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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4/29 17:37:30
Name 닉넴길이제한8자
File #1 566DE46D_3BFC_4D3D_8F14_11AB6CC89C1F.jpeg (591.2 KB), Download : 111
출처 나무위키
Subject [스포츠] 1년 조금 넘는 기간동안 일어난 일들




참 많이도 해드셨네요...



앞으로 A매치 응원가는

" 현대 가에서도 쩌리 ~ "

로 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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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24/04/29 17:54
수정 아이콘
현대가에서도 쩌리 재벌그룹중에서도 쩌리 그렇다면 내 자존감 높여줄 곳은 어디냐?? 바로 축협회장이다 이말이야 아무것도 없는 나한테 어딜가든 나를 대접해주는 유일한 직책 내 마지막 자존심 자존감 자신감 그 자체 현대자동차도 뺏겼는데 이것까지는 뺏어가지 말아다오
24/04/29 18:08
수정 아이콘
고생 많으시네요.
이제 그만 놓아드릴테니 편히사세요.
구급킹
24/04/29 18: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몽규정씨는 축협회장 4선하려는 의지가 매우 확고하고 afc에서도 한자리 하려고 불철주야 노력중이라는 썰
2. 외국인 감독 물색은 구색맞추기 였고 황선홍이 a대표감독에 이미 내정되어있다가 올림픽탈락으로 망해버려서 홍명보에게 찝적댄다는 썰.
3. 외국 출장나간 정해성 전력강화 위원장은 미팅을 하자는 르나르 감독을 '하필 그날 시간이 안나서' 안만나고 그냥 귀국했다는 썰 .
4. 한국바라기 귀네슈는 영어를 못한다고 거들떠보지도 않는다는 썰.
등등이 있습니다.
구급킹
24/04/29 19:06
수정 아이콘
제시마치 감독과 접촉했다는 썰 추가입니다
리와인드
24/04/29 19:08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해온 걸 봐선 뭐 사실이 아니면 오히려 이상할 정도네요.
김삼관
24/04/29 19:09
수정 아이콘
쩝..
노래하는몽상가
24/04/29 20:21
수정 아이콘
이래도 안나간다는데
계속 버텨서 언젠가 끌려서 나가는 모습까지 볼수 있을정도로
추악하게 버텨볼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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