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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14 16:31
적응하면 확실히 손목에 부담이 덜 갑니다. 트랙볼이라고 해도 디자인이나 볼 크기에 따라 느낌이 다른데, 저는 볼이 큰 켄싱턴 쪽이 잘 맞았습니다.
19/03/14 16:40
10년 넘게 트랙볼만 씁니다.
하루종일 컴터 해도 손목에 무리가 없어요. 이전에 달았던 제품추천 댓글입니다. https://pgrer.net/?b=26&n=130900&c=1142811
19/03/14 16:48
저도 드래그 하는 일이 많아서 트랙볼은 왼손으로 마우스는 오른손으로 해서 병행해서 씁니다.
월도 할 때는 트랙볼 일할때는 마우스.
19/03/14 16:53
예전엔 로지텍 m570 인가 엄지형을 주력 업무용으로 썼었는데 키보드를 많이 이용하는 방향으로 해서 그냥저냥 썼었습니다.
19/03/14 17:23
저는 버티칼마우스에 젤마우스패드쓰는데 한번씩 무리해서 통증이 심해지면 파라핀 치료기로 찜질을 집에서 한번씩 해줍니다. 너무 아파서 병원갔더니 물리치료로 그걸 해주더라고요 그럼 통증이 많이 가라앉습니다
19/03/14 18:22
켄싱턴 엑스퍼트 마우스 씁니다
쪼금 덜 아픕니다. 그래도 아픕니다. 드레그는 조금 힘듭니다, 대충은 합니다. 게임은 불가능합니다 크크크 손목이 덜 아픈대신 버튼 누르느라 엄지가 좀 아픕니다..
19/03/14 21:13
검지로 돌리는 로지텍 트랙맨은 매우 좋았으나 지금은 단종됐고,
엄지로 돌리는 로지텍 m570은 지금 마우스에 밀려 책상 한켠에 쳐박혀 있습니다. 켄싱턴이 그렇게 좋다고 하던데 비싸서 아직 써보지는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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