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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8/20 19:43:13
Name Brasileiro
Link #1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3762533
Subject 축구선수 이름이 들어간 남미의 축구 경기장들 (수정됨)

 구장을 사용하는 클럽의 레전드거나 국가대표팀의 유명한 선수일 경우, 경기장의 이름에 선수의 이름을 붙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밀라노에 있는 주세페 메아차, 최근에 이름이 바뀐 아약스의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가 대표적이죠. 


남미에도 이처럼 유명 선수의 이름이 붙은 경기장들이 몇 개 있어서 소개해드려볼까 합니다.


Estádio Rei Pel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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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브라질 알라고아스 주(AL) 마세이오 시
수용인원 : 14636명
개장연도 : 1970년

 브라질의 알라고아스 주 마세이오 시에 위치한 Rei Pele 경기장은 1970년에 지어졌고, 주 정부에 의해 1992년도에 리모델링이 한번 시행되어 지금과 같은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현재는 라이벌 팀인 CRB(Clube de Regatas Brasil)와 CSA(Centro Sportivo Alagoano) 두 팀의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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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장에 이름이 붙은 펠레는 설명이 더 이상 필요 없는 브라질 축구, 아니 역대 최고의 축구 선수라고 할 수 있겠죠? 한국에서는 '축구황제'라는 별명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런 별명 그대로 경기장 이름에도 'Rei Pele'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Rei는 황제보다는 왕으로 해석해야 맞으므로 축구왕이 더 정확한 표현이겠네요. 경기장이 개장한 해인 1970년도에 브라질은 멕시코 월드컵에서 3번째 우승을 달성했으며, 펠레 또한 결정적인 역할을 했죠. 이를 기념하고, 펠레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펠레의 이름이 경기장에 붙었습니다.


Estádio Nacional de Brasília Mané Garrin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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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브라질 브라질리아 연방구(DF) 브라질리아시
수용인원 : 72788명
개장연도 : 1974년

브라질의 수도인 브라질리아에 위치한 마네 가힌샤 국립 경기장은 1974년에 설립되었고,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위해 2013년 리모델링 후 재개장 했습니다. 따로 경기장을 사용하고 있는 클럽은 없으며, 국가대표팀의 경기와 전국리그 경기가 가끔 펼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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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는 '가린샤 클럽'이라는 용어로 더 유명한 가힌샤는, 브라질 축구에서 펠레 다음으로 뽑히는 레전드 선수입니다. 어릴 적 앓았던 소아마비로 인해 양쪽 다리길이가 달랐고, 그로 인해 나오는 독특한 드리블 때문에 수비수들이 가힌샤를 막는데 애를 먹었다고 합니다. 소아마비를 앓았고, 지능이 낮았던 탓에 알코올중독과 마약, 여자에 쉽게 빠져들었고, 49세의 젊은 나이에 사망했습니다.


Estádio Olímpico Nilton San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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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주(RJ) 리우데자네이루 시
수용인원 : 44661명
개장연도 : 2007년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이스타디오 올림피코 니우통 산투스는 2007년에 라틴아메리카의 아시안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 '판 아메리카노' 대회를 위해 지어졌으며, 2016년 하계 올림픽의 육상 경기장으로도 이용되었습니다. 원래 이 경기장의 이름은 전 FIFA 회장인 주앙 아벨란제의 이름이 붙은 '이스타디오 주앙 아벨란제' 였으나 그의 비리가 문제가 되면서 2015년에 보타포구의 레전드였던 니우통 산투스의 이름을 다시 붙이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리우의 명문구단인 보타포구가 홈경기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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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국가대표팀 역대 최고의 레프트백으로 뽑히는 니우통 산투스는 브라질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58년, 62년 두 번의 월드컵을 우승하였습니다. 호베르투 카를루스부터 마르셀루까지, 브라질 대표팀에는 월드클래스급의 레프트백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으나, 역대 최고의 풀백으로는 여전히 니우통 산투스가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위에 소개한 가힌샤가 보타포구 팀에 테스트를 받으러 왔을 때, 감독은 왜소하고 지능도 모자라 보이는 그를 탈락시키기 위해 1군 주전 레프트백을 내보냈고, 그와 상대한 선수가 바로 니우통 산투스였습니다. 그러나 입단 테스트에서 가힌샤는 니우통 산투스를 알까기 등으로 여러 번 농락시켰고, 그런 모습을 본 니우통 산투스가 가힌샤의 입단을 적극 권유하면서 보타포구에 입단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Estádio Romário de Souza F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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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주(RJ) 두끼 지 까시아스 시
수용인원 : 7000명
개장연도 : 2007년

 리우데자네이루주 두끼 지 까시아스 시에 위치한 경기장으로, 1994년 브라질의 통산 4번째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고 1994년 피파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던 호마리우의 이름이 붙었습니다. 두끼 지 까시아스 클럽의 홈구장이지만, 7000명이라는 적은 수용인원과 주차장 부족으로 큰 경기가 있을 때는 사용하지 못하고 위에 언급한 니우통 산투스 경기장이나 다른 경기장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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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마리우는 '게으른 천재'형의 선수로 유명했는데요. 바르셀로나 소속이었던 1994년 리우 카니발에 참석하고 싶었던 호마리우는 시즌 중임에도 휴가를 요청했습니다. 당시 바르셀로나의 감독인 요한 크루이프는 '다음 주에 있을 엘 클라시코에서 해트트릭을 하면 휴가를 보내주겠다"라고 하며 그의 고집을 꺾으려고 했으나 엘 클라시코에서 호마리우는 해트트릭 +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5 대 0 대승을 이끌었고 리우행 비행기에 오릅니다.

술과 여자, 유흥을 좋아하여 축구 이외의 사생활에 대해 늘 비난을 받던 선수 시절과 다르게, 은퇴 후에는 정계에 입문하여 현재 리우데자네이루주 상원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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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ádio Ronaldo Luis Nazário de L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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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주(RJ) 리우데자네이루 시
수용인원 : 800명
개장연도 : 1916년

 리우데자네이루시의  São Cristóvão 지역에 있는 경기장으로 현재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클럽인 São Cristóvão de Futebol e Regata의 유스 출신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된 호나우두를 기리기 위해 2013년부터 그의 이름을 경기장에 붙여 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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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검색창에 Ronaldo를 검색하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ka. 날강두 가 뜨지만, 원래 더 유명했던 호나우두는 바로 브라질의 호나우두죠. 한국에서는 '호돈신'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고, 브라질에서는 Fenomeno라는 별명으로 부릅니다. '신은 그에게 엄청난 축구 실력을 주었지만, 그 실력을 지탱해 줄 무릎은 주지 못했다'라는 문장이 유명하죠. 엄청난 임팩트를 자랑하던 98년까지의 모습과 달리, 2차례의 큰 무릎 부상을 입은 이후로는 예전의 모습을 보이지 못해 안타까웠죠. 현재는 스페인 바야돌리드의 구단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stádio Diego Armando Marad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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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수용인원 : 25500명
개장연도 : 2003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위치한 이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는 2003년에 개장했습니다. 홈팀인 Argentinos Juniors 팀의 재정난으로 인해 원래 계획했던 거보다 10년 늦게 건설되었죠. 이 팀의 유스 출신이 자 아르헨티나 역대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디에고 마라도나의 이름이 경기장에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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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역대 최고의 선수로 꼽힌 마라도나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통산 2번째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8강 잉글랜드전이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박혀있는데, 그 유명한 신의 손 득점과 하프라인부터 제치며 월드컵에서 득점을 올리는 두 장면이 나왔기 때문이죠. 역대 최고의 월드컵 골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메시가 마라도나의 A매치 기록을 다 깼고, 클럽에서의 업적도 더 훌륭하지만 월드컵 타이틀 하나 때문에 마라도나를 더 우위에 놓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Estádio Mario Alberto Kem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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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수용인원 : 57000명
개장연도 : 1978년

 아르헨티나 제2의 도시인 코르도바에 위치한 이 경기장은 1978년 월드컵을 대비해 지어졌으며, 2011년 개최된 코파아메리카를 위해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코르도바 출신의 레전드인 마리오 켐페스의 이름이 경기장에 붙었으며, 현재는 Belgrano, Talleres 두 팀이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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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 시절 켐페스는 발렌시아에서 뛰며 암살자라는 뜻의 El Matador라는 별명으로 불렸고, 자국에서 열린 1978년 월드컵에서 득점 왕을 차지하며 팀의 첫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군사독재 아래 개최된 월드컵이라 우승을 위해 별짓을 다해서 현재는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월드컵이지만, 켐페스의 능력은 뛰어났습니다.

 은퇴 후에는 지도자 생활을 거쳤고, 현재는 ESPN에서 경기 분석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stadio Marcelo Bi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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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아르헨티나 로사리오
수용인원 : 42000명
개장연도 : 1911년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 위치한 경기장으로, 아르헨티나의 명문팀인 뉴웰스 올드 보이스의 홈구장으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2009년에 이 팀의 선수이자 감독 레전드인 마르셀로 비엘사를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이 경기장에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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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미 최고의 전술가로 꼽히며, 미치광이라는 뜻의 El Loco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합니다. 그의 경기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대표팀이 2007년에 부임했던 칠레 대표팀입니다. 칠레를 2010년 월드컵에 12년 만에 본선 진출 시켰고, 16강에도 진출했지만 브라질에 패배하고 말았죠. 

 2015년까지 칠레 대표팀과 재계약을 맺었지만 2011년 대표팀을 사임하고 빌바오의 감독으로 갑니다. 비엘사는 떠났지만, 그의 게임 모델은 칠레 대표팀에 여전히 남았고, 비엘사를 신봉하는 삼파올리에 의해 완성되어 2014년 브라질 월드컵과 2015년 코파아메리카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첫 번째 코파아메리카 타이틀을 획득합니다.

 현재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꼭 승격에 성공해서 그의 축구를 프리미어리그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stadio Municipal Arturo Vi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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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칠레 산티아고
수용인원 : 3500명
개장연도 : 2016년

 칠레 산티아고에 위치한 경기장으로, 경기장이 위치한 San Joaquin 지역 출신인 아르투로 비달의 이름이 붙어있습니다. 오늘 소개한 경기장들 중에 유일하게 현역으로 활동 중인 선수의 이름이 붙은 경기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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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파워풀한 활동력을 바탕으로 팀에 꼭 필요한 핵심자원인 비달은 레버쿠젠 - 유벤투스-바이에른 뮌헨을 거쳐 현재는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습니다. 칠레 대표팀의 일원으로 2010, 2014년 월드컵과 2011,2015,2016,2019 코파아메리카에 출전하여 2015년, 2016년 칠레에 코파아메리카 우승컵을 가져오는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출처 - https://post.editor.naver.com/editor?docId=2376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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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viet March
19/08/20 21:21
수정 아이콘
저 월드컵 알제리전때 옆에서 본 그 녀석인데.. 축구에대한 내공이 상당하시네요. 글 잘보고 있습니다.
손금불산입
19/08/21 01:00
수정 아이콘
이 게시판에 추천 버튼이 없는게 아쉽습니다.
19/08/21 01:18
수정 아이콘
오 양질의 글입니다 메시도 이미 있을법한데 메시보다 비달이 먼저 생겼네요 크크크
Brasileiro
19/08/21 07:59
수정 아이콘
반갑습니다...내공은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ㅠㅠ
Brasileiro
19/08/21 08:01
수정 아이콘
보통 출신지에 있는 경기장들에 이름이 붙는데 메시의 아르헨티나 유스팀+출신지의 경기장엔 이미 위에 소개한 비엘사 감독 이름이 붙어버렸죠. 비르사 홈구장 이름이 이스타디오 리오넬메시가 되는게 더 유력해보여요.
더치커피
19/08/21 08:02
수정 아이콘
호마리우가 저런 번듯한 정치인이 됬다는게 놀랍네요 크크
루카쿠
19/08/21 14:45
수정 아이콘
와.. 역시 남미 전문가 답네요.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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