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유머 게시판 플러스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전체 유머 스포츠 연예인 기타 텍스트 LOL 스타1 게임 서브컬쳐 방송 동물&귀욤 음식
Date 2023/08/02 09:51:31
Name 졸업
File #1 Screenshot_20230802_095101_Samsung_Internet.jpg (631.8 KB), Download : 84
출처 웃대
Subject [텍스트] 우리집 진짜 시트콤이네
https://pgrer.net/humor/484081 삭게로!


크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계란말이
해시 아이콘
23/08/02 10:05
수정 아이콘
웬그막 느낌 나네요. 크크.
노구: "아니 버스가 이긴다니깐?? 내기할래? 내기할래?"
박정수: "에이..아버님도 참..지하철이 당연히 빠르죠.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mehndi
해시 아이콘
23/08/02 10:28
수정 아이콘
딱 그 느낌이네요 크크
Thenn
해시 아이콘
23/08/02 10:06
수정 아이콘
재미있게 사네요. 크크
꼬마산적
해시 아이콘
23/08/02 10:12
수정 아이콘
부정 탑승 이라 30배 환수!!
세상에 크크크
Tigris
해시 아이콘
23/08/02 10:33
수정 아이콘
크크크 유쾌한 가족이네요.
QuickSohee
해시 아이콘
23/08/02 11:24
수정 아이콘
타이밍이 크크크크
달달한고양이
해시 아이콘
23/08/02 13:1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너무 웃겨요 근데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 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4571 [텍스트] 인싸와 아싸의 화법 차이 [60] KanQui#111834 23/08/09 11834
484196 [텍스트] 어느 대체역사소설 주인공의 인성수준 [22] 에셔9760 23/08/03 9760
484081 [텍스트] 우리집 진짜 시트콤이네 [7] 졸업8336 23/08/02 8336
483905 [텍스트] 중국집에서 일하는데 나 배달전화받을때 말귀 못알아듣는다 고 사장이 조금 답답해하거든 [6] 졸업12739 23/07/31 12739
483574 [텍스트] "지구온난화를 일부러 일으킨다고요? 제정신인가요" [29] 졸업13620 23/07/25 13620
483346 [텍스트] "언니, 비속어가 뭐야" [9] KanQui#18768 23/07/21 8768
483331 [텍스트] 점심때문에 싸움난 회사 [49] 삭제됨12674 23/07/21 12674
483177 [텍스트] 항우의 학살이 얼마나 큰 실책인가 [26] TAEYEON13252 23/07/18 13252
483092 [텍스트] 16살 차이나는 시누이 [13] KanQui#111648 23/07/17 11648
483089 [텍스트] 집안 어르신 돌아가셨을 때 집안 수준.myongmoon [43] KanQui#111758 23/07/17 11758
482770 [텍스트] 어제 우리 딸이 친구를 집에 데려왔다.txt [20] 졸업11483 23/07/12 11483
482700 [텍스트] 6년차 감리 시점에서 보는 현재 건설업의 문제점 [24] 졸업13696 23/07/10 13696
482538 [텍스트] 짧지만 명료한 추천서의 좋은 예 [56] 아케이드11288 23/07/08 11288
481547 [텍스트] 가위 눌림에 대처하는 방법 (feat. 자각몽) [78] 인생은서른부터12294 23/06/23 12294
481532 [텍스트] 알보칠 진짜 제대로 바르는 방법 [31] 인생은서른부터11590 23/06/22 11590
480778 [텍스트] 아침에 하면 안좋은것들 [37] 졸업9435 23/06/09 9435
479670 [텍스트] 백화점 직원분 민원 넣었거든 [30] 명탐정코난13499 23/05/19 13499
479376 [텍스트] 아침에 에버랜드 가겠다고 하남에서부터 걸어왔다는 중학생 2명 [29] 졸업16068 23/05/14 16068
479355 [텍스트] [슬픔]어제 와이프 기일이었다. [5] 졸업12547 23/05/13 12547
479332 [텍스트] 회계사의 면접 [9] 메롱약오르징까꿍10639 23/05/13 10639
479323 [텍스트] 아빠가 헤어진 남친이랑 너무 친하게 지내 [38] 졸업16961 23/05/13 16961
479322 [텍스트] 레딧; 콘텐츠 집필 계약을 모두 잃었습니다. 작가로서 절망감을 느껍니다 [22] 졸업13636 23/05/13 13636
478766 [텍스트] 부처님오신날 · 성탄절 대체공휴일 확정 [100] Pika4815689 23/05/02 1568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