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7/06/19 15:54:51
Name 홍승식
Link #1 직접작성
Subject [연예] 멜론 주간(6.12-18) 차트에 3곡 이상 차트인한 가수들
X7YrIHu.png

재미로 찾아본 멜론 주간(6.12-18) 차트에 3곡 이상 차트인한 가수 리스트입니다.
(아. 엄밀히 말하면 가수는 아닌가? 크크크)

자기노래, 듀엣, 피처링 등 목소리만 들어가면 다 넣었어요.
그래서 같은 순위의 노래가 두 가수에게 들어간 경우가 있습니다. 예. 99위 싸이-팩트폭행(feat.지디)

볼빨간사춘기의 현재 폼을 알 수 있는 표입니다.
이러니저러니 말은 많아도 지드래곤의 화제성도 느낄 수 있고요.
아이유는 저 7곡이 모두 한 앨범의 수록곡이라는 것과 싸이의 53위(어땠을까)도 아이유와의 콜라보때문에 역주행해서 음원시장에서 아이유의 영향력을 알 수 있게 했죠.
트와이스는 데뷔곡을 뺀 모든 활동곡이 아직도 차트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차트에서 굳건히 버티는 도깨비도 놀랍습니다. (첫너가는 올해 첫눈 올때까지 버틸 기세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페리틴크
17/06/19 16:00
수정 아이콘
에일리의 첫너가는 곡 자체도 명곡인데 드라마 주인공의 스토리라인을 그대로 살려낸 가사 덕분에 노래만 들어도 드라마 전체가 머릿속에 스쳐지나가죠... 4분이면 도깨비 16화를 모두 추억할 수 있어요!
17/06/19 16:19
수정 아이콘
하이라이트는 신인그룹치고 기세가 무섭근여.
17/06/19 16:48
수정 아이콘
볼빨간은 음원파워가 한창때 버스커보다도 쎈거 같아요. 심술은 나온지 1년이 훨씬 넘었는데도 40위권에....
17/06/19 18:47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 볼빨간 위엄같네요.
트와이스는 나온지 1년2개월 8개월 4개월 1개월된 음원들 순위고
볼빨간은 그냥 요즘 음원IS 그자체구요.
17/06/19 20:05
수정 아이콘
볼빨간사춘기 군주ost 역주행하는거보고 미쳤다고 생각했습니다
shooooting
17/06/20 01:10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 볼빨간 대단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7] jjohny=쿠마 20/05/10 192726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20598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34234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04769 0
82282 [스포츠] 김도영 VS 김한화 [9] 겨울삼각형703 24/04/26 703 0
82281 [스포츠] KBO, 류현진 클레임건 트랙킹 데이터 공개 [66] 버드맨2859 24/04/26 2859 0
82280 [스포츠] [KBO] 구단별 최정한테 홈런 맞은 개수 [27] 손금불산입1441 24/04/26 1441 0
82279 [스포츠] [해축] 알론소 놓친 리버풀과 바이언의 감독 찾기 [10] 손금불산입1005 24/04/26 1005 0
82278 [스포츠] 허구연이 ABS관련불만 정식으로 막고라를 받았습니다 [14] Pzfusilier2740 24/04/26 2740 0
82277 [스포츠] [해축] 혹시 오늘은 시티가 시티했습니까.mp4 [10] 손금불산입1552 24/04/26 1552 0
82276 [스포츠] "베테랑들이 더 힘들어해" 포수 장성우가 느낀 ABS의 현실 [59] 핑크솔져3961 24/04/26 3961 0
82275 [연예] 하이브 진짜 흙수저 아이돌 [34] Leeka2651 24/04/26 2651 0
82274 [연예] 민희진의 뉴진스 디렉팅 [126] Leeka2963 24/04/25 2963 0
82273 [스포츠] [테니스]마드리드오픈에 출전한 나달 하이라이트 [3] Mamba602 24/04/26 602 0
82272 [연예] 민희진을 하이브가 해임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절차 [54] Leeka5125 24/04/26 5125 0
82271 [스포츠] MLB 김하성 시즌 4호 홈런 [17] SKY923237 24/04/26 3237 0
82270 [스포츠] 파리 올림픽 유일한 구기종목 출전팀 [44] Leeka4390 24/04/26 4390 0
82269 [스포츠] 황선홍호, 신태용의 인니에 충격패... 올림픽 10회 연속 진출 좌절 [93] 윤석열8428 24/04/26 8428 0
82268 [기타] 앵앵거리는 기타연주를 좋아합니다. [2] 머스테인1996 24/04/26 1996 0
82267 [연예]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기타연주를 보여주는 영상 [2] TQQQ2203 24/04/26 2203 0
82266 [연예] 박훈 변호사의 민희진 vs 하이브 분석 [46] 아름다운이땅에8493 24/04/25 8493 0
82265 [스포츠] [KBO] 현재 프로야구 순위 [75] HAVE A GOOD DAY5476 24/04/25 5476 0
82264 [연예] 현직 변호사의 하이브 vs 민희진 분석.jpg [85] 리니어9909 24/04/25 990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