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1/08 18:23
많이 하셔서 실력이 향상되다 보면
커서의 이동범위가 정확해지고 드래그영역의 미세조정이 되면서 당연히 자연스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20/01/08 18:26
저도 그래요. 뇌속도 느려진건 함정.
참고로 전 테란이 타이밍이나 200 땡 물량 채우기 전에 무지막지하게 괴롭히려 애씁니다. 요새는 최적화가 기본이라 서로 손놓고 싸우면 테란이기기가 어렵더라구요. ㅠㅠ
20/01/08 19:02
딴소리지만, 원래 저그가 주종이었는데, 나이먹으니까 미니맵 많이 놓쳐서 셔틀,드랍쉽에 털리고, 뮤짤도 잘 안되서 종족을 토스로 바꾸니까
오히려 승률이 높더라구요 크크
20/01/08 21:16
이게레알,
주종이 저그였고 뮤짤 진짜 기가맥히게 했었는데 지금 뮤짤 한번 견제 다녀오면 3햇 라바 9기에 미네랄이 1000원씩 있네요 짤짤이로 피해를 줘도, 스스로 입는 내상이 더큼.. 그래서 저도 토스로 바꿨네요..
20/01/09 12:49
나에게 익숙한 상황, 수도없이 겪어본 상황, 늘 짓는곳에 지어져있는 건물에서 병력 주루룩 뽑고 늘 운영하던 양과 조합의 병력을 운용하고 있을때 등등에서는 남부럽지않은 apm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머리가 생각하기전에 손이 알아서 움직이고있는..
하지만 허를 찔린 공격이라던가, 잘 겪어보지 않은 상황, 상대의 동시공격에 내가 따라가지 못할때나 상대의 플레이가 내 경험과 예측을 넘어설때 등등에서는 한없이 apm이 추락하더라구요 저는. 요지는 익숙한 상황일수록 손속도는 자연히 올라가고, 그러니 여러 상황이나 후반에 동시 여러멀티와 매크로부대를 운영하는 상황이 점차 나에게 익숙하고 편한 상황이 될만큼 경험치가 쌓이다보면 손속도도 그에 맞게 올라가는것 같습니다.
20/01/10 10:40
말씀하신 자리도 안쏘는 위치긴 하네요.
https://m.ygosu.com/board/st1/44502/?searcht=&search=&m3=real_article&frombest=Y&page=1 리버 안쏘는 위치 정리한 글인데 참고하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