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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04 12:41
아무리 생각해도 예비군보다는 현역군인의 훈련강화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유격훈련이나 혹한기 훈련은 1년에 한번보다는 2, 3번에 걸쳐 실시하는게 전투력 강화에 적합한 것 같습니다. 체력증진에 유용한 행군횟수도 늘릴 필요가 있고, 특히 이 경우에 철저한 군장검사를 통해 전투력 손실의 여지를 차단시켜야 합니다. 아... 올해 동원훈련 가기 싫다...
09/03/04 12:55
제가 제대할때가 생각 나는군요..
후임들이 불러주던 그 노래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향토 예비군 나라 조 X 네.. 향토 예비군 나라 조 X 네.." 정말 저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예비군 훈련 강화해야 합니다.. 특히 동원이 끝나고 향방으로 돌갔을때 1년 40시간은 너무 적습니다.. 아침에 가서 오후면 나오는 세상에 그런 훈련이 어딨습니까.. 그럴거면.. 그냥 출석체크만 하고 보내지 아까운 산업의 일꾼들을 불러다가 시간만 죽이는 식의 훈련은 이제 사라져야 합니다.. 동원훈련도 9박10일 정도는 해야죠... 현역의 복무기간도 옛날 36개월로 돌려야 합니다.. 이건 뭐 이제 적응 시켜서 써먹을만 하면 말년되서 군기빠지고 제대해버리니. 이보다 심한 국비의 낭비가 또 있을까요??? 복무기간의 증가가 필수적인 요소가 또 있습니다.. 바로 청년실업의 사태를 어느정도는 해결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대졸자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복무기간을 늘리면 그만큼 일정기간 구직자 수가 조금은 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레 완전해결은 안되겠지만.. 어느정도는 청년실업 문제에 도움을 주게 되겠죠 그러나 정말 큰 문제는 다른데 있습니다.. 바로 민방위 훈련을 없애야 한다는 겁니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민방위 훈련... 도대체 뭐하러 받는질 모르겠습니다.. 4시간동안 동영상 좀 보다가 심폐소생술에 관해서 듣고 화재시 대피요령 등등등... 전혀 쓸모없는 내용들은 아니지만.. 이건 민방위훈련에만 적용시키지 말고 정기적으로 대국민적인 휴일을 만들어 (ex:민방위의 날을 국가공유일로) 방송에서 하루종일 틀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민방위를 없애자.... ps>유머는 그냥 유머일 뿐이죠........;;
09/03/04 13:24
친절한 메딕씨님//
단순히 유머하고 하기엔 귀하의 고견에 담긴 뜻이 너무도 위대하고 높군요. 미천한 저같은 소인으로선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의견입니다. 정말이지....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09/03/04 13:28
친절한 메딕씨님//
단순히 유머하고 하기엔 귀하의 고견에 담긴 뜻이 너무도 위대하고 높군요. 미천한 저같은 소인으로선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의견입니다. 정말이지....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2)
09/03/04 13:58
올해만 버티면 됩니다.
최소한 올해는 2박 3일이겠죠. 내년부터는 한달 이상으로 빡세게 늘려야 합니다. 아번엔 내무실 관물대 안에 숨어있으렵니다. - 동원 4년차
09/03/04 13:58
친절한 메딕씨님//
단순히 유머하(라의 오타겟죠?)고 하기엔 귀하의 고견에 담긴 뜻이 너무도 위대하고 높군요. 미천한 저같은 소인으로선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의견입니다. 정말이지....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3)
09/03/04 15:11
친절한 메딕씨님//
단순히 유머하고 하기엔 귀하의 고견에 담긴 뜻이 너무도 위대하고 높군요. 미천한 저같은 소인으로선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의견입니다. 정말이지....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4)
09/03/04 15:29
친절한 메딕씨님// 단순히 유머하고 하기엔 귀하의 고견에 담긴 뜻이 너무도 위대하고 높군요. 미천한 저같은 소인으로선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의견입니다.
정말이지....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5)
09/03/04 17:59
친절한 메딕씨님//
단순히 유머하고 하기엔 귀하의 고견에 담긴 뜻이 너무도 위대하고 높군요. 미천한 저같은 소인으로선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의견입니다. 정말이지....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6)
09/03/04 21:33
친절한 메딕씨님//
단순히 유머하고 하기엔 귀하의 고견에 담긴 뜻이 너무도 위대하고 높군요. 미천한 저같은 소인으로선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의견입니다. 정말이지....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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