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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1/30 16:17:45
Name 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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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종격투기카페
Subject [기타] 꿈이 없는 흙수저라면 간호대 가라는 사람




내용 읽어보니 본인 자체가 멘탈과 의지가 강한 사람이네요...;;
간호사도 절대 쉽지 않은 직업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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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군시대
24/11/30 16:22
수정 아이콘
진짜 바닥을 겪어본 사람들은 고난을 이겨내는 힘이 강할 수도 있죠.
안타까운건 고난을 이겨내는 힘은 있어도, 더 위로 치고 올라가는 방법을 알기는 쉽지 않다는것..
Daybreak
24/11/30 16:28
수정 아이콘
더 위로 치고 나가야만 하는건 아니니까요. 작은 꿈을 그리며 아픈데없이 살아가는것만해도 어떤이에겐 큰 행복이겠죠.
24/11/30 16:26
수정 아이콘
근데 간호대도 요즘 상황이 좋지는 않다던데
EnergyFlow
24/11/30 16:31
수정 아이콘
옛날부터 흙수저 집에서 특출난 재능 없는 사람에게 남자는 직업군인 여자는 간호사 추천하는 경우가 많았던...
디쿠아스점안액
24/11/30 16:35
수정 아이콘
체력도 정신력도 강하신 분일 듯
24/11/30 16: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간호사 1년 6개월 하다가 갈굼 못 버티고 수전증 와서 그만 뒀는데... 가끔 병원 갈 일 생길 때 간호사 선생님들 보면 대단합니다 흐흐 와 어떻게 버티신 거지!?
24/11/30 16:47
수정 아이콘
태움!
Bronx Bombers
24/11/30 16:49
수정 아이콘
예전에 의대도 비슷한 얘기가 돌았던거 같은데(공부 잘하는데 꿈이 없으면 일단 의대 가라) 정작 들어가서 하는 고생을 생각하면 그다지 맞지 않는 조언이라 봅니다
Far Niente
24/11/30 16:57
수정 아이콘
일이야 뭘 해도 힘드니 돈이라도 많이 벌고 사회적 지위라도 얻으란 얘기죠 다른 직업이랑 비교해보면 뭐..
이정재
24/11/30 17: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고생 대비 수익 보장이 넘사인것도 있고
그 만화에서는 중간에 그만둬도 자격증이 있으면 얼마든지 다시 재취직할수 있다는게 좋다고 나오는거죠

할거 없는 친구가 할거 찾아서 나갔다가 실패해도 고연봉 재취직자리가 보장됨
비오는풍경
24/11/30 17:27
수정 아이콘
고생은 다들 하죠
제 주변에 병원 들어갔다 나오고 인턴 들어갔다 나오고 반복하는 사람 있는데
다른 직업이면 그게 될까요? 절대 안되죠
블리츠크랭크
24/11/30 18:14
수정 아이콘
학부만 졸업해도 다른 과 대비 저점이 높아요
24/11/30 21:49
수정 아이콘
간호사보다 고생은 안하고 비슷하게 버는 직업이 뭐가 있을까요?
에이펙스
24/11/30 16:58
수정 아이콘
사실상 군필 아닙니까.크크
이정재
24/11/30 17:10
수정 아이콘
자기 사정이나 집안 사정때문에 일 쉬어야할때 자격증이 재취직 치트키죠
하이퍼나이프
24/11/30 17:21
수정 아이콘
2024년 지방 거점 국립대 간호학과 평균경쟁률은 4.4:1 이라고 하네요
간호사는 공부 양도 많고 공부 난이도도 높은 편이고... 태움 어쩌고를 떠나서 일단 어중간한 성적의 여자가 무지성으로 선택할 만한 허들인가 싶네요
nm막장
24/12/01 01:25
수정 아이콘
지방사립대도 간호학과가 많고, 전문대에도 있죠.
무지성이라기 보다는 간호사는 언제나 공급부족인 측면이 있어서 견딜 수만 있다면 안정성이 확실히 높은 것 같아요.
24/11/30 17:22
수정 아이콘
꿈이 없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으면 그나마 전문직이 낫다는 소리죠. 간호사가 힘들긴 해도 여성의 직업으로는 가장 안정적입니다.
Pinocchio
24/11/30 17:45
수정 아이콘
빛이 당신을 태울 것입니다.
24/11/30 18:28
수정 아이콘
약간 다른 말인데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속담이
기쁘게 열정페이 해라 이런 거 말하는 게 아니라
전문직에 진입할 정도로 노력을 때려박아라가 맞는 거 같습니다.
간호사도 진입장벽이 센 편이죠.
24/11/30 18:36
수정 아이콘
힘들기야 하지만 애매하게 시간 날리는거보단 괜찮은 방법이긴 하죠.
밥과글
24/11/30 18:57
수정 아이콘
될 수만 있다면야..사회적인 인식도 나쁘지 않고..

근데 산전수전 다 겪으며 살았다고 멘탈이 꼭 강한 건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보통 사람보다 훨씬 유리멘탈인 경우도..
기술적트레이더
24/11/30 19:00
수정 아이콘
지잡대 출신 메이저병원 수술실 수간호사면 얼마나 빡세게 한걸까요? 아는 사람 얘깁니딘
24/11/30 19:07
수정 아이콘
간호사의 장점은 재취업이 쉽다 정도로 알고 있어요. 많이 뽑지만 그만큼 많이 그만두기 때문에…
如是我聞
24/11/30 19:13
수정 아이콘
어쨌든 저 분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ANTETOKOUNMPO
24/11/30 19:22
수정 아이콘
글 쓴 분이 간호학과 추천한다는 근거는 아마도,
1. 학교 커리큘럼만 따라서 공부하면 되고,
2. 졸업 후 취업이 보장되고,
3. 대형병원 3교대 근무하면 급여가 꽤 되죠.
No.99 AaronJudge
24/11/30 19:35
수정 아이콘
간호사가 확실히 자격증이 있다 보니까 뒷배가 있죠

그리고 절대적인 난이도는 당연히 어렵지만 상대적으로는 타 라이센스(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등)보다는 붙을만 하기도 하고…

절대 쉬운 길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쁜 길은 아니라 생각해요
꿈꾸는사나이
24/11/30 19:38
수정 아이콘
문제는 지방 간호대도 입결이 만만하진 않다는게...
JAZZMANIA
24/11/30 19:43
수정 아이콘
일단 인내심이 강하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기본인 사람인건 알겠네요.
가만히 손을 잡으
24/11/30 20:47
수정 아이콘
전문직이죠. 저도 어려운 형편에서 대학병원 간호사 하며 일어선 사람이 주위에 있어서 동의합니다.
해맑은 전사
24/11/30 20:59
수정 아이콘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보셨으면 딱 저 케이스가 나옵니다.

차기 수쌤 민들레.

보면서 엄청 응원했습니다.
마도로스배
24/11/30 21:01
수정 아이콘
글쓴이 입장에서 만만한거지 쉬운길이 아닙니다
남자라면 해양대 추천합니다
24/11/30 21:27
수정 아이콘
그냥 간호사 보다는
간호 공무원은 깨나 괜찮습니다.
구급킹
24/11/30 22:02
수정 아이콘
간호직 공무원 추천.. 코로나때 엄청 고생하셨지만 요즘 옆에서 보면 부럽..
영국남자간호사
24/11/30 22:31
수정 아이콘
외국으로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요새는 한국간호사분들 영어점수랑 자격증 있으면 외국에서 다시 공부하지 않고도 스폰서나 영주권 비자받아서 나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8-9년차까지는 매년 월급도 인상되구요. 
그렇군요
24/12/01 02:53
수정 아이콘
그냥 아무것도안하고 가는것도
24/12/01 06:15
수정 아이콘
간호사중에서 영어가 되면 미국으로 넘어갈수 있어요. 미국 간호사 연봉은 웬만한 직업 다 바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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