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12/02 20:18
태화루만 가봤고 여긴 맛있게 먹었는데 초중반 짜장면 맛집에 삼각지 명화원이 있는 걸 보니 저랑 입맛이 다른 걸로 크크
제 기준에서는 탕수육이랑 만두만 먹는게 국룰인 가게인데! 크크
24/12/02 20:32
결국 짜장면 먹고 싶어서 가게 마감 직전에 주문 했는데 대실패..
곱배기 시켰는데 양이 저렇습니다 ㅠㅠ https://i.imgur.com/WyVsHDM.jpeg
24/12/03 21:24
그냥 한 10년 전만... 배민 전성기 시절 전만 해도 중국집 시키면 진짜 간짜장이 왔었는데...
딱 10년 전. 경창시장 한 구석에 세워진 천원 탕수육집. 근데 짬뽕 시키면 바로 1인분씩 웍에서 볶아주고, 볶음밥 시키면 짜장 필요없는 진짜 바로만든 볶음밥에 계란탕 주시던 그 집이 떠오릅니다. 40년 넘는 인생 딱히 일반적인 중국집은 아니었어도 최고라 할 수 있는 중국집은 거기였습니다. ps. 다만 덴뿌라(고기튀김)은 진짜 최고였던 집이 있었습니다. 소스 없이도 적당한 간과 마늘향으로 소스가 필요없던 그 곳... 다만 그 뒤에 시켜도 조리장님이 바뀐건지 그 맛을 볼 수 없었지만 사실 최고의 중국집은 이곳입니다. 그 뒤 덴뿌라는 잘 한다는 곳에서 몇번 시켰지만 실망이고 간짜장 역시 그냥 짜장에 새양파만 더 넣어 볶은 곳 뿐... 솔직히 짜장라면도 마지막에 그냥 화유 뿌리면 걍 짜장라면이 나은 것 같다고 느끼는 상황에서 중국집들이 각성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