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499$
무게 189g

소형화에 기치를 두고 만들어
가격과 무게가 감소한 만큼 성능도 줄었습니다.
초당 75프레임 1.6K 해상도(정확한 해상도 제공x) 100도 시야각

외부전원으로 usb-C 케이블로 연결이 필요하며 기본적으로 10,000mAh 보조 배터리가 제공됩니다.
내장된 배터리가 있기 때문에 전원 변경 시에도 전원을 끌 필요는 없습니다.

별도 컨트롤러가 지원되지 않으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리모컨/터치패드로 쓰입니다.
IOS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기기의 센서가 감지할 수 있는 범위가 좁기 때문에 가상 손 기능에 제약이 많은 듯 합니다.

오큘러스보다 아직 가격이 많이 비싸고 게이밍 용도 외로 출시한 것 같습니다.
스트랩 옵션이 부족해서 현재까지는 안정적인 착용이 아직은 안되는 듯 하네요.




오큘러스 차기작 프로토타입을 즐기시는 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