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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8 10:19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9/0003909952
[최화정, 라디오 하차 내막 "제작진 말렸지만 잘 내려왔다"] 2024.06.27. [내가 아무리 동안이라도 70살에 낮 12시대 방송을 할 수 없지 않나. 아이돌이 방송에 나오면 내 손녀뻘"] 최화정 : 61년생 (63세)
24/06/28 10:40
초반에 잘 되는 경우는 너무 많아서 더 지나봐야 알긴 하겠지만 수요가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네요. 김종국도 바로 옆의 동료들조차 순식간에 100만 찍을 줄은 몰랐다고 하니 특화된 느낌이 더 수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천하의 경규옹조차 만들어진 판에 편하게 탑승 안 하니 헤매시는 터라
24/06/28 14:46
초반엔 다 그래요...
왓섭맨도 저러다가 조회수 안 나와서 폐쇠했는데 ppl안 받으면 스텝들이 너무 많아 조회수 아무리 나와도 적자라 결국폐지..
24/06/28 16:57
방송가에서 활약이 많았던 백종원이나 김종국이나 시작하자마자 구독자 100만은 거뜬 조회수도 300만 거뜬히 넘었듯이
왓썹맨도 구독자 200만명 초창기 조회수 200만도 그냥 돌파 승승장구 했습니다. 라디오에서 A급으로 분류되는 최화정씨니 초반에는 조회수 많이 나오고 구독자보 뻠삥 초반엔 엄청 됩니다. 유튜브가 알고리즘빨이 있어서 알고리즘 밀어주기가 끝나고 나서 그 다음부터가 진짜 시작이지요. 추천 영상에 안 뜨고 알고리즘 밀어주기 끝나고부터가 본방입니다.
24/06/28 15:23
최화정씨같은 경우는 조금 특이케이스인데 원래 유튜브는 안하려고 했었어요
근데 공부왕찐천재 피디가 엄청 설득해서 시작한 케이스예요 이전에 홍진경유튜브 나왔다가 피디가 반해서 계속 설득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보면 알겠지만 생각보다 크게 하고 있지 않아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초반 3-4편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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