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이 날 2억에 사온걸 파격 세일한 가격으로 만들겠다
-김택용

이기는 팀이 강팀이다
-조규남

힘이 드는가? 하지만 내가지면 팀은 진다.
-이영호

내눈에는 이윤열밖에 안보인다
-최연성

나는 나만의 타이밍을 창조하고 싶다
-박지수

내두손중 어느 한손이 우월하다고 느끼지 않을때 난 비로소 희열을 느꼈다.
-서지훈

휴식?휴식은 군대가서나 즐겨라.
-조정웅

전기의자가 두렵다면 그 이후의 승리도 없다.
-화승선수일동


못막을 벙커링은 막지 않는다
-홍진호

보너스 :
벙커링을 막은 것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
하지만 막지 못한것은 만인의 떡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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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선수들 비하할  의도는 조금도 없습니다
ㅠ_ㅠ
재미없다면 죄송합니다
재밌다면 2탄도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