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9/04/15 19:32:01
Name 좋구먼
Subject 날 좋아하는 여자 vs 내가 좋아하는 여자
안녕하세요! 좋구먼입니다!
요새 너무 고민 되서 질문 드려요
일단 저는 30대 후반을 향해가는 나이입니다
요새 두 여자랑 썸 타구 있는데
한명은 절 너무너무 좋아하는게 느껴지는 저랑 3살 차이 여자구요 한명은 딱 제가 좋아하는 외형을 가진 13살차 여자입니다
3살차 A 13살차 B라고 하겠습니다
A의 장점: 같이 있으면 편안함,나한테 잘해줌,돈 잘씀,선물 자주함,내 말 잘들음,재밌는 언변,안삐침 정도
A의 아쉬운점: 외모가 제 스타일이 아니어서 만날때 안설레이네요
B의 장점: 외모,외모,외모
B의 아쉬운점 :뜨뜨미지근한 반응,내가 잘해줘야함,돈 안씀,내가 맞춰줘야함 등등등
머리로는 A인데 가슴으로는 B네요!
곧 결혼 생각도 해야하는데..
하! 어찌해야 할까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에는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은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 안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4/15 19:33
수정 아이콘
13살차라.... 되면 좋지만 현실적으로 힘들지 않을까요?
삼색이
19/04/15 19:33
수정 아이콘
답정너같은데요..이미 마음이 정해져있는데
19/04/15 19:34
수정 아이콘
A 같은 B 를 찾아야죠...
잘못하면 A 랑 결혼해도 B 같은 사람 계속 찾아다닙니다...
유열빠
19/04/15 19:37
수정 아이콘
13은 가능성이 없어보임
태엽감는새
19/04/15 19:40
수정 아이콘
A같은 B만나고있지만.. 좋긴한데 결혼이라던지 생각하면 막막한게 사실이더라구요.
러블세가족
19/04/15 19:41
수정 아이콘
A의 아쉬운점이 제일 큰 단점입니다.. 근데 B라도 계속 만나다보면 A처럼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다니엘
19/04/15 20:04
수정 아이콘
두 분과 동시에 만나고 계시다보니 비교를 안 할 수가 없는 상황이실 것 같은데요. 그 상황이면 어느 분도 계속 아쉽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그냥 재지 마시고 더 만나고 싶고 보고 싶은 분 만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19/04/15 20:31
수정 아이콘
전 내가 끌리는쪽 가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뜨뜨미지근한데 13살 연하면 너무 가능성 없는거 아닌가요?
지니팅커벨여행
19/04/15 20:33
수정 아이콘
이미 A쪽에 마음이 더 가시는 것 같은데요?
B가 더 마음에 드셨다면 B를 먼저 언급해서 A라고 하셨어야...
아무튼 A입니다!!
醉翁之意不在酒
19/04/15 20:37
수정 아이콘
댓글과 상관없이 결국 B를 선택했다가 결국 A를 선택했어야 하는데 하면서 소주를 마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남자라는 생물이죠.
헤헤헤헤
19/04/15 20:38
수정 아이콘
13살차 차이나는 여자분이 40살이 되어 외모가 더 이상 장점이 아니게 되면 그 결혼생활은 어떻게 되는거죠?
19/04/15 20:39
수정 아이콘
가능성이없다면 A지만 가능성이 있으면 B요
냥멍빌런
19/04/15 20:40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B가 나를 선택할것이다. - B.
그 외의 경우 - A도 B도 아니다.
19/04/15 20:42
수정 아이콘
A, B 모두 말고 다른분을 찾아보시는건 어떠신지...
A를 선택하면 결국 결혼후에도 다른분께 자꾸 눈을 둘 가능성이 있고
B를 선택하면 외모만을 보고 한 선택이라 오래 못가 후회할 가능성이 있어서요
아스날
19/04/15 20:43
수정 아이콘
저라면 A인데 외모가 너무 본인취향과 다르다면 포기할것같네요. 근데 결혼까지 생각하실꺼면 A가 낫죠. B랑 결혼해서도 맞춰줄라면 스트레스 심할것같네요.
19/04/15 20:50
수정 아이콘
뭘해도 후회하실듯..
좋은일
19/04/15 20:53
수정 아이콘
B하고 되면 당연히 B죠. 저는 외모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할머니 할아버지 돼서도 외모 중요하게 보시더라구요. 직원 뽑는게 아니잖아요. 저라면 A랑 결혼은 안해요.
19/04/15 20:57
수정 아이콘
외모..뭐 이게 아무래도 시작하는 단계에서 너무 중요하다고 봐서...문제는 B가 A정도는 아니더라도 나를 분명히 좋아하는 느낌까지 오게 만들 수 있느냐..그게 문제고..아무래도 나이차가....쉽지는 않을거 같아서....

근데 뭐..나 좋아라 해주는 여자 있으면 30후반이면 왠만하면 그쪽으로 마음 기울거 같긴 합니다..
야부리 나코
19/04/15 21:08
수정 아이콘
저라면 다른 분을 더 찾아보라고 말씀드리겠는데
그래도 그나마 A가 낫지 않을까..
맥핑키
19/04/15 21:16
수정 아이콘
아무도 팩폭을 안하시네...
질문글이니 시원하게 말씀드립니다. b는 님 혼자 일방적으로 타는 썸입니다. 선택지에 항목이 하나밖에 없어요
지옥에서온강광배
19/04/15 21:21
수정 아이콘
저도 이 의견에 한표요. B님 의견도 들어보셔야죠.
비둘기야 먹쟈
19/04/15 21:24
수정 아이콘
전 b요
19/04/15 21:58
수정 아이콘
시-원
whenever
19/04/15 22:00
수정 아이콘
연예인들이나 띠동갑이 흔하지.. 현실에서 13살많은 남자가 들이대면 사실 좀 그렇죠;;
욕심쟁이
19/04/15 22:01
수정 아이콘
왜 이 댓글이 없나 했습니다.
19/04/15 22:06
수정 아이콘
에이.
외모는 몇년 안간다고 생각해요
바둑아위험해
19/04/15 22:11
수정 아이콘
자세히 안들어봤지만.. 이글보고 이생각이 젤먼저 들었네요..
외모가 장점일만큼 괜찮은 여자가 13살 연상의 남자와...?
엄청난 능력남이시거나 엄청난 외모를 가지신게 아니라면 잘 납득이 안가네요
강미나
19/04/15 22:37
수정 아이콘
저 같은 경우 제가 마음이 없으면 저 좋아하는 분한테 딱히 마음이 돌아서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그걸 떠나서 B는 가망없고요.
좋구먼
19/04/15 22:39
수정 아이콘
네 약간 답정너 맞았습니다
제가 바란 건 '외모는 얼마 안가니 님한테 잘하는 A를 잡으세요' 모 이런류의 답변을 기대한 거 같습니다!
B를 고민한 이유는 저도 납득이 안되서였습니다
이런애가 왜 나랑 연락하고 왜 나랑 만날까..이런 의구심이 계속 들더군요
어쨌든 답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캡틴아메리카
19/04/15 22:51
수정 아이콘
A는 인피니티 워이고(결혼하면 평생 전쟁 치룰 듯),

B는 엔드게임이네요(가망 없습니다).
19/04/15 23:16
수정 아이콘
여자가 이유없이 데이트를 해주지는 않아요. 뭔가 호감이나 느끼는 바가 있으니까 만나주겠죠.
저라면 B와 단기전 해서 빨리 쇼부를 보고, 잘 풀리면 그냥 B 만나고 안 풀리면 빨리 미련 접고 A를 만나겠습니다.
오쇼 라즈니쉬
19/04/16 00:02
수정 아이콘
A를 자주 만나시되 끝의 끝까지 안 설레면 다시 생각은 해보셔야 합니다...
19/04/16 00:28
수정 아이콘
된다고 하면 b요
스프레차투라
19/04/16 06:16
수정 아이콘
B양은 글쓴분을 대부님 정도로만
생각하는 것 같읍니다
19/04/16 09:38
수정 아이콘
자신을 설레게 할 수 없는 사람과 만남을 지속하는건 서로에게 상처만 남는게 아닐지..
되도록 더 고민하시고 다른사람을 찾아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그런데..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눈만 높아지는게 함정;
이재인
19/04/16 23:20
수정 아이콘
된다고하면b인데 타이틀을가지려면 많은노력을해도안될가능성이있죠 근데결국 b에가까운사람을만나야되요 이런고민을한다는거는 아직 b에가깝지않으면 포기가안된다소리니
얼씨구3
19/04/17 13:12
수정 아이콘
결혼까지 생각하신다면 A
결혼생각이 없다면 B
19/04/21 15:44
수정 아이콘
B는 혼자만의 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Case by case인 것이지요.. 제 주변에는 띠동갑 커플들도 몇 있어서.
마음이 쏠리는 쪽으로 가야 됩니다.
이 경우는 B로 가셔야 될듯.. 안되서 후회한다 하더라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공지 [질문] [삭제예정] 카테고리가 생겼습니다. [9] 유스티스 18/05/08 12762
공지 [질문] 통합 규정 2017.5.5. release 유스티스 17/05/05 20698
공지 [질문]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37] OrBef 16/05/03 44989
공지 [질문] 19금 질문은 되도록 자제해주십시오 [8] OrBef 15/10/28 68371
공지 [질문] 통합 공지사항 + 질문 게시판 이용에 관하여. [22] 항즐이 08/07/22 110285
134578 [질문] 핸드폰 액정 들뜬거 자체수리해야 하는데... 진인환12 19/06/18 12
134577 [질문] 무역사무 질문입니다. 외계소년20 19/06/18 20
134576 [질문] 드라마 '봄밤' 보시는분 계시나요? 공부맨36 19/06/18 36
134575 [질문] 스마트폰 화면을 PC에서 보고자 할 때 어떻게 하는지요 [2] 신승훈89 19/06/18 89
134574 [질문] 롤에서 한 명 탈주하면 팀원들 추가 경험치 얻나요? 모찌103 19/06/18 103
134573 [질문] 경제학원론 질문드립니다.. [9] 영수오빠야268 19/06/18 268
134572 [질문] 리사 수님이 도대체 뭘 했길래 AMD가 이렇게 바뀌었나요? [29] 모나크모나크1951 19/06/18 1951
134571 [삭제예정] 어머니랑 말싸움 한것 판단좀 부탁드립니다. [95] 후라이도2302 19/06/18 2302
134570 [질문] 종교 문제로 고민이네요 [33] 황제의마린1468 19/06/18 1468
134569 [질문] 랑그릿사 뽑기 계획 추천좀 해주세요 [3] 키류336 19/06/18 336
134568 [질문] a형 간염인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12] 오렌지망고562 19/06/18 562
134567 [질문] 신혼여행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25] 농심신라면695 19/06/18 695
134566 [질문] 축구 국가대표팀 마크는 FIFA 우승한 것만 별 다나요? [2] 잰지흔580 19/06/18 580
134565 [질문] 사내 게임대회에서 대리문제 막을 방법이 있을까요? [22] 버스를잡자1181 19/06/18 1181
134564 [질문] TM업무는 왜이렇게 급여가 높은가요? [13] 교자만두1054 19/06/18 1054
134563 [질문] 메이저리그 한해 20승 투수는 몇명나오나요? [5] 냥멍빌런612 19/06/18 612
134562 [질문] [Lol]리라 저녁에하겠죠? [3] 곽철용621 19/06/18 621
134561 [질문] 소형 카메라 차이 (미러리스 / 컴팩트) [20] 시간479 19/06/18 47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