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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27 04:20
저라면 대충 이렇게 짤 듯합니다.
[1] 신비한 화살 x2 / 얼음창 / 마나 지룡 x2 / 환영 복제 x2 [2] 코볼트 흙점쟁이 / 풋내기 기술자 x2 / 얼음 화살 x2 / 얼음 회오리 / 마술사의 수습생 x2 / 신비한 폭발 [3] 달라란 마법사 / 냉기 돌풍 x2 / 신비한 지능 x2 [4] 화염구 x2 / 변이 [5] 하늘빛 비룡 x2 / 가젯잔 경매인 x2 [7] 불기둥 [8] 불덩이 작렬
13/10/27 04:29
언제나 좋은 조언을 주시는 저퀴님! 감사합니다. 꼭 이대로 한 번 해보겠습니다. 냉기 돌풍은 갖고 있는데 실수로 기입을 안 했던 거라 경매인 한 장만 만들면 될 것 같아요. 아까 법사전, 흑마전에서 두 경우 다 의외로 불기둥, 양변이 각각 남게 되더라구요. 제가 구상한 덱은 하수인 대상 광역기가 너무 많아서 정작 후반에 영웅에게 꽂을 딜이 부족했던 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또 후반에 드로우가 안 돼서 손패가 마르기도 했는데 경매인 둘이면 그 부분도 해소되겠네요.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13/10/27 04:37
제가 짠 덱도 약간 화력이 모자르리라 생각됩니다. 사실상 대부분의 하수인은 패 보충 수단에 불과하고, 마나 지룡은 보험용인데, 좀 더 확실한 보험이라면 퀘스트 중인 모험가가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주문 화력덱 중에서 간혹 아예 변이를 빼는 덱도 있긴 하더군요.
13/10/27 04:46
우선 해보고 화력이 모자라다 싶으면 마나 지룡을 하나 빼면 되겠군요! 구르바시 쓰는 법사도 봤는데 자기가 자기 유닛을 한 대씩 때려서 피를 채우더라구요 흐흐 저코 카드가 많이 들어가 있는 특성상 모험가가 짜주신 덱엔 더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초반에 나와주면 깡패로 클 수 있을 것 같네요^^ 크 침묵 빼는 용도로도 쓸 수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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