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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0/22 15:49:56
Name 교자만두
Subject 이런 연애 가능하다고 봅니까?
안녕하세요.

주변의 지인이 이런상황에 쳐해있어 질문드려봅니다.

여자가 전형적인 강남부자. 지인들도 당연히 그냥부자.(타워팰리스 및 호텔 100만원 그냥 손쉽게.)

남자는 평범한 직장인.

둘은 서로를 좋아하나, 여자쪽 지인들이 남자를 개무시. 이에 여자도 맘이 흔들리는중.

가능하다고 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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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2 15:52
수정 아이콘
남자가 빡쳐서 그만두지 않을까요. 여자쪽에서 그런걸 다 커버하거나 아예 쌩까고 둘만 살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본문에서 여자도 맘이 흔들린다고 했으니...
공대장슈카
19/10/22 15:53
수정 아이콘
여자가 흔들리면 답없는거 아닌가요
이혜리
19/10/22 15:54
수정 아이콘
남자가 어떤 상황인지에 따라서 다르지만, 저는 쌉가능입니다.
자존심이 하나도 없어서 여자 및 여자 지인이 아무리 무시해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애가 심하게 강해서 스스로 아주 잘났다고 생각하면서 살기 때문에..
러블세가족
19/10/22 15:54
수정 아이콘
여자가 흔들리면 부자가 아니어도 답이 없는거죠.
19/10/22 15:54
수정 아이콘
지인들은 상관없고 여자가 흔들리면 노답이죠.
생겼어요
19/10/22 15:56
수정 아이콘
둘 사이가 견고해도 나중일은 모르는건데 이미 흔들리면 답 없네요
스토리북
19/10/22 15:56
수정 아이콘
흔들리면 노답이죠. 시선에 신경쓰는 사람이라는 건데.
하기사 질문이 '결혼이 가능하냐'가 아니고 '연애가 가능하냐'니까 뭐, 상관없긴 하겠네요.
19/10/22 15:58
수정 아이콘
배경차이 많이나면 연애야 뭐 하면 하는건데 결혼은 힘듬
티모대위
19/10/22 16:08
수정 아이콘
연애야 뭐.. 저는 사람 함부로 무시하는 사람들을 저도 사람으로 안보기 때문에 그냥 별 신경안쓸것 같네요.
연애는 가능한데 결혼은 멀어보이네요
츠라빈스카야
19/10/22 16:09
수정 아이콘
이거 완전 삼성.....여성측이 마음이 확실하면 가능하긴 하죠.
차기백수
19/10/22 16:10
수정 아이콘
시한부 노예 쌉가능...
유료도로당
19/10/22 16:14
수정 아이콘
보통은 저런 조합은 연애까진 상관없다가 결혼할 때(혹은 결혼 후에) 집안 격차로 인한 이런저런 문제들이 생기곤 하는데.... 결혼도 아닌 연애중에 벌써 지인 말 따위로 흔들릴 정도라면 이건 손절이 맞는듯 합니다.
Knightmare
19/10/22 16:15
수정 아이콘
흔들린다 에서 이미 글렀는데..
여성측이 확고한게 전제수준이라, 결혼은 힘들듯요
랜슬롯
19/10/22 16:17
수정 아이콘
여자가 흔들리면 답없는거 아닌가요? 단순히 사랑만 중요한게 아니라 인물의 배경도 중요한다고 생각하는 의미인데..

뭐 -_-; 연예인들도 [정말 드물지만] 일반인들과 결혼하는 마당에 저런 연애가 없으리란 법은 없죠. 강남 땅부자라고 해도 결국 사람인데.

다만, 서로의 배경에서 심각한 차이가 나면 한쪽이 다른쪽을 포용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이 필요하고 서로간에 자존감도 있어야하고 여러가지 필요해서 생각보단 쉽지 않죠. 서로 배경 차이가 정말 많이나면, 그 나는 차이 만큼 서로 더 사랑하는게 아니라면 분명히 힘든 부분들이 많죠.
교자만두
19/10/22 16:19
수정 아이콘
오 .. 생각보다 다양한 의견 감사히 들었습니다. 잘 정리해서 전달할게요. 감사합니다.
아타락시아1
19/10/22 16:25
수정 아이콘
흔들리면 답 없습니다. 배경 나이 환경 다 중요하지만 그럼에도 마음이 먼저라고 생각하는데 마음이 흔들리면 반대로 다 흔들려도 노답이에요
Lapierre
19/10/22 16:25
수정 아이콘
이건 여자쪽이 강경해야(어느 방향으로든) 해결됩니다.
저 정도 급까진 아니지만 차이나는 커플 몇번봤는데 보통은 여자쪽이 확실하게 끌고가야 잘 살더군요.
미카엘
19/10/22 16:30
수정 아이콘
여자가 아무리 강경해도 남자가 자존심이 세고 자존감이 낮으면 어렵습니다. 최소한 여자가 남자를 개무시하는 여자쪽 지인들을 개발살낼 기세는 되어야 남자도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지 않겠죠. 그래서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미 여자의 마음이 흔들리는 시점에서 결말이 보이네요.
19/10/22 16:38
수정 아이콘
여자쪽 지인들이 남자를 개무시. 이에 여자도 맘이 흔들리는중. -->여기서 불가능

여자가 전형적인 강남부자. 지인들도 당연히 그냥부자.(타워팰리스 및 호텔 100만원 그냥 손쉽게.)
남자는 평범한 직장인. --> 이런 경우는 생각보다 흔합니다.
그말싫
19/10/22 16:49
수정 아이콘
?? 애초에 당사자 둘이 확고하지 않은 연애가 되는 경우도 있나요
아웅이
19/10/22 16:52
수정 아이콘
저런식으로 차이 안나더라도 여친의 친구들은 보통 나쁜쪽으로 얘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듣다보면 그런가? 하겠죠
셧업말포이
19/10/22 16:55
수정 아이콘
다이아와 실버의 만남이라면
그냥 다이아가 업고 실버는 업혀갈 생각하는게 맞는 거죠.
19/10/22 17:01
수정 아이콘
여자가 마음이 흔들리면 걍 끝난거죠.
네이버후드
19/10/22 17:02
수정 아이콘
삼성가 생각해보면 결혼까지도 가능은 하죠
19/10/22 18:31
수정 아이콘
지인들이 흔들어서 흔들리면 이야기 끝이고, 굳은심지면 가능하구요.
앵글로색슨족
19/10/22 18:50
수정 아이콘
동화에서 남녀가 바뀐 이야기 같군요
이재인
19/10/22 18:50
수정 아이콘
여자보단 남자의 마음가짐이더중요함 아마 자존감 엄청떨어질거고 사실 업혀간다는마음 계속들고가야됌
19/10/23 01:31
수정 아이콘
남들 얘기에 흔들릴거면 더 볼거 있나요?
ArcanumToss
19/10/23 01:37
수정 아이콘
남녀 사이는 마음 떠나면 끝인데 여자 맘이 남들 때문에 흔들리면 끝이죠.
19/10/23 01:48
수정 아이콘
실제로 제 친구가 가진건 하나 없는데 연애능력 하나는 참 탁월해서 부잣집 따님과 사귄적이 있습니다.
문제는 제 다른 친구가 그 따님의 친한 친구.. 였는데 저한테 온갖 흉은 다 보더라구요.
뭐 없이 자란 사람 같다.. 얼굴이 빈티가 난다.. 격이 떨어지는거 같다.. 여자가 너무 아깝다..
그런식으로 지인들이 여자 쪽에 계속 부추기니까 오래 못갔습니다.
19/10/23 02:32
수정 아이콘
흔들리면 불가능이죠 확고해야지...
19/10/23 06:22
수정 아이콘
흔들리는거에서 이미 끝났다고 봅니다.
19/10/23 10:53
수정 아이콘
이미 답은 알고 계신 것 같은데 크크크
하얀 로냐프 강
19/10/23 11:00
수정 아이콘
연애 가능 결혼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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