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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12 01:15
이제동,이영호외친다음
급하게 송병구선수는어디있나 찾았을듯.... 송병구선수는 한쪽에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을텐데 그쪽엔 김명운.....
09/12/12 01:25
Gidol님// 역경을 뚫고 올라간 박세정! 송병구, 김택용만 프로토스냐! 나도 프로토스다!
홍진호의 맥을 잇는다! 그가 못한 우승. 태풍저그 이영한이 해낸다! 로열로더끼리의 대격돌!!!(둘다 로열로던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식으로 포장해서 어떻게든 흥행시킬듯
09/12/12 02:06
결승전은 원래 택뱅리쌍중에 두명 들어가야 하는 거잖아요
안그러면 결승 아니잖아요 그냥 프로 리그지 왜들 그래요 저저전 결승 나올까봐 대놓고 저그 죽이기 맵 깔아놓는 사람들처럼
09/12/12 02:09
로얄로더는 김윤환 선수와 진영화 선수가 결승에서 만났을때에만 성사가능합니다.
물론 두 선수 중 한 선수가 우승을 하면 되는 것이지만 둘이 진짜로 만나버리면... 과거 임요환 선수 대 장진남 선수급의 결승전이 나오게 되는 것이죠.
09/12/12 10:23
아... 아담 스미스... 보이지 않는 손 뭐한겁니까. (2)
그래도 엄옹이라면... 진영화 vs 박세정 결승 나와도 대박낼 기세 온겜은 그저 엄옹만 믿고 갑니다 이 글이 역성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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