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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08 10:53
1.-이듬해 같은 날, 같은시간에 태어났으니까..(?)
2.- ....숫자가 더 크니까!???(금화니까 은이 더 들어갔다거나 하진 않겠..) 3.-문을 만들어서 통과했나요; 4.-Fact는 발견과는 무관하므로, 나일강. 5.-'북극'곰이니까 6.- 13명다 여자니까. 7.-바닥도 2미터 높이였으니까.(해발고도..?) 8.- ...????총이 아니었나 보지요 뭐..고무줄 총이라도 쐇나 흐흐;
08/02/08 10:57
1.연도가 다름
2.한개 더 많으니까 3.문으로 4.문제 의도상 나일강일 듯? 5.남극이니까 6.한명이 사방지였나요? 아님 아줌마 합해서 14명중 7명? 7.1미터 99센티 바닥? 8.사진을 여러방?
08/02/08 11:01
1. 같은 시간에 태어난 자식들-_-
2. 지속년수를 나타내는거 아닌가요? 1883은 1883년 됬다는거고 1884는 1884년 됬다는 뜻으로-_-; 3. 벽에 구멍을 뚫어겠죠-_-말이 지나갈수 있는... 4. 나일강-_- 5. 남극에서 북극곰을 어떻게..타임리프 하나효(이건 수정-_-) 6. 나머지 절반도 여자면은 13명 모두 여자. 7. 얇은 유리가 안에 있거나 아님 그 속을 채우는건 그 유리를 보호 할 수 있는 뭔가 들어있지 않을까.. 8. 총 이외 살상무기가 아닌것을 쐈겠죠-_-뭐
08/02/08 11:26
3. 두꺼운벽의 재질이 단단한것이 아닌 풀잎이나 헤치고 지나갈 수 있는 재질이었다.
7. 아주 얇은 방탄유리일수 있죠. 단단한 돌보다 더 단단한 유리이면 안깨지겠고, 유리의 질량이 매우 가벼워서 바닥과 충돌할때의 충격량이 극미했을지도.. 8. 쐈다는 동사의 목적어가 없음. 눈치채지못할 작은 효과의 것을 쏘고 갔을수도 있고, 시끄러운 것이었다면 환영 폭죽등의 소음에 파묻혀 눈치채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은, 그가 초사이어인 같은 초인이어서 일반인의 눈으론 볼수 없는 속도로 쏘고 갔을지도..;;;
08/02/08 11:52
1. 년도가다르다
2. 가치가다르다(만약 50원과 100원의 구성성분이 같다고해도 100원이더 비싸겠죠) 3. 문 4. 나일강 5. 남극에서 북극곰? 6. 나머지반도 여자 7. 깨지지않고 박살났다 8. 총을쏜게 아니겠죠
08/02/08 12:06
1. 연도가 다르다
2. 금화1884가 금화1883보다 액면가가 높겠죠.(금화 1884가 100원짜리라면 금화 1883은 50원 짜리) 3. 두꺼우나 누구나 지나갈 수 있는 재질로 된 벽 4. 나일강 5. 남극이니까.. 6. 전부 여자 8. 총을 쏘지 않았음 라고 쓰려 했으나 다 답이 나왔고 문제는 7번이군요... 7. 떨어뜨린 곳이 탑 같은 곳이 아니라 경사면이어서 구가 굴러갔다... 아닌가요?
08/02/08 13:04
여러가지 번역이 무성의한 곳이 많습니다. 원문이 있어야 제대로 풀 수 있는 문제들 같습니다.
1번 문제는 twin이 아니라고 표현해서, triplet이다 를 의도한 문제로 알고 있는데, 이런 것은 쌍둥이로 표현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2명쌍둥이나 세쌍둥이나 우리 말로는 쌍둥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두쌍둥이'라고 해주던가 해야되는데, 그렇게 되면 문제의 의도가 너무 노출되기 때문에 할 수 없겠죠..? 아무튼 우리말 번역 자체가 문제가 많은 문제들이라고 생각됩니다.
08/02/08 19:48
얇은 유리로 만든 구가 단단한 돌보다 약하다고 생각하는게 상식이지만, 얇은 유리로 만든 구가 단단한 돌 보다 강할 수도 있지 않나요?? ^^ 즉, 구가 깨어지지 않은 이유는 구가 돌보다 강하기 때문이라는 답변은 이상한가요?? 흠..
08/02/08 20:12
태클 하나 걸어보자면... 1884년에 나온 금화가 1883년에 나온 금화보다 가치가 낮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당시의 물가를 생각해보면, 1950년의 100원과 2000년의 100원의 차이를 생각해보면, 1950년의 100원의 가치가 월등한데 말이죠. 저것도 문제 좀 이상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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