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란시느
13/04/08 20:09
하긴 어릴적부터 두각을 나타낸 선수가 많은 업계니 위계질서가 강할 수 없겠네요...
BLitz.
13/04/08 20:09
허영무가 커리어적인 면에서 크게 밀리지는 않지 않나요? 한동안 죽쑤던 시절도 있긴 했지만...
감자튀김
13/04/08 20:10
연습실 본좌..
Avin
13/04/08 20:11
스타리그 최후의토스인데... 대회만 지속되었다면 택뱅에 버금가는 커리어가 쌓였을지도 모르는데 이렇게 디스를 당하다니 ㅜㅜ
쎌라비
13/04/08 20:11
전설의 김철아들 흑흑
테페리안
13/04/08 20:11
저는 스쿨리그 시절 이경민 선수 하는거 보고...
본좌
13/04/08 20:11
1회아닌가요
위원장
13/04/08 20:12
허영무선수가 많이 밀리죠. 프로리그 활약도 아무래도 중요한데 프로리그에서도 송병구선수보다 잘한 적도 별로 없는 거 같고...
감자튀김
13/04/08 20:12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변하려고 노력할 뿐이다. (33세, 판테온)
도달자
13/04/08 20:12
막 그때쯤 연습실 승률80% 이런소리도 나왔었던것같은데요.
본좌
13/04/08 20:12
이경민 선수가 강민선수를 롤모델로 삼는다고 했죠. 엄청팬이라면서
.Fantasystar.
13/04/08 20:12
2회죠
프로토스 역사상 최초의 2연속 우승자기도 하고요
Avin
13/04/08 20:12
정명훈 두번잡고 두번 우승했습니다
콩쥐팥쥐
13/04/08 20:12
결론적으로는 스타리그 2회 우승 MSL 2회 준우승이죠.
본좌
13/04/08 20:13
전 기요틴에서 가로걸렸는데 입구 못막게 파일런으로 막고 팩토리에드온 못달게 막고 질럿1기와서 게임끝난 겜이 기억나네요
韓信
13/04/08 20:14
그래서 감독 아들소리를 들었던... 정말 열심히 했으니 감독입장에서는 내보낼수밖에 없었겠네요.
본좌
13/04/08 20:14
그렇군요. 3:2에 마지막 캐리어로 이긴게 마지막 우승인가요? 그 앞인가
FReeNskY
13/04/08 20:15
생각보다 선수시절 얘기 별거 없네요..ㅠ 기대 많이했는데..
본좌
13/04/08 20:15
마지막에 2회우승하면서 개인리그 커리어는 따라왔어도. 프로리그 활약이 차이가 많이 크죠
콩쥐팥쥐
13/04/08 20:16
한시간이나 했어요. 시간이 굉장히 금방가서 그렇지 크크
노을아래서
13/04/08 20:17
하이라이트 나오는 엔다이것츠vs.두부즈 진짜 재밌더군요.
건자형도 진짜...
콩쥐팥쥐
13/04/08 20:17
G.J. Dudan ㅠㅠ
테페리안
13/04/08 20:17
캐리어로 이긴게 앞이었을거에요
시네라스
13/04/08 20:17
강민하면 생각나는 경기들 많았는데 좀 아쉽긴 하네요 이윤열 선수와의 유보트 혈전이나 박태민선수와의 포르테 혈전이라던가...
있어요399원
13/04/08 20:18
아 이경민 선수를 까먹고 있었네요. 이경민선수가 제일 가까웠죠 나중에 뽕뽑기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크크
샨티엔아메이
13/04/08 20:18
저 궁연계장면은 진짜 멋졌어요
대청마루
13/04/08 20:18
이야기가 자꾸 샛길로 새는 바람에...크크;;
샨티엔아메이
13/04/08 20:18
슬슬 불판교체의 타이밍이
노을아래서
13/04/08 20:18
그 외에 vs.저그전에서 마엘스트롬+싸이오닉스톰 콤보도...
Do DDiVe
13/04/08 20:19
[불판교체] 하겠습니다.
[LOL] 나이스게임티비 킬링캠프 시즌3 - 강민 #1
PGR21 불판창입니다.
불판에 입력하는 내용은 전부 게시물에 기록되며
기존 피지알 댓글과 동일하게 취급하므로 매너있는 불판 사용을 부탁드립니다.
"!트위치 채널이름", "!유튜브 비디오ID" "!아프리카 채널명" 입력시 방송과 불판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