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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5/04/08 17:37
테이프롤 한번 풀리면 난장판되는 수정테잎 크크크크
몇번 분해해봐서 아주 잘 알죠..... 정말 조심한 손놀림으로 살살 풀어서 작은곳에 살살 감아줘야합니다. 좌우로 풀리면 대 참 사
25/04/08 17:42
(수정됨) 필기구들은 항상 다 쓰기전에 분실해서 리필을 해본적이 없네요 크크크
수정테이프는 한번 제대로 꼬여가지고 분해해서 만져본적이 있는데, 작은톱니쪽에 다쓴 테잎이 감기고 큰톱니쪽에 안쓴 테잎이 풀리는 구조더라구요. 기어비 차이로 자연스럽게 텐션이 유지되도록 되어있는게 좀 재미있었습니다.
25/04/08 18:00
안쪽에 흑연 잘 안 묻는 재질의 필통 추천가능한가요 천필통 썻는데 연필 넣지도 않았는데도 지우개에서 흑연이 잔뜩 묻어서 시커멓게 변하더군요 ㅠㅠ
25/04/08 18:09
https://msearch.shopping.naver.com/catalog/17166104850?deliveryCharge=true
이런식으로 수납공간 분리 / 특정제품 격리 기능이 있는 제품이 좋을거 같습니다
25/04/08 18:14
???: 제트스트림 3색 있나요? (슥슥) 에잉 잘 안나오네 (그냥 감)
근데 제트스트림 3색은 대부분 문구점에서 카운터 뒤에 있던데 절도가 많아서 거기에 보관하는 건가요?
25/04/08 20:10
필기구 진짜 좋아하는데, 필기를 안 해서 계속 쌓여서 사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옛날에 산 거 환불해 주세요. 이 가게에서 산 건 아닌데, 같은 회사 제품이니까 환불 되겠죠 아마?
25/04/08 22:46
수정테이프 붙이는 정교한 작업을 감당 못하는 똥손이라서 꾹꾹 눌러쓰는 간편 방식의 수정펜을 여러번 사봤는데 어느것도 원 글자가 비치는걸 막아주지 못해 만족하지 못했던 경험이 떠오릅니다. 요즘 수정펜은 성능이 좋아졌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문서 수정할 일은 거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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