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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5/04/06 02:15
물량은 정수기로, 시간은 스마트폰으로 하면 그다지 어렵지 않죠. 가능하면 조리과정도 따르고요. 요즘은 조리법 따르는 것도 그렇게 어렵진 않아서.
25/04/06 08:12
저는 가급적 1은 지키고, 2는 표기된 시간으로부터 30초 정도 빠르게 불을 끄는 정도(불을 꺼도 어느 정도 면이 계속 익어서요. 단, 비빔면류는 시간 지킵니다.), 3번은 스프를 물 끓이기 전에 넣는 것 외에는 지키는 편입니다.
25/04/06 08:58
정수기 쓰고나서부턴 물양조절 가능해서 자동으로 1. 불은 면 싫어해서 2번도 지킵니다. 3번은 그냥 맘대로. 후첨스프만 신경씁니다.
25/04/06 12:06
요리의 기본 아님니꽈, 재료의 양, 조리 시간, 조리 순서.
라면이라서 막하는 거겠지만 저거 안지키면 요리 못하는 사람 아님니꽈...대충 끓여도 맛있는 라면에 감사 하심씨오.
25/04/07 09:26
예전에 라면을 자주 먹을때는 대충 눈대중과 감으로 끓여도 얼추 균일한 퀄리티로 라면이 끓여졌는데,
요즘은 1년에 라면을 먹는 횟수가 한손으로도 꼽을 수 있을 정도가 되니까 물량을 계량해서 넣어야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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