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grer.net/pb/pb.php?id=proposal&no=4039
우선 하나 얘기 좀 합시다. 운영진 분들. 이 링크글에 쓰여있는 질문에 대한 답변부터 좀 해주시죠?
그리고 여하튼, 석달하고 이틀과 34분.
뭐, 구체적인 내용은 이미 위에 링크된 글에 남겨 놓았지만.
그냥 몇마디 좀 합시다. 덧붙이자면, 저는 2014년 8월부터 포인트 복구에 대한 얘기를 했는데요.
벌점복구를 요구하는 동일한 글에, 거기에 대해서 결국에 포인트 복구를 받은 시간이.
저는
[강등당할때까지 기다리며 석달하고도 이틀], 그리고 다른 한명은
[34분].
[이 차이가 대체 왜 발생했는지 물었었는데 운영진은 단 한마디의 답변이 없군요.]
또, 그 당시에 운영진이라는 분은
[운영 시스템이 뿅하면 뿅하는게 아니다.] 라면서 제가 건게에 썼던 글을 아예 무시하는 말을 하셨고,
또 다른 어떤분은
[생각도 안하면서 쓰는 이런 글 볼때마다 힘이 빠진다]고 하셨는데.
솔직히, 이런 말 듣고 기분 괜찮기가 어렵죠.
확실한 답변 바랍니다.
또 하나, 정확히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작년 8월 15일, 11월 16일. 11월 23일, 그리고 12월 27일]에 지속적으로 포인트 복구를 요구하는 글을 썼었습니다.
근데, 그 당시에 운영진은 11월 16일과 12월 27일에 쓴 제 글에 답변, 쪽지 아무것도 없이 그저 제 의사와 그 글을 무시했습니다.
8월에는 논쟁끝에 포인트 복구를 받았지만, 11월 16일에 썼던 글은 무시당했고,
11월 23일에 재차 글을 쓰니
[벌점받고 강등되면 포인트를 복구해 주겠다] 란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운영진은
[올해 2월 7일에 올라온, 포인트 복구를 요구하는 다른 회원 글에 대해서는 바로 피드백이 되면서 34분만에 포인트 회복을 시켰죠.]
또, 비공개가 아닌 공개글로 건게에 글을 써보니.
운영진중 두분에게
[운영 시스템은 뿅하면 뿅하는게 아니다] 라는 말과,
[이런 글때문에 정말 힘이 듭니다] 라는 댓글을 받았습니다.
이 내용은 건게에서 제 이름으로 검색하시면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러다 보니 어이가 없음이 정말 하늘을 찌를 지경이 되더군요.
여튼, 제 질문은 이제 위에 열거한 배경 사항도 다들 아셨을테니 그저 단 한가지입니다.
대체 왜. 벌점 복구에 대한 적용과 기준이 그렇게 이중적이었습니까? 한명은 석달 이틀. 한명은 34분.
운영진의 확실한 답변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