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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6 11:45
자게에 있었던 글이었을겁니다. 괴수영화 마니아층에서 이유는 까먹었는데 상당히 잘쳐주는 영화라네요.
그런데.. 이게 유게에 있는 이유는..??;;
07/08/06 12:30
보고 웃을만한 사진을 찾으려고 해도 사진들이 죄다 진지합니다.
동영상은 지구탐험대 오지 원주민의 생활 수준이고요..;; 어쩌면 좋을까요...;;
07/08/06 13:52
티라노의 발톱하면 이병진씨였던가요? 왠 뱀하나가 어느분 팬티속으로 들어가 남자의 고X을 깨물어버리자, 즉사하는 원시인이 떠오르는군요. 그때부터 뱀을 정말 무서워하기시작했습니다
07/08/06 20:16
이거... 개봉 당시에, '쥬라기 공원'이 개봉했었습니다.
결국 완전히 밀려버렸죠. 그 때 심형래 감독님이 정말, 목을 놓아 펑펑 울었다는 이야기는 아직도 들려오는 전설...;;
07/08/07 05:59
티라노의 발톱은 저예산으로 할리우드의 뺨을 후려갈기는 리얼리티를 지닌 영화로서 괴수영화 매니아는 물론 SF 영화 매니아들에게 좀 널리 알려진 영화입니다. 멜 깁슨의 영화 아포칼립토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대사자체를 완전한 원시인어;;;;; 로 처리했으며 익룡이 사람을 낚아채서 날아가는 장면, 그 유명한 멧돼지 포획장면 등등, 상당히 흥미거리가 많은 영화로 알려진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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