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03/27 03:34:42
Name Pikachu
File #1 IMG_0066.jpeg (2.62 MB), Download : 272
출처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politics&wr_id=183460
Subject [기타] 모로코 네티즌 "한국의 경제 성장을 따라 할 수 있을까?" 모로코 반응


Ksiksodzp
아니야.
한국이 성공한건 그들은 몰래 이슬람을 믿어서 그런거야.
미국과 일본도 무슬림이야.
우리가 그들보다 더 성공하고 싶다면 다시 이슬람으로 돌아가야 함.


들켰네요. 이제 집에서 몰래 코란 읽을 필요 없을듯.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동굴범
24/03/27 03:56
수정 아이콘
테무?
문문문무
24/03/27 04:27
수정 아이콘
결국은 겪어봐야알죠 많든적든 시행착오가 필요하단건데
이를커버칠만한 투자자본을 얼마나 확보할수있는지가 중요할듯
24/03/27 04:38
수정 아이콘
어떻게 알았지..
24/03/27 04: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슬람 크크크크

뭐 국뽕에 취하고 그런 스타일 아니지만 자랑스러운 민족이라고 생각합니다 .

쥐뿔도 없이 강대국들에 수천년을 치여 살아 버텨낸것도 그렇고, 독립적이고 과학적인 위대한 언어 한글을 물려주신 세종대왕님도 그렇고..

희생을 감내하고라도 다음세대를 길러낸 부모님 세대도 그렇고.. 목숨을 던저 민주화를 이뤄낸 선배들도 그렇고.. 그 전에 독립을 위해 목숨던진 위대한 영웅들도 ..
데몬헌터
24/03/27 07:46
수정 아이콘
바로 정신건강 드립이 크크크크
티오 플라토
24/03/27 09:26
수정 아이콘
자원도 없고 평야도 별로 없는 나라에서 세계 9위 어떻게 했냐 싶죠 크크
블레싱
24/03/27 10:01
수정 아이콘
식민지에서 독립하고 전쟁터지고 지도자는 3연타로 독재자에 휴전상태로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참 신기합니다
수금지화목토천해
24/03/27 05:15
수정 아이콘
기본적으로 민족의 흥망성쇠는 지정학적 운빨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부지런하지 않으면 생존이 어려운 척박한 환경
인류사에서 대부분의 시절을 초강대국으로 지낸 중국과 접경하여 문물 교류의 기회가 많았음
노력으로 첨단 제조업 막차를 탈 수 있었던 개화 이후의 시기적 운 등등...
24/03/27 05:50
수정 아이콘
지정학적 운도 좋았고 지도자(친미-산업화-문민화-민주화-정보화)빨도 좋았고 종신집권독재자가 못 나오게 한 국민들의 선택이 기가 막혔죠.
사바나
24/03/27 10:25
수정 아이콘
jaguar : 날 잊지 말아줘
jjohny=쿠마
24/03/27 06:02
수정 아이콘
[몰래] 이슬람을 믿어서 성공한 게 이유라면, 앞으로도 몰래 믿어야 성공합니다...?
24/03/27 06:57
수정 아이콘
한국어 잘하네. 테무 이놈들
Judith Hopps
24/03/27 07:36
수정 아이콘
제조업 경쟁력이 있는 한국을 이야기 하는데.. 중간에 테무 크크크크크
Jon Snow
24/03/27 07:51
수정 아이콘
알리후 아크바르!
너T야?
24/03/27 07:53
수정 아이콘
민족 드립을 치고 싶지만 반례가 바로 위에 있으니...
괜히 한강의 기적이 아니죠.
24/03/27 08:02
수정 아이콘
??? : 한국은 모로코의 성장이 두렵습니까?
24/03/27 08:02
수정 아이콘
솔직히 한국 경제성장 내려치기 하는 거 보면 좀… 자원 변변치 않은 나라에서 인구 오천만 일인당 지디피 3만달러가 지읒으로 보이냐!!
메가트롤
24/03/27 08:06
수정 아이콘
정답은 환단고기인데 바보들
24/03/27 08:15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에 개도국에서 올라오려면 타이밍도 중요하고 지정학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큰건 부정부패 완화나 치안 이런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신용이 생기고 사람들이 믿고 은행에 돈을 맡기고 그 돈으로 뭔가 기업이 투자를 받아 만들어지고 그러면서 자본시장등이 생기면서 부가가치가 생겨요 그런 질서와 신뢰가 있는 나라가 돼야 외국에서도 안전하게 돈을 투자할수 있겠구만 하고 돈이 들어오고요

근데 부정부패 치안 이런것들은 정말 극단적인 해결책 아니면 다른 방법은 좀 어려운 감이 있습니다 시간도 오래걸리고
24/03/27 11:11
수정 아이콘
유럽 다음에 동북아시아(중국문화권)가 그나마 선진국이 될 자질이 있는 나라였죠.
애초에 사람들 끼리 교류하면서 사람 사는데 신용이 중요하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서 배운 나라만이 선진국이 될 수 있죠.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과 집단끼리 끊임없이 싸우면서 피폐해져야만이 알 수 있는게 평화 신뢰 이런것들의 중요성이죠.
무냐고
24/03/27 08:16
수정 아이콘
모코코 똑똑하네
MurghMakhani
24/03/27 08:29
수정 아이콘
기적이 괜히 기적이 아니죠 수많은 아다리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짐
뒹굴뒹굴
24/03/27 08:29
수정 아이콘
발전 과정에서 거의 무조건 나타나는 독재자를 언제 커트하느냐도 꽤 중요해보이기는 합니다.
물론 타이밍 좋게 잘랐더니 (하야 또는 사살) 후대에 빨아주는게 사소한 문제기는 하지만요 흐흐
김연아
24/03/27 08:30
수정 아이콘
صِرَاطَ الَّذِينَ أَنعَمتَ عَلَيهِمْ غَيرِ المَغضُوبِ عَلَيهِمْ وَلاَ الضَّالِّين
김유라
24/03/27 08:37
수정 아이콘
아다리도 잘맞긴 했는데, 결국 돌고 돌아보면 사람을 말그대로 갈아넣어서 성장한지라... 솔직히 타국 모델로 쉽지가 않긴 합니다. 동북아시아의 인권/노동 문화가 아니면 절대로 실현 불가능한 모델이라고 봅니다.
wish buRn
24/03/27 09:04
수정 아이콘
타국이라고 일반인들의 인권/노동 신경썼을까요?
유럽 산업혁명때 노동환경보면 동북아시아랑 다를 것도 없던데요.
김유라
24/03/27 09:29
수정 아이콘
아아, 인권이 보장된 현대 사회라는 전제 조건이 빠졌네요.


요즘 군부 정권 수준으로 탄압하지 않는 이상, 당장 한국이나 일본 정도의 노동문화로만 일 시켜도 "내가 그걸 왜하냐" 라는 반응 돌아오는게 대다수죠.

최소한 제가 출장이나 고객으로 컨택한 선에서 중남미,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 동유럽은 전부 다 이 수준의 반응입니다 크크크.. 모로코의 노동 문화에 대해서는 저도 잘 아는 바는 아닙니다만, 주60시간만 시켜도 "돈 더주는 것도 아닌데 내가 그걸 왜 해야되는지 설명해봐" 라는 반응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Paranormal
24/03/27 10:18
수정 아이콘
지금은 인터넷이 발달되서 힘들것 같아요 그 시절은 옆나라에서 뭐하는 지도 모르는 시절이라..
바람돌돌이
24/03/27 10:49
수정 아이콘
사람 갈아넣는다는 말 쓰는 사람들이 많은데 좀 과장이 심해요. 2차대전 전후 산업화국가는 한국같은 노동환경을 겪었어요. 한국이 역사상 특이한 수준인 것도 아니죠. 그리고, 지금 70대의 평균 수명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 건강을 포기했다고 하기도 어렵구요.
24/03/27 12: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52614000953195
신체 건강은 괜찮지만 급성장의 후유증으로 정신 건강은 문제가 있죠. OECD 기준 자살율 1위 저출산 압도적 1위이니까요.
바람돌돌이
24/03/27 12:34
수정 아이콘
그건 사회 문화적인 요인도 커요. 자살을 죄악시하는 기독교 문화권이 아니고요. 노년층이 대부분인데 고령화 명향과 경제적 요인이 정서적원인과 같이 고려되야되죠.
몽쉘군
24/03/27 08:44
수정 아이콘
문화나 시민의식 등등 여러요인이 작용하긴했으나
개인적으로는 북한이라는 외적이 확실하게 존재하느냐도 중요해보입니다.
국가내적갈등이 있을때 단결시키는 가장 쉽고 빠른방법이 외적의 존재이기도하고 특히나 북한이 예전에 남한보다 잘살았었으니 "내가 저XX보단 잘살고말꺼야"라는 의식도 강했죠
이런 요인이 가장크지않았을까 십습니다.
24/03/27 08:54
수정 아이콘
그런 요인은 북측도 마찬가지였을텐데 결과는 다르죠.
몽쉘군
24/03/27 08:58
수정 아이콘
상대적으로 그땐 북측이 더잘산것도 있기도했고 그리고 저쪽은 부폐로 이미 다말아먹어서 조건이 똑같진 않았죠.
제가말한건 큰요인이지 다른요인이 작용안했다는건 아닙니다.
독재도 그중 한요인이죠
24/03/27 09:24
수정 아이콘
보통 '가장 큰 요인'이라는 식의 표현을 쓸 때는 다른 요인들을 압도해버리는 영향력을 미칠 때 쓰죠. 그렇지 않으면 그냥 많은 요인들 중 하나에 불과한 것이고.
더치커피
24/03/27 09:00
수정 아이콘
저동네는 사회주의 + 김일성 콤보가.. ㅠㅠ
꿈트리
24/03/27 08:46
수정 아이콘
한국어가 고립어라 일잘하는 사람들이 외국으로 못 간 것도 꽤 크죠.
닉네임바꿔야지
24/03/27 08:50
수정 아이콘
이게 생각보다 클 거 같아요. 지금 인도인이 영국에서 대통령하고 미국에서 ceo하고 잘나가는데 정작 인도는 여전히 그대로니까요.
더치커피
24/03/27 09:01
수정 아이콘
그렇죠.. 아무리 한국인들이 영어공부 열심히 한다 해도 아예 공용어 수준으로 쓰는 인도를 절대 따라갈 수 없으니..
인센스
24/03/27 09:03
수정 아이콘
저도 이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크크
24/03/27 09:06
수정 아이콘
이게 맞을듯 모로코 정도 되면 식민시절 본국으로 다 엘리트들이 이민갈듯
김유라
24/03/27 09:32
수정 아이콘
이게 골든 정답인거 같네요 크크크

요 근래 10년들어 영어 교육이 문법에서 회화 위주로 옮겨지면서, 사람들의 영어회화 실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갔는데 그와 동시에 탈주속도도 어마어마하게 가속화되긴 했죠
24/03/27 09:3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 영어를 썼더라도, 그 당시 기준으로는 한국에서 조국을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해방이후~박정희때까지 조국의 성장을 위한 개인의 헌신이 어마어마했던 시기니까요.
전 그걸 가능케했던 유교문화의 영향이 컸다고 생각해요. 서구권처럼 개인이 중시되는 사회였으면 쉽지 않았겠죠.
24/03/27 09:47
수정 아이콘
이건 생각도 못 했는데 어느 정도 맞는 거 같기도
24/03/27 18:34
수정 아이콘
리콴유가 그래서 엘리트들 키우려고 유학보낼때 미국아닌 영국으로 보냈다죠 미국은 공부 끝나고 거기서 일자리찾아서 눌러앉아버리는데 영국은 학업 마치고 돌아온다고
24/03/27 09:06
수정 아이콘
본문에도 나오지만 이란이 뭔가 시스템이 잘 잡힌 나라 같네요
전에 어떤분이 중동이 뭔가 풀리면 이란이 치고 올라올 예상을 하는데
교육 사회시스템이 잘 짜여져 있다고 한걸 본거 같네요
지구돌기
24/03/27 14:19
수정 아이콘
이란은 페르시아 문명의 후예로 아랍이 아닌데, 역사와 민족적 전통의 힘이 남아있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구라리오
24/03/27 09:08
수정 아이콘
F1 그랑프리도 열리고 개쩌는 부자들이 사는데 왜 저러지? 했다가 그건 모나코였지...
EnergyFlow
24/03/27 09:08
수정 아이콘
테무 시선강탈
24/03/27 09:13
수정 아이콘
한국도 지금은 불가능할거라고 봅니다
중국제조업이 지금보다 더 개판이라 가능했죠
24/03/27 09:30
수정 아이콘
왜 우리가 게으르다고 생각하는거야? 우리 최소 주당 근무시간이 44시간이야.
- 게으른거 맞는거 같은데..?!?! 주 60시간 맛좀 볼래?
유목민
24/03/27 09:32
수정 아이콘
다른 어떤 요인보다
교육에 몰빵하는(농담처럼 말하는 전국민이 양반의 후손이라) 문화의 영향이 컸죠.
저는 제 부모님 두분다 초등교육 겨우 마친 수준이었는데. 다음 세대인 저희 3형제 대학 대학원 다닌 년도만 합쳐도 30년이에요.

간단한 수준의 인수인계를 문서나 메뉴얼로 가능한 인력이 이렇게 많은 나라로는 우리가 전세계 탑급일껍니다.
대부분의 나라가 높은 문맹율에 타국(대부분 식민지배국)의 언어가 공용어고 언중이 쓰는 언어는 또 민족에 따라 지각각이고.
허저비
24/03/27 09:34
수정 아이콘
이젠 세상 그 어떤 나라라도 현재 후진국이면 선진국 되기는 글렀다고 봐야죠. 가능성은 현재 중진국 정도까지...
24/03/27 09:50
수정 아이콘
1등급 자살율과 꼴찌급 출산율
디스토피아 이야기 나올만 하기도 하고
이부키
24/03/27 10:05
수정 아이콘
유교의 교육과 집단을 중시하는 문화
공산국가와 맞서는 최전선이라는 지정학적 요소로 인해 받은 지원
운빨

이런 요소들이 클것 같습니다.
24/03/27 10:06
수정 아이콘
북한과 중국 공산권 방파제 역할
사람 갈아서 일하는데 큰 거부감 없던 당시 근로환경

특히 현재 전세계 공장역할하는 중국이 당시엔 죽의장막 덕분에 그 역할 못하고 대만 한국 일본이 대신한게 정말 천운이었죠
감전주의
24/03/27 10:07
수정 아이콘
테무 바이럴 입니까 크크
아영기사
24/03/27 10:13
수정 아이콘
10000년 후면 가능해! 그 때 쯤 우리나라는 사라졌을거라고 TT
24/03/27 10:28
수정 아이콘
굳이 한국 따라할 필요 없습니다.
그때 됬던게 지금 될거라는 보장도 없고..

모로코도 자기만의 장점을 찾아 발전시켜야 겠죠.
o o (175.223)
24/03/27 10:54
수정 아이콘
20시간 근무는 씁 살아있는 게 기적인데 크크크
24/03/27 10:57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는 맞는데. 이제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2% 미만일꺼라 노년한국의 삶을 대비해야할 것 같긴하네요..
한국 국민 평균나이 44세니 실제로도 노년을 대비할 마지막 때이긴 합니다.
옆나라를 잃어버린 30년이라고 계속 매도했지만 우리나라도 잘 잃어버린 30년이 있었음 좋겠습니다.
24/03/27 11:00
수정 아이콘
1세계는 경제력과 상관없이 공산주의 반대편에 붙은 나라를 뜻하는건데..
24/03/27 11:12
수정 아이콘
한국은 LG, SK하이닉스, 기아, 삼성같은 4개의 회사가 경제를 지배하는 디스토피아 사회야.

현대차 안습
공기청정기
24/03/27 11:21
수정 아이콘
그 지배해 줄 기업은 있니...
24/03/27 11:39
수정 아이콘
확실히 문화차이를 느끼는게 최소 주 44시간이나 일하는데!! 라는 반박을 보면서 '한국에서 주 44시간 일하는 사람은 찾기 힘들거 같은데?' 하고 느끼는게
24/03/27 12:02
수정 아이콘
테무 바이럴인줄;
클로이
24/03/27 12:54
수정 아이콘
유교 때매
망했지만


유교때문에 다시 흥??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98997 [기타] 전기차 화사 폴스타에서 만든 폴스타폰 [14] 우주전쟁4547 24/04/25 4547
498996 [기타] 갑자기 직구 물품의 통관이 늦어진분들의 이유 [18] Lord Be Goja6366 24/04/25 6366
498995 [연예인] 이 시각 용산의 등대 [6] 삼성전자6240 24/04/25 6240
498993 [유머] 오늘자로 카리나 , 윈터 , 이재용 모두를 이긴 사람 [65] Myoi Mina 7071 24/04/25 7071
498992 [LOL] 쵸비의 담력 수준 [19] 껌정3659 24/04/25 3659
498990 [유머] 이때다 싶은 국립국어원 [1] 일신4030 24/04/25 4030
498988 [기타] 수월우 5G 스마트폰 MIAD01 일러스트 공개 [8] 물맛이좋아요2258 24/04/25 2258
498987 [유머] 민희진 걸그룹 언급한거에서 어이없는점 [27] Leeka8651 24/04/25 8651
498986 [유머] 당신이 유능한 킬러라면? [19] Croove3934 24/04/25 3934
498985 [유머] 오늘 뜬금없이 떠오르는 질문 3개 [19] 79년생6054 24/04/25 6054
498984 [유머] 일본에서도 화제인 이번 기자회견 반응.jpg [22] Starlord8894 24/04/25 8894
498983 [유머] 저주받은 모자 [3] 퍼블레인3382 24/04/25 3382
498982 [연예인] 민희진씨 기자회견으로 진짜 신난곳 [8] Lazymind7812 24/04/25 7812
498981 [게임] 2023년 일본 모바일게임 매출순위 TOP 10 [12] Heretic2395 24/04/25 2395
498980 [LOL] 흔한 선수의 징계사유 [1] xxqpxx2365 24/04/25 2365
498979 [연예인] 기자회견후 하이브 입장문 [28] 안아주기7616 24/04/25 7616
498978 [유머] 다음 중 내가 꼭 나가야한다면? [29] Starlord3906 24/04/25 3906
498977 [기타] 오늘 민희진 기자회견 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한다는 것... [70] 우주전쟁9155 24/04/25 9155
498976 [연예인] 기자회견이 끝나고 고민 중인 세여자.jpg [11] 무딜링호흡머신6757 24/04/25 6757
498975 [기타] 뜬금없이 한국에게 디도스 공격을 당한 일본 사이트 [5] 물맛이좋아요3928 24/04/25 3928
498974 [LOL] 롤 역사상 가장 강한 체급의 팀은? [44] LA이글스2859 24/04/25 2859
498973 [스포츠] 어떤 해설의 민희진 기자회견 감상.twit [21] Silver Scrapes7709 24/04/25 7709
498972 [연예인] 그분의 오늘의 운세 [2] 안아주기3968 24/04/25 396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