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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7 17:59
뜬금없는 얘기지만 어쩌다 보니 애 둘 앉는 유모차를 끌고 브라이스 캐년을 갔다온 적이 있습니다.
그걸 끌고 낑낑거리며 돌아다니는데 만나는 외국 분들이 모두 리스펙 해주던 기억이 나네요.
24/05/27 18:10
1986년 Baby Jogger는 쌍둥이를 태울수 있는 조깅 유모차를 최초로 개발하였으며, 그후 별도의 도구없이도 유모차를 접고, 원터치로 바퀴를 분리할수 있는 방식을 도입해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 시켰습니다.2004년 Dynamic Brands의 식구가된 Baby Jogger는 다양한 기술과 디자인의 접목으로 더 큰 도약을 하였습니다.
Baby Jogger는 뛰어난 퀄리티와 디자인으로 조깅유모차에서 시작하여 도시형 유모차까지 유모차 시장의 전반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완벽함을 위해 노력하며, 우리 가족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상의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열심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회사도 있고 미국은 조깅유모차 시장이 있는 것 같습니다
24/05/27 19:17
단거리는 편하겠지만, 장거리가 되면 불편할 거에요.
페이스 유지가 중요한데, 유모차 신경쓰며 뛰면 페이스 조절이 어려울 거 같네요.
24/05/27 19:27
와 씨 미쳤다 그 다리 불편한 아들 업고 철인경기인가 하시는 분도 정말정말 대단하지만 하지만 이것도 기록이 미쳤네요 리스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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