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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5/23 11:43:24
Name 우주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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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종격투기카페
Subject [기타] 한국영화 최소관객수...




12명...
아니 감독하고 배우, 제작진들 지인들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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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
24/05/23 11:45
수정 아이콘
창공으로가 25명으로 꼴찌였었다는데 이걸???
시무룩
24/05/23 11:46
수정 아이콘
아니 무삭제판 관객이 더 적다니!
롯데리아
24/05/23 11:47
수정 아이콘
조한선은 별 스캔들도 없이 어쩌다가 추락했는지..
24/05/23 11:56
수정 아이콘
그래도 최근 킬러들의 쇼핑몰은 괜찮았습니다 흐흐
환경미화
24/05/23 16:41
수정 아이콘
조한선씨는 킬리들의 쇼핑몰 안나왔는데요??
라고 할려다보니 그 악당이 조한선이었나..?
24/05/23 12:03
수정 아이콘
늑대의 유혹 두 주인공이 너무 극단적으로 갈린 케이스라 저도 참 신기합니다.
물론 당시에도 강동원의 인기가 더 많긴 했지만 조한선도 나름 조명 많이 받았거든요? 근데 뭔 물의를 일으킨것도 아니고...;;
작품 선구안이 많이 떨어지나 싶기도 하구요.
스토브리그로 나름 반등했다 싶었는데 그 뒤에도 뭐가 없긴하네요.
24/05/23 11:55
수정 아이콘
이런건 개봉작 타이틀 때문에 잠깐 어디 걸어놓고 내리는 거라는데.. 12명은 현장 스텝들이나 관계자 아니었을지..
골드쉽
24/05/23 11:57
수정 아이콘
야 임동규
Energy Poor
24/05/23 11:58
수정 아이콘
복수혈전 3명으로 알고 있는데
보리야밥먹자
24/05/23 12:08
수정 아이콘
애비라는 영화가 관객수 10명도 못모은거로 아는데
방과후티타임
24/05/23 13:36
수정 아이콘
저 나무위키 항목에도 써있내요. 애비가 6명으로 바로 경신
캡틴백호랑이
24/05/23 12:41
수정 아이콘
동규 동규 임동규~
뾰로로롱
24/05/23 12:47
수정 아이콘
바로 케이블이나 OTT넘기려고 개봉하(는척 하)고 내리는겁니다.
인간흑인대머리남캐
24/05/23 12:53
수정 아이콘
부기영화 리뷰 해줘잉
미드웨이
24/05/23 13:58
수정 아이콘
이런 경우는 개봉작 타이틀 달라고 딱한번 영화관에 걸고 내리는 케이스죠. 이런건 최소관객 순위할때 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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