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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2/25 12:55:11
Name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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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부산아쿠아리움
Subject [동물&귀욤] 부산에 있다는 샹크스




붉은바다거북 샹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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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5 12:56
수정 아이콘
하지만 샹크스.. 팔이!!
24/02/25 12:58
수정 아이콘
뒷 배경이 용궁이군요
Janzisuka
24/02/25 13:00
수정 아이콘
...기장의 [대변항]에서 라는 문구가 눈에 ㅠㅠ 난 이제 틀렸어
식물영양제
24/02/25 16:23
수정 아이콘
대변? 항? 수미상관
24/02/25 13:00
수정 아이콘
ㅜㅜ 신세계에
人在江湖身不由己
24/02/25 13:10
수정 아이콘
눈이 부리부리하군요
타츠야
24/02/25 13:29
수정 아이콘
원인이 폐그물.
종이 빨대 나오게 된 배경 중에 해양 쓰레기가 있었다고 들었는데 사실 해양 쓰레기 50% 가까이가 어업 폐기물이라는 것을 보고 뭐지? 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찾아보니 맞네요. https://www.noononda.com/news/620
꿈꾸는사나이
24/02/25 17:06
수정 아이콘
애들 교과서에도 나오더라구요
진짜 문제는 어업 폐기물이고
줄이려는 노력 하고 있는데
역시나 문제는 비용...
코미카도 켄스케
24/02/25 13:30
수정 아이콘
붉은바다거북이라 색깔도 깔맞춤이군요
24/02/25 13:38
수정 아이콘
저래도 헤엄을 칠 수는 있나 보네요? 궁금궁금
24/02/25 14:24
수정 아이콘
네 헤엄 잘하드라구요
24/02/25 14:45
수정 아이콘
신나~
24/02/25 14:05
수정 아이콘
좋은 일이네요 인간 때문에 다친 거니 구조해서 저렇게라도 살 수 있게 해주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더치커피
24/02/25 14:08
수정 아이콘
루피 구해주려다 지느러미 잃은 게 아니군요 ㅠㅠ
고기반찬
24/02/25 16:06
수정 아이콘
그치만 샹크스 지느러미가...!
이 지느러미 말인가...새 시대에 선사하고 왔지.
폐 D.그물... 그 녀석의 천라지망은 회피불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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