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2/26 17:25:20
Name 헤어지지 말자!
Subject [펌]KeSPA, ‘2006대한민국e스포츠대상’ 후보 명단 발표
■ 시상부문 및 후보현황

[종목] [항목] [후보자] [내용]

특별상 명승부
BEST3
(3개선정)

고인규
(SKT) [SKY]전기결승 5Set(vs박성준_MBC게임)/아카디아
방어 위주로 꾸준히 모은 한방 병력으로 상대 병력을 제압

박지호
(MBC게임) [SKY]후기3주차 4Set(vs이성은_삼성전자)/롱기누스
상대의 병력 압박에 대해 셔틀을 이용해 뚫어내고 역전승

김준영
(한빛) [SKY]후기6주차 2Set(vs마재윤_CJ)/알카노이드
확장 이후 많은 가스자원을 바탕으로 대규모 공중전으로 시종일관 접전으로 지속된 경기를 승리

최연성
(SKT) [SKY]후기10주차 ACE(vs박영민_CJ)/롱기누스
초반부터 지속된 상대의 끊임없는 공격의 방어에 성공하며 물량을 바탕으로 역전승
이제동
(르까프) [SKY]후기PO 5Set(vs이재호_MBC게임)/아카디아2
지속된 중앙지역 대규모 교전에서 디파일러 활용을 통해 상대방을 제압하고 승리
염보성
(MBC게임) [신한1]16강 2Set(vs박명수_온게임넷)/백두대간
바이오닉으로 상대의 디파일러-저글링조합을 접전 끝에 승리
김준영
(한빛) [신한2]24강 6회차(vs 변형태_CJ)/알카노이드
상대방을 압박해 본진에 묶어놓고 무한확장을 대규모 물량으로 승리
오영종
(르까프) [신한2]4강 4경기(vs전상욱_SKT)/신백두대간
지상전에 패해 패색이 짙었으나 몰래 캐리어를 모으는 승부수로 역전
한동욱
(온게임넷) [신한3]4강 3경기(vs이윤열_팬택)/리버스 템플
패색이 짙은 상황에서 상대진영 기습적인 드랍으로 역전승
마재윤
(CJ) [신한3]4강 5경기(vs변형태_CJ)/네오알카노이드
상대의 동시 다발적인 공격과 드랍을 수비해내며 역전승
임요환
(공군) [프링글스1]16강 승자전(vs조용호_KTF)/815-3
지상병력 진출과 드랍을 통한 공격을 동시에 하며 상대 확장 파괴
박용욱
(SKT) [프링글스1]16강 최종전(vs박정석_KTF)/815-3
상대의 캐리어에 본진까지 파괴 당했으나 다크아칸의 마인드컨트롤을 사용하여 역전승
강민
(KTF) [프링글스2]4강 1경기(vs마재윤_CJ)/신백두대간
상대의 지속된 공격을 막아내며 조금씩 거점을 확보한 후 리버-아칸 조합으로 승리
김택용
(MBC게임) [곰TV]4강 3Set(vs강민_KTF)/데저트폭스
공중을 장악당한 상태에서 상대의 커세어를 셔틀로 유인하고 반대편경로로 상대 본진에 다크템플러 드랍을 성공하여 승리를 따낸 경기
마재윤
(CJ) [곰TV]4강 3Set(vs진영수_STX)/데저트폭스
상대의 지속적인 드랍을 뮤탈과 스콜지로 방어한 뒤 가디언과 울트라를 생산하여 승리를 따낸 경기
공로상   추후발표
우정상   각 게임단 프로게이머 투표 
베스트
세레모니
(신설) 박지호
(MBC게임) 후기리그 PS 승리 후 머리에 물을 뿌리는 세레모니 
김성곤/이유석
(르까프) 박지호 세레모니 후 6set에서 승리하자 물뿌리는 세레모니
이윤열
(팬택) 신한OSL 8강 승리 후 4개의 우승 뱃지를 암시하는 세레모니
전태규
(온게임넷) 전기리그 경기 승리 후 합장하는 세레모니
임요환
(공군) 입대 전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 후 헐크호건 흉내 세레모니
변은종
(삼성전자) 대부분의 경기에서 승리하면 목을 한바퀴 돌리는 세레모니
오영종
(르까프) 후기리그 경기 승리 후 질럿을 흉내내는 세레모니
마재윤
(CJ) 후기리그에서 변은종을 꺽고 목돌리기 세레모니를 패러디함
올해의
서포터즈
(신설) 확정  추후 발표
페어플레이팀
(신설) 확정 추후 발표
기량발전
(변경) 박명수
(온게임넷) 신한OSL시즌1 8위, 시즌3 8강
1년간 랭킹 33계단 상승(43->10)
진영수
(STX) 곰TV MSL 4강
1년간 랭킹 27계단 상승(42->15)
박영민
(CJ) 신한OSL시즌3 8강
1년간 랭킹 30계단 상승(55->25)
윤용태
(한빛) 곰TV MSL 16강
1년간 랭킹 62계단 상승(80->28)
최우수
프로그램
(신설) SKY프로리그2006 전기리그(온)
SKY프로리그2006 전기리그(엠)
SKY프로리그2006 후기리그(온)
SKY프로리그2006 후기리그(엠)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1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2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3
프링글스 MSL 시즌1
프링글스 MSL 시즌2
곰TV MSL
e스포츠가 좋다
스타 뒷담화
리얼스토리
KSWISS W3
스프리스배 스페셜포스 챔피언십
드래곤플라이배 스페셜포스 챔피언십
3차 온게임넷 스페셜포스 리그
드래곤플라이 4차 스페셜포스 리그
스프리스 카트라이더 리그
넥슨 카트라이더 4차리그
최우수 맵
(신설) 신백두대간 전략형 난전맵으로 긴박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졌으며, 훌륭한 종족밸런스와 프로리그에서 특정종족에 치우침 없이 3종족이 골고루 출전했다.
[종족밸런스]
▶토스vs테란 = 12 : 11
▶테란vs저그 = 18 : 15
▶저그vs토스 = 12 : 14
[프로리그 종족별 출전횟수]
▶테란 : 25회 ▶저그 : 35회 ▶토스 : 30회
[프로리그 동종족전 수] 전체 45경기 중 16경기
알카노이드 중립건물을 대폭 활용한 독특한 컨셉의 선택형 섬맵으로, 기존의 맵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경기양상을 볼 수 있었다.
[종족밸런스]
▶토스vs테란 = 4 : 7
▶테란vs저그 = 5 : 8
▶저그vs토스 = 3 : 2
[프로리그 종족별 출전횟수]
▶테란 : 23회 ▶저그 : 17회 ▶토스 : 6회
[프로리그 동종족전 수] 전체 23경기 중 14경기
러시아워3 다양한 러시루트를 가진 난전형 맵으로 동시다발적인 전투를 볼 수 있었으며, 양호한 종족밸런스를 기록했다.
[종족밸런스]
▶토스vs테란 = 6 : 18
▶테란vs저그 = 24 : 19
▶저그vs토스 = 14 : 14
[프로리그 종족별 출전횟수]
▶테란 : 40회 ▶저그 : 37회 ▶토스 : 19회
[프로리그 동종족전 수] 전체 48경기 중 19경기
아카디아2 빠른시간에 많은 물량을 확보한 거대한 규모의 전면전이 컨셉인 물량형 힘싸움 맵으로 훌륭한 밸런스와 함께 치열한 대규모 전투가 보여졌다.
[종족밸런스]
▶토스vs테란 = 8 : 7
▶테란vs저그 = 18 : 21
▶저그vs토스 = 12 : 15
[프로리그 종족별 출전횟수]
▶테란 : 27회 ▶저그 : 63회 ▶토스 : 8회
[프로리그 동종족전 수] 전체 49경기 중 28경기
본상
(국제종목) 최우수선수
(워크래프트3) 김성식
(WE.IGE) ▶CEG 2006 우승
▶IEF2006 3위
▶블리자드 시즌4 래더 토너먼트 우승
노재욱
(MYM) ▶ESWC2006 우승
▶블리자드 시즌4 래더 토너먼트 준우승
▶IEST2006 3위
장재호
(MYM) ▶IEST2006 우승
▶MBCgame W3 2007 시즌1 챔피언
▶WEG 마스터즈 4위
천정희
(BET) ▶블리자드 시즌3 래더 토너먼트 우승
▶WSVG 2006 준우승
▶CEG 2006 4위
최우수선수
(카운터
스트라이크) Project_kr ▶WEG2006 Masters 3위
▶IEF2006 3위
▶WCG2006 글로벌 본선 8강
▶CPL2006 World Championship 6위
▶WEF2006한국예선1위
Lunatic-hai ▶WEF2006 3위
▶ESWC2006 8강
5P ▶IEF2006 4위
FvW ▶KODE5 2006 16강
LAVEGA-Gaming ▶CPL2006 World Championship 32강
본상
(국산종목) 최우수선수
(카트라이더) 조현준 ▶올림푸스 카트라이더 그랜드 파이널 준우승
김진용 ▶올림푸스 카트라이더 리그 우승
▶올림푸스 카트라이더 그랜드 파이널 우승
▶G스타 카트라이더 게임리그 우승
문호준 ▶전국 사이버체전 우승
▶올림푸스 카트라이더 그랜드 파이널 3위
최우수선수
(스페셜포스) E1 Family ▶OGN 4차 DF배 SF 리그 12강
▶MBC 3차 DF배 SF 리그 준우승▶
▶전국사이버체전 7위
▶OGN SF 마스터리그 시즌2 5강 진행중
Again BK ▶OGN 4차 DF배 SF 리그 12강
▶MBC 3차 DF배 SF 리그 8강
▶MBC 4차 DF배 SF 리그 8강 진행중
Operative ▶OGN 4차 DF배 SF 리그 3위
▶MBC 3차 DF배 SF 리그 16강
▶MBC 4차 DF배 SF 리그 16강
▶OGN SF 마스터리그 시즌2 5강 진행중
KAISYS(해체)  ▶OGN 4차 DF배 SF 리그 우승
▶MBC 3차 DF배 SF 리그 우승
본상
(스타
크래프트) 최다승 확정후 공지 2006년3월29일~2007년3월4일 개인전 공식전적 전체 최다승
최고승률 확정후 공지 2006년3월29일~2007년3월4일 개인전 공식전적 전체 최고승률
최우수 팀플레이조합 확정후 공지 2006년3월29일~2007년3월4일 팀플레이 팀플레이 최다승 조합
신인상 김택용
(MBC게임) ▶곰TV MSL결승진출
이제동
(르까프) ▶SKY프로리그2006 전기리그 신인상
▶SKY프로리그2006 후기리그 다승왕/MVP
김구현
(STX) ▶SKY 2006 프로리그 후기리그 신인상
이성은
(삼성전자)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3 8강진출
이재호
(MBC게임) ▶곰TV MSL8강진출
▶신한OSL 시즌2, 시즌3 24강 진출
최우수감독 주훈
(SKT) ▶SKY프로리그2006 전기리그 우승
▶통합챔피언전 준우승
조규남
(CJ) ▶SKY프로리그2006 전기 3위
▶SKY프로리그2006 후기 준우승
하태기
(MBC게임) ▶SKY프로리그2006 전기 준우승
▶SKY프로리그2006 후기 우승
▶통합챔피언전 우승
조정웅
(르까프) ▶SKY프로리그2006 후기리그 3위
최우수선수
(테란) 이윤열
(팬택) ▶신한OSL시즌2 우승
▶신한OSL시즌3 결승
▶SKY2006 전기 개인전 다승왕
▶랭킹 2위
▶06시즌 전적 54승 33패
한동욱
(온게임넷) ▶신한OSL시즌1 우승
▶신한OSL시즌3 4강
▶랭킹 11위
▶06시즌 전적 38승 29패
최연성
(SKT) ▶WCG2006 우승
▶IEF2006 우승
▶랭킹 23위
▶06시즌 전적 23승 23패
변형태
(CJ) ▶신한OSL시즌1 6위
▶신한OSL시즌2 7위
▶신한OSL시즌3 4강
▶랭킹 4위
▶06시즌 전적 47승 32패
전상욱
(SKT) ▶신한OSL시즌2 3위
▶프링글스MSL시즌1 4강
▶랭킹 7위
▶06시즌 전적 45승 27패
최우수선수
(저그) 마재윤
(CJ) ▶WEG2006우승
▶프링글스MSL시즌1 우승
▶프링글스MSL시즌2 우승
▶곰TV MSL 결승
▶신한OSL시즌3 결승
▶랭킹 1위
▶06시즌 전적 59승 21패
조용호
(KTF) ▶신한OSL시즌1 준우승
▶랭킹 8위
▶06시즌 전적 31승 35패
이제동
(르까프) ▶SKY2006 전기리그 신인상
▶SKY2006 후기리그 개인전 다승왕/MVP
▶랭킹 22위
▶06시즌 전적 24승 14패
심소명
(팬택) ▶SKY2006 전기리그 MVP
▶프링글스MSL시즌2 준우승
▶랭킹 12위
▶06시즌 전적 22승 19패
변은종
(삼성전자) ▶신한OSL시즌1 4위
▶프링글스MSL시즌2 4강
▶랭킹 3위
▶06시즌 전적 39승 34패
최우수선수
(프로토스) 오영종
(르까프) ▶신한OSL시즌2 준우승
▶랭킹 5위
▶06시즌 전적 29승 29패
강민
(KTF) ▶프링글스MSL시즌1 준우승
▶프링글스MSL시즌2 4강
▶곰TV MSL 4강
▶랭킹 20위
▶06시즌 전적 31승 26패
김택용
(MBC게임) ▶곰TV MSL 결승
▶랭킹 14위
▶06시즌 전적 26승 16패
박지호
(MBC게임) ▶랭킹 21위
▶06시즌 전적 21승22패
박영민
(CJ) ▶랭킹 25위
▶06시즌 전적 24승16패
e스포츠 대상 e스포츠대상
(종목부문) 스페셜포스
(네오위즈) 스타크래프트 이후 두 번째로 커리지매치를 개최하고 있으며 꾸준한 방송리그와 프로게이머 육성으로 스타크래프트 다음으로 가장 활성화되고 있는 종목
[2006년에 개최한 대회] 공인6개, 비공인4개
(공인)스프리스배 스페셜포스 챔피언십
(공인)3차 온게임넷 스페셜포스 리그
(공인)eFUN 2006
(공인)드래곤플라이 4차 스페셜포스 리그
(공인)드래곤플라이배 스페셜포스 챔피언십
(공인)제6회 전국사이버체전
(비공인)제2회 건빵토너먼트 시니어리그 스페셜대회
(비공인)제3회 건빵토너먼트 시니어리그 스페셜대회
(비공인)The Playing Gwangju Game 2006
(비공인)제4회 건빵토너먼트 시니어리그 스페셜대회
▶ 총 상금규모 : 약 3억 3천만원
카트라이더
(넥슨) 꾸준한 리그개최로 게이머를 육성하여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음
[2006년에 개최한 대회] 공인1개, 비공인6개
(공인)제6회 전국사이버체전
(비공인)퀸오브카트 시즌1
(비공인)스프리스 카트라이더 리그
(비공인)퀸오브카트 시즌2
(비공인)KB 직장인 카트라이더 리그
(비공인)K-SWISS 퀸오브카트 시즌3
(비공인)넥슨 카트라이더 4차리그
▶ 총 상금규모 : 약 1억 5천만원
서든어택
(CJ인터넷) 스페셜포스 이후 차세대 FPS게임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본격적인 e스포츠화를 위한 대회개최 등 발전의 여지가 있음
[2006년에 개최한 대회] 공인1개, 비공인1개
(공인)2006 1차 서든어택 리그
(비공인)2006 전남과학대학장배 서든어택 게임대회
▶ 총 상금규모 : 6천만원
프리스타일
(JC엔터테인먼트)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리그 개최 등 세계적인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
[2006년에 개최한 대회] 비공인2개
(비공인)The Playing Gwangju Game 2006
(비공인)2006 프리스타일 글로벌 리그
▶ 총 상금규모 : 약 3천만원
팡야
(한빛소프트) 스포츠 분야의 종목으로 꾸준히 대회를 개최하고 있음
[2006년에 개최한 대회] 공인1개, 비공인1개
(공인)제6회 전국사이버체전
(비공인)코오롱 하나은행 한국오픈 팡야 리그
(비공인)WCG2006
▶ 총 상금규모 : 약 4천만원
겟앰프드
(윈디소프트) 저변확대와 프로게이머 육성을 위해 다양한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글로벌 리그를 기획하는 등 e스포츠화를 위 한 개발사의 의지가 돋보임
[2006년에 개최한 대회] 공인2개, 비공인3개
(공인)TG삼보 겟앰리그
(공인)G★ 2006 게임리그
(비공인)VANS 겟앰프트 챔피언쉽 시즌1
(비공인)MBC게임 겟앰프드 최강전 1차리그
(비공인)게임올림피아드 수원 2006
▶ 총 상금규모 : 약 7천만원
테일즈런너
(라온엔터테인먼트) [2006년에 개최한 대회] 공인1개, 비공인1개
(공인)eFUN 2006
(비공인)The Playing Gwangju Game 2006
▶ 총 상금규모 : 약 1천만원
e스포츠대상
(올해의 선수) 마재윤
(CJ) ▶WEF2006우승
▶프링글스MSL시즌1 우승
▶프링글스MSL시즌2 우승
▶곰TV MSL 결승
▶신한OSL시즌3 결승
▶랭킹 1위
▶06시즌 전적 59승 21패
이윤열
(팬택) ▶신한OSL시즌2 우승
▶신한OSL시즌3 결승
▶SKY2006 전기 개인전 다승왕
▶랭킹 2위
▶06시즌 전적 54승 33패
e스포츠대상
(올해의
프로게임단) SKT ▶SKY프로리그2006 전기리그 우승
▶통합챔피언전 준우승
CJ ▶SKY프로리그2006 전기 3위
▶SKY프로리그2006 후기 준우승
MBC게임 ▶SKY프로리그2006 전기 준우승
▶SKY프로리그2006 후기 우승
▶통합챔피언전 우승
르까프 ▶SKY프로리그2006 후기리그 3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프로브무빙샷
07/02/26 17:29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금쥐수달
07/02/26 17:32
수정 아이콘
임요환
(공군)

.................
금쥐수달
07/02/26 17:32
수정 아이콘
파포에 보니까 마재윤선수는 무려 7개 부분 후보...
7관광 가능할것인가???
yonghowang
07/02/26 17:41
수정 아이콘
5관왕은 가능하지 않을까..싶네요 다승 승률 올해저그 올해의선수 그리고
경기 하나...아마도 강민 선수와의 신백두 경기가 명경기로 뽑히지않을까..하는
당신뒤의그림
07/02/26 17:50
수정 아이콘
협회 사이트에 새롭게 이미지로 정리되서 공지사항에 올라왔습니다.

그걸로 바꿔주세요~~ (인간적으로 이건 읽으라는건지 말라는건지 -_-)
하늘수
07/02/26 17:51
수정 아이콘
7개부문 노미네이트..덜덜덜..역시 본좌는 본좌네요.
명경기라면 진영수선수와의 4강에서 3경기 데저트폭스가 뽑힐지도...
07/02/26 17:51
수정 아이콘
공로상으로 공군참모총장님을~!
気持ちいい
07/02/26 17:53
수정 아이콘
세레모니도 상을 주네요 ... -_-;;;
내년에 부스걸 누가누가 이쁘나 상도 있지 않을까...
07/02/26 17:56
수정 아이콘
07/02/26 17:58
수정 아이콘
테란-이윤열 저그-마재윤 플토-강민
최우수선수-마재윤
최우수감독-하태기
최우수팀-MBC게임HERO
프로그램-스타뒷담화
예상합니다.
김광훈
07/02/26 17:58
수정 아이콘
전략개발상은 논란이 많아서 그런지 없애버린 듯 하군요.
처음느낌
07/02/26 17:59
수정 아이콘
다른거보다 최고 명승부상 도대체 어떤경기를 뽑아야 할지...
AgainStorm
07/02/26 18:08
수정 아이콘
이번에 결승전 1경기는 없네요. 개인적으로 명경기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처음느낌
07/02/26 18:09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최고명승부상 OSL 1 MSL 1 프로리그 1 이렇게 해서 3개주는게 확실해 보입니다.
07/02/26 18:24
수정 아이콘
프로그램상은 일단 스타리그는 논란이 있을꺼같으니 제외하고
W3를 제외한 기타리그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으니 제외하고
일단 후보가 4개로 압축이 되네요
e스포츠가 좋다
스타 뒷담화
리얼스토리
KSWISS W3
그러나 E 스포츠가 좋다와 스타뒷담화는 협회로써 절대 좋게 보지 못하는 프로그램으로 제외하고
리얼스토리 VS KSWISS W3
스타 대 W3의 대결로 압축이되네요
달님지기☆Carpe
07/02/26 18:37
수정 아이콘
이사회가 주축인 협회가 스타에서만 단물 빼먹을 생각이라면 스타관련 프로그램이 프로그래밍상 받을 듯하고, 국제화와 다른 종목 리그 활성화에 신경을 쓴다면 Kswiss W3에 상을 줘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협회에서 다른 리그 활성화와 국제화에 역점을 둔다고 했으니... 활발한 외국인 게이머의 출전과 해외에서 가장 많이 찾아 보는 프로그램은 W3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예전에 장재호 선수가 못받은 협회 상을 W3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체념토스
07/02/26 19:03
수정 아이콘
아카디아2가 최고 맵으로 선정되며 저 들어누울겁니다 -_-
최강견신 성제
07/02/26 19:35
수정 아이콘
변은종선수 세레모니는 목돌세레모니 보다는
소울전 끝나고 보여줬던 스트레이트 세레모니같아요...
그때 정말 멋있었는데...5드론 실패하고도 이긴경기
아임리버
07/02/26 19:56
수정 아이콘
참 뜬금없지만 홍진호선수는 올해도 후보에 이름이 없네요.....ㅠㅠ;;;;
음...팀플에 이름 있으려나;;;ㅠㅠ
대상 수상자 예상은 너무 쉽군요!;;;
제니스
07/02/26 22:54
수정 아이콘
당연히 백두대간이 받아야..
반바스텐
07/02/26 23:43
수정 아이콘
위에 있는 맵들은 알카노이드(저그2: 플토3) 제외하고 저프전 모두 플토가 조금이 앞서고 있네요~~
Fields of Hope
07/02/27 00:26
수정 아이콘
전 아카디아2도 최고맵으로 뽑혀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구리땡
07/02/27 02:56
수정 아이콘
저역시 아카디아2 가 최고맵이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논쟁도 많았고.. 울고웃는 결정탄이 된.. 경기들....즉, 에피소드가 제일 많았지요......벨런스도 결론은 해피엔딩~*
체념토스
07/02/27 09:32
수정 아이콘
........해피엔딩 -_-;

롱기누스2도 해피엔딩이군요 마재윤선수덕에..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3311 협회 없이 스타1을 존속 시키는 방법에 대한 고민 [15] 나이로비블랙라벨5299 10/10/18 5299 0
43264 7년간의 키보드 워리어질을 마감하며. [21] 구국강철대오6437 10/10/15 6437 0
43248 다른 생각; 협회는 진정 협상을 하고 싶긴 한걸까? [8] naughty5026 10/10/14 5026 0
43244 댓글잠금 블리자드나 그레텍의 요구조건이 과하다고 생각되십니까? [274] 미하라11939 10/10/14 11939 0
43226 프로리그 이번주 토요일 개막하나보네요. [87] 본좌14118 10/10/13 14118 0
43220 스2의 필요 사양은 스2가 스1을 넘는 데 큰 걸림돌이 될까요? [77] jjohny7883 10/10/12 7883 0
43214 현재 E-Sports 판에 떠도는 소문 [95] 물의 정령 운디19695 10/10/12 19695 0
43191 프로게이머도 이제 평생 직장시대? [17] 말코비치9693 10/10/10 9693 0
43186 임요환 스타2 전향 공식 선언 [139] prettygreen18663 10/10/09 18663 9
43144 1회 GSL 을 보고 나서 개선점 및 건의사항, 느낀점들 [24] JunStyle4511 10/10/05 4511 0
43118 스타2의 밝은 미래와 스타1의 공존 그리고 곰티비의 발전을 기대하며... [4] the one5536 10/10/03 5536 1
43036 스타2를 향한 기업의 후원이 생각만큼 느릴까요? [19] ギロロ[G66]5929 10/09/17 5929 0
43010 PgR21 스타2 토너먼트 - 플래티넘 / 다이아몬드 본선 생방송 안내 [2] kimbilly4316 10/09/16 4316 0
43006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32강 1일차 #3 [217] 한울6288 10/09/15 6288 0
43004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32강 1일차 #2 [185] 한울6248 10/09/15 6248 0
43003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32강 1일차 #1 [193] 한울6028 10/09/15 6028 0
42971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64강 7일차 #1 [201] 한울5508 10/09/13 5508 0
42932 나는 기억에 남는 프로게이머가 될것이다 [15] 피트리5664 10/09/11 5664 0
42906 Dreamer 임요환편을 본후 그냥 드는 생각들. [11] 풍경9628 10/09/10 9628 0
42704 곰티비 스타2 공성전 김원기 선수 경기 감상문. [19] ipa6070 10/08/27 6070 0
42485 스타2와 스타1의 apm 요구 수준 차이에 관해서 [31] crowley11289 10/08/08 11289 0
42427 스타크래프트 1의 가장 큰 위기는 스타 2가 아닙니다. [31] 담배상품권7353 10/08/05 7353 0
42413 스타크래프트2 캠페인 전부 끝낸 기념 리뷰 [20] 모모리6683 10/08/05 668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