 장치를 뚫고도 꽂아줄 정도면 VVVIP급에서 내려온 낙하산이라고 봐야...
20/10/06 12:30
수정 아이콘
사기업 수시 전환한 것까지 합치면 멸망이죠.내년이라고 나아지지는 않을텐데 힘드네요.
정어리고래
20/10/06 12:31
수정 아이콘
그런데 저도 공기업인데 저 입사할때(3년 전)저희 직렬은 300대 1, 다른 직렬 최고는 700대 1까지 올라갔어요
한두해 문제는 아닐거에요
파핀폐인
20/10/06 12:31
수정 아이콘
자살마렵네;;
Lord Be Goja
20/10/06 12:44
수정 아이콘
공기업이나 공무원도 육군장교같이 가혹한 정년을 적용하면 자리는 늘어날텐데 지지율이 폭락하겠죠(짤린 사람은 원망을 해도 덕분에 들어갈수 있던 사람은 자기능력이라고 생각할테니)
20/10/06 12:44
수정 아이콘
취업 나이대 있는 사촌들은 난리더군요. 삼촌들 죄다 그걱정뿐임...
aDayInTheLife
20/10/06 12:46
수정 아이콘
살려주세요ㅠㅠ
소금사탕
20/10/06 13:10
수정 아이콘
xx억 받을래 vs 20대로 돌아갈래 했을때 항상 전자 고르는 이유
사는게 그냥 갈수록 피곤합니다
강미나
20/10/06 13:13
수정 아이콘
김종인이 괜히 고용시장 유연화 떡밥 던지는 게 아니죠. 20대들이 그 얘기에 혹할만큼 지금 채용시장이 지옥이라 그런거죠.
FastVulture
20/10/06 13:21
수정 아이콘
몇년 전에도 코레일 수도권 사무직은 200대 1이었습니다...(코레일 재직자 아님, 당시에 지원햇엇음)
20/10/06 13:29
수정 아이콘
공기업 사무직은 늘 이랬던거같습니다 허허
모나크모나크
20/10/06 13:29
수정 아이콘
뽑는 사람이 적은데 좋은 직장이라 소문나다보니 어쩔 수 없어 보이네요.
하르피온
20/10/06 13:32
수정 아이콘
몇년전에도 100대1은 흔했던거같은데요
맥크리발냄새크리
20/10/06 13:40
수정 아이콘
공기업 이직 3번했는데 체감은 저정도는 아니네요 어차피 면접가면 1:2~5 이하라서
이른취침
20/10/06 13:47
수정 아이콘
중복지원에 사실상 허수 지원자가 꽤 되지 않을까요?
크림샴푸
20/10/06 13:58
수정 아이콘
어차피 내정자가 뽑히는 곳 아닌가요~
20/10/06 14: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가 있는 공단쪽 한창 바쁠땐 일손이 없어 난리인데..
당장 울회사만 해도..스펙이고 나발이고 야메로 배웠든 뭐든 영어 번역쪽 사람하나 구하기도 힘들어서 걍 외주돌리는디..
미야와끼사쿠라
20/10/06 14:35
수정 아이콘
노동 유연화 해야합니다.. 파격적인 조치가 없으면 일본 장기침체기때보다 훨신 암울해질거에요..
이미 청년들 결혼도 포기하고 연애조차 안하는게 (못하는게) 일본 한참때보다 심할지경인데요
몽쉘군
20/10/06 14:40
수정 아이콘
중소기업은 지원하자마자 언제출근하냐고 물어보는실정이죠..
저희 회사가 그렇습니다..
빨간줄없고 인간적인 대화만 가능하다면 가능...
미야와끼사쿠라
20/10/06 14:42
수정 아이콘
그런데 나와봐야 커리어 쌓지도 못하고 미래 암울해서 알바하는걸랑 다를바 없으니 지원 안하죠
20/10/06 15:26
수정 아이콘
''그런데''라...
님처럼 말하면.
본인들 능력도 안되면서 그냥 대기업 공기업에만 눈돌리고
이나라는 취업이 힘들다 징얼거리는거뿐이 안되죠..
타츠야
20/10/06 15:35
수정 아이콘
그냥 무시하세요. 기극님의 소중한 시간이 낭비됩니다.
20/10/06 14:44
수정 아이콘
빨간줄 있는지도 확인하나요 근데? 불법 아닌가요
몽쉘군
20/10/06 14:46
수정 아이콘
직접 봐서 확인 한다보기보단
그냥 물어서 간접적으로 확인하는식이죠
그냥 대화하다가 잠깐 언급되는정도
20/10/06 16:27
수정 아이콘
국립 4년제, 토익 900, 군필인데 취업 가능합니까? ㅠㅠ

취업시장이 얼어붙어서 갈 곳이 없...
20/10/06 15:28
수정 아이콘
학창시절 반 40 여명 학생중에 1등도 못해봤는데
저 경쟁률은
퀀텀리프
20/10/06 21:21
수정 아이콘
공기업이니까.. 끄덕
바람기억
20/10/07 08:52
수정 아이콘
이 정도면 뒷문이 판을 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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