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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9 15:43
지금 제 심정 같은 글이네요... 하루에도 몇 번씩 어떻게 할까를 고민 중인데 노래들으면서 남은 근무시간을 보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4/07/09 17:58
오늘은 바쁜데 바쁘지 않은 멍한 그런 날이네요.
좋은 노래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느낌일 때 듣는 노래가 여러 개 있는데 오늘은 그 중 태연의 '그런 밤'을 소개시켜봅니다. https://youtu.be/a7NoogZ2eFo?si=AlJ31ek75BCZREFG
24/07/09 19:34
let her cry란 노래는 모르는데 이 가사만 들으면
컬러미배드 wildflorwer 란 노래 최애라 떠오르네요 원헤드라이트는 고딩때 베프가 좋아해서 저도 좋아졌던 노래 오랜만에 친구 생각나네요
24/07/09 23:45
https://www.youtube.com/watch?v=xIDCOycVfec
저도 참 좋아했던 노래에요. 소개해 주신 덕분에 저도 옛추억을 떠올리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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