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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4/16 11:26
개인적으로 가장 충격적이였던건 레슬링 챔피언? 이 영화에 한 장면에 악역으로 나오는 장면이였나였는데, 주인공이 모형칼로 찌르는 장면이였는데
잘못해서 실제 칼이 전달되어가지고 실제 칼로 주인공 배우가 진짜 칼로 푹 찔렀는데 가슴으로 칼이 뚫고오는 감각 둘다 느꼈을텐데 그 통증을 레슬러분이 연기로 넘기는 부분이였습니다.
24/04/16 13:06
저도 그 사연 소개하는 영상 처음 보고 엄청 충격받았었어요. 썸네일을 봤을 때 안 누를 수가 없을 정도로 말이 안되는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영상 3분 15초 쯤 나옴) https://youtu.be/ouHhkEZUrDM?si=h_5Dow3yq1nMHSTX&t=195
24/04/16 11:35
이거보고 알렉 볼드윈 총기사고 생각 나서 검색하니..
오늘 판결 나왔나 보네요.. https://m.news.nate.com/view/20240416n06878?mid=m04&list=recent&cpcd=
24/04/16 12:03
록키4 이반그라고 형님 일화가 하나 더 있죠
아폴로 크리드 역의 칼 웨더스를 촬영 중 너무 심하게 내동댕이치는 바람에 칼 웨더스 역시 기분이 상해 얼마간 촬영장을 비운 적도 있었다고. 크크
24/04/16 13:38
저격수까진 아니고 그냥 각 부대에서 특등사수 모아왔던가 그랬을 겁니다. 아무튼 공포탄 총이 없어서 실탄으로 찍은 무시무시한 시절...
24/04/16 15:40
영화 로어인가요? 실제 사자들과 어울려서 찍은 영화에 대해 유튜브에 본적 있는데 이건 감독이 진짜 미쳤다고밖에 ...아니 근데 감독이나 제작사가 미쳤을순 있지만 배우들은 대체 왜??? 찍었을까요?
실제로 여기저기 찢어지고 뜯기고 난리도 아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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