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9/07/18 13:08:45
Name 나디아 연대기
Link #1 http://www.realmeter.net/%eb%a6%ac%ec%96%bc%eb%af%b8%ed%84%b0-7%ec%9b%94-3%ec%a3%bc%ec%b0%a8-%ec%a3%bc%ec%a4%91%eb%8f%99%ed%96%a5-%e6%96%87-%eb%8c%80%ed%86%b5%eb%a0%b9-%ea%b8%8d%ec%a0%95-50-7-%eb%b6%8
Subject 우리공화당 한국판 VOX가 될까? (수정됨)
20190718_3.png

[우리공화당은 0.7%p 오른 2.5%로 조사 포함 두 번째 주 만에 평화당을 앞섰다. 공화당은 보수층(5.0%)에서 최고치를 기록했고, TK(3.6%)와 충청권(3.3%), 20대(3.2%)에서 3% 선을 넘었다. 서울(2.2%), 40대(2.7%)와 50대(2.5%), 60대 이상(2.4%)은 2%대로 조사됐다.]


리얼미터,한국갤럽 에서 지난주 부터 우리공화당을 여론조사를 시작했는데 지난주는 1프로 이번주는 2프로 돌파를 했고 한떄 3프로 까지 근접을 했습니다.

홍준종국회의원의 입당 이후로 전직정치인들이 입당을 했는데 대표적으로 권석창 전 국회의원,  한국당 지역위 경선에서 탈락하고 공화당에 입당한 오경훈 전 국회의원이 있고 태극기 유튜버 애들 말로는 오종복 전 인천시장도 들어돈다는 카더라가 있습니다.



솔직히 공화당이 총선이후 끝나는 시한부 친박정당으로 생각했는데 공화당의 천막쇼 노이즈마케팅이 성공을 하자 한국당 지지 극우파들이  
공화당 지지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당 입장에선 안그래도 친박 비박 갈등이 남아있고  황교안 대표가 현역들 물갈이하려고 칼을 갈고 있는데
한국당 내부의 불만이 있는 국회의원들이 많은 상황에서 공화당이 3프로 안정권에 들어가면  탈당을 할 국회의원들이 많아질겁니다.

2012년 총선에서 민주당에 불만 있는 동교동계가  정통민주당을 창당하고 수도권에서 팀킬한 사례가 있는데 한국당 입장에선 계륵입니다.


만약에 총선때 성공한다면 스페인의 VOX정당 처럼 살아남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스페인에서 자유한국당과 비슷한 인민당이 있는데 인민당 내 에서도  프랑코독재자를 지지하는 극우파들이 독립하여 이번년 스페인선거에서 24석을 얻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에는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은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 안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7/18 13:11
수정 아이콘
우리공화당이 준비례형 연동제를 적극적으로 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19/07/18 13:18
수정 아이콘
친박 탈당 시키면서 경북 절반 정도 내주고 바당계랑 합당했으면 좋겠네요. 민주당은 싫은데 지금 자한당은 너무 한심해서 못뽑겠어요
19/07/18 13:24
수정 아이콘
제가 중대선거구랑 연동형 비례대표같은 걸 싫어하는 이유..
StayAway
19/07/18 13:33
수정 아이콘
아마 지역구는 자한당 비례는 공화당 이런식으로 밀지 않을까 싶네요. 3%에 지역구 몇개 먹으면 영향력이 상당하죠.
청자켓
19/07/18 13:34
수정 아이콘
3%면 수도권 여럿 떨어뜨릴듯.
나디아 연대기
19/07/18 13:36
수정 아이콘
나경원 짤릴찌 모르는 김성태 지역구는 낙선용 후보 올듯
19/07/18 13:41
수정 아이콘
홍문종 의원 말씀하신거죠?
루크레티아
19/07/18 13:48
수정 아이콘
여긴 진짜 대놓고 박정희, 박근혜 사진 들고 삼보일배라도 하면서 유세하고 다닐텐데 경북지역 자한당 의원들은 골깨나 썩겠네요.
나디아 연대기
19/07/18 13:50
수정 아이콘
대구 동을이 어부지리로 민주당이 가져갈수도
괄하이드
19/07/18 14:02
수정 아이콘
저런당이나 바른미래당이나 별로 차이가 안난다는게 참 크크 바미당 속터질만하네요
DownTeamDown
19/07/18 14:03
수정 아이콘
뭐 전략적 투표 전략적 투표 하지만 코어들은 안그러죠
그동안 정의당 투표율을 봐도 오히려 유연했던 사람들은 약간 외곽층에 있던 사람들이죠
근데 지금 기본적으로 수도권은 똘똘 뭉쳐야 자유한국당이 승산이 있을까 말까 한데(뭉쳐도 대세는 지는건데 얼만큼 건지냐 싸움에서) 저건 전멸갈수도 있는거라서 상당히 문제가 되겠죠
19/07/18 14:07
수정 아이콘
진박 감정이 2020 총선에서도 나올줄은 몰랐는데
19/07/18 14:23
수정 아이콘
저동네는 또 성골 진골 나누기 들어가겠네요
파란무테
19/07/18 14:24
수정 아이콘
아니.. 민평당은 도대체 뭔가요...크크크.
매일푸쉬업
19/07/18 14:26
수정 아이콘
그래서 분당한답니다.
https://news.kjmbc.co.kr/node/297760
민평당 분당 수순..총선 판도는?
교강용
19/07/18 14:26
수정 아이콘
권석창은 다음선거에 나올 수 있나요?
바밥밥바
19/07/18 14:31
수정 아이콘
가능성이 보인다면 수많은 지역구에서 출마는 할겁니다 평화통일가정당의 수순을 따를것로 보이지만 정말 비례라도 터진다면 난리날거같긴 하네요
방향성
19/07/18 14:39
수정 아이콘
친박연대 시즌2죠.
DownTeamDown
19/07/18 14:39
수정 아이콘
평화통일가정당이나 저번 기독자유당과 다르게 봉쇄조항(3%)를 뚫을것 같아서 비례 터질것 같습니다.
물론 독일 처럼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도입하면서 봉쇄조항을 5%로 올리면 이건 좀 힘들수도 있지만 어쩌면 이것마저 뚫을수도 있고
제도 자체가 변경될지도 미지수라서요
불려온주모
19/07/18 14:58
수정 아이콘
자한당 공천 이삭줍기 사도할테니 자한당은 어차피 내년 공천 최대한 미루겠죠. 다만 미뤄도 떨어질 사람 중에 우공당 갈 사람들은 또 다 갈건데 황교안이 대선 나갈려면 정리해야될 친박 중에 나름 지역 지지도 있는 인물들을 과연 정리할 수 있을지... 못 정리한다는거에 500원 겁니다.
바미당 합당 못하면 수도권 패배는 기정사실인데 우공당 까지 세 커지면 충청도나 부울경에서도 내줘야 하는 곳들이 있을거라 일단 투항 가능성 없는 우공당 못커지게 하고 바미당 백기투항 노리겠죠.
DownTeamDown
19/07/18 15:09
수정 아이콘
바미당의 백기투항 여부는 권역별 비례대표제가 어떻게 되냐가 가장 클꺼긴 해서요.
아마 이거로 국회가 크게 한번 붙을것 같거든요
19/07/18 15:26
수정 아이콘
순간 유튜브 채널 vox 생각을..........
홍준표
19/07/18 15:30
수정 아이콘
지금 패스트트랙 탄 안이라면 우리공화당은 TK 말고는 봉쇄조항을 뚫기 어렵기때문에 터져도 TK에 배정된 7석중 한석 정도겠죠. 석패율제로 조원진 정도가 낙선후에 비례로 들어가는 정도일 것 같습니다.
19/07/18 15:37
수정 아이콘
민평당 안습...
DownTeamDown
19/07/18 15:39
수정 아이콘
3%면 충청도 PK 지역도 잘하면 뚫을수 있을것 같기도 해서요
5%면 진짜 TK만 남을것 같긴 합니다.
홍준표
19/07/18 15:46
수정 아이콘
이야기하다 궁금해져서 자세히 찾아봤는데 제가 틀렸네요. 지금 안대로라면 봉쇄조항도 3%고, 만약 우리공화당이 득표율 4%를 먹는다면 6석은 어쨌거나 어느 지역으로든(아마도 대부분 TK겠지요) 무조건 보장이군요. 덜덜덜...

http://likms.assembly.go.kr/bill/billDetail.do?billId=PRC_S1K9I0W4H2H4C1L0X0E5G0X1P0F0J6
이른취침
19/07/18 16:05
수정 아이콘
아 제가 잘못 읽었네요. 댓글 지울께요
DownTeamDown
19/07/18 16:37
수정 아이콘
이게 선 전국 결정 후 지역분배로 안이 나온거라서 결국은 무조건 보장이 됩니다.
저도 잘못봤는데 전국구 3%는 할것 같거든요.

그러고보니 권역중에서 인구를 보면 인천경기(31.1%) >>>>>>>>>>>> 서울(18.8%) >>> 부산울산경남(15.3%) >> 대전세종충북충남강원(13.7%) >> 광주전북전남제주(11.2%) > 대구경북(9.9%)

생각보다 차이가 엄청 큰것 같습니다. 수도권 과 나머지가 비슷한 수준이고 밑에 두권역 합쳐도 인천경기에 한참못미치네요
말다했죠
19/07/18 16:39
수정 아이콘
대선 때 조원진 의원이 5만표도 못 받았는데 일단 창당 후 기세는 대단하네요.
나와 같다면
19/07/18 18:01
수정 아이콘
베이비복스?
19/07/18 18:14
수정 아이콘
기존 선거체제 유지되고 우공당이 기세 유지하면
진짜 자한당 골치 아플거 같은데요.
OnlyJustForYou
19/07/18 18:19
수정 아이콘
딴 것보다 조원진의 정치적 한 수가 터지는 거 같네요. 설마 이럴 거라고 생각은 못했고 설마설마 했는데..
정치적 노림수 하나는 인정해야핯듯..
카바라스
19/07/18 18:22
수정 아이콘
저게 무당층 포함 지지율이라 실제선거때 지지율은 3% 넘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닭장군
19/07/18 18:45
수정 아이콘
조원진: 게리롱 푸리롱
수분크림
19/07/18 19:13
수정 아이콘
자한당이 선녀로 보이네요
라라 안티포바
19/07/18 19:42
수정 아이콘
저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수정당과 지지층 특성이
1. 내부권력투쟁에서 승리해야지, 아무리 그럴싸한 명분이라도 패배하고 나가서 아싸감성으로 재도전하는거 싫어한다.
2. 보수 정치인들 대체로 도련님들이라 추운거 못견딤. 자한당 자산 포기하고 나가기 어렵죠.
3. 지금의 자한당도 기존의 강성친박과, 그꼴은 도저히 못본다는 중도보수층과의 유권자 타협이 전혀 안 이루어지고 있음.
4. 군소정당은 정치적거물이 하드캐리해도 모자라는데, 조원진은 과연? (다만 일찍 뛰쳐가서 존버한거 하나는 인정합니다)

그리고 선거철 다가올수록 양대정당의 조직력과 자금력 무시못합니다. 지난 지방 선거 철에 돌아다니기만 해도 바른미래당 돈없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국민의당 때는 안철수가 그래도 정치적자산이 꽤 크고 민주당 초상집 분위기던 시절이라 생각보다 궁티는 안났습니다만...
루트에리노
19/07/18 19:42
수정 아이콘
잘 알아들었지? 짤이 생각나네요
19/07/18 20:57
수정 아이콘
연동비례 아직 질겁하는게, 아마 도입되면 얘네랑 메웜같은애들이 뱃지달고 엣헴 할거라는게..
나디아 연대기
19/07/18 20:59
수정 아이콘
기성정당에서 기생충 처럼 서식하는것보단 나은듯
19/07/18 21:04
수정 아이콘
계파의 일부분으로 안에서 시끄럽게 구는거랑 그런 목소리를 가진 것들이 1/300의 입법권한을 가진다는게 차원이 다르죠
정상을위해
19/07/18 21:23
수정 아이콘
'인민'당이 독재친화적 보수정당 이름이라는게 눈에 확 띄고 뭔가 재밌네요 크크
정상을위해
19/07/18 21:25
수정 아이콘
한나라당에 남아 있었으면 흔한 tk 3선 의원이었을텐데 말이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일반] [공지] 자게에 정치 카테고리가 15일 오전 9시 부터 적용됩니다. [48] Camomile 19/06/14 4824 13
공지 [일반] 정치카테고리의 상호 비하/비아냥 표현 제재 관련 공지 [53] 오호 19/07/18 4900 7
공지 [일반]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34] jjohny=쿠마 19/03/15 19961 55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카테고리 우선선택 기능 안내 [8] 레삐 19/06/25 5679 5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2] empty 19/02/25 18378 5
공지 [일반] 통합 규정 2017.5.5. release [3] 유스티스 17/05/05 92410 7
공지 [일반]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0] OrBef 16/05/03 175806 24
82319 [정치] 조국 자제분 유엔인권 인턴쉽 의혹 [9] LanceloT329 19/08/22 329 0
82318 [일반] 술을 끊어야겠습니다.. (부제: 좋아하는 순간 이미 진건가.. 글의 후기) [8] 저팔계461 19/08/22 461 1
82317 [일반] 봄날은 간다. [1] ohfree315 19/08/22 315 1
82316 [정치] 네트워크를 통한 계급의 재생산 [32] chilling1143 19/08/22 1143 5
82315 [정치] 특목고 나와 연구하는 사람 입장에서 본 조국 딸 사건 [33] 다록알2289 19/08/22 2289 26
82314 [일반] 오늘 뜬금없이 펑펑 울었습니다 [2] HALU927 19/08/22 927 8
82313 [일반] 왜 갑자기 안 하는 짓을 하고 그러는겨 [4] CoMbI COLa873 19/08/22 873 9
82312 [정치] 조국과 현 정부. 왜 조국을 못 버리는가? [60] 오렌2141 19/08/22 2141 13
82311 [정치] 또 한번 느끼는 답답함... [41] MyBubble2781 19/08/22 2781 8
82310 [일반] 맛집을 찾는 방법 [25] 치열하게1545 19/08/21 1545 6
82309 [정치] 최근 사태를 바라보는 경증? 피지알러의 생각 [28] 뽀롱뽀롱1918 19/08/21 1918 0
82306 [일반] 후쿠시마앞 바닷물 128만톤이 한국 영해에 방류됐답니다 [34] 홍승식5968 19/08/21 5968 6
82305 [일반] 갑자기 센치해져서 끄적이는 어느 날의 기억. [1] FLUXUX561 19/08/21 561 1
82304 [정치] 조국 논란 관련 저의 심정을 백프로 표현한 글 [81] aurelius6195 19/08/21 6195 7
82303 [정치] 조국이 정말 무섭긴 무섭나 봅니다. [124] 52009469 19/08/21 9469 6
82302 [정치] 이한상 교수님의 조국 관련글 [54] 반성맨6654 19/08/21 6654 5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