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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0 20:03
1. 매번 바뀝니다. 매년, 매월, 매일, 요일, 시간에따라 변동이 있습니다.
또한 이벤트도 있습니다. 여행사, 항공사, 티켓사이트 등 사이트마다 가격 책정이 다릅니다. 2. 특가 존재 합니다. 어느 나라 어느 지역이 될지 모릅니다. 현재 항공권은 여러 요인으로 항상 가변적이기 때문에 전부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중고거래도 있습니다. 원하시는 도착지까지의 티켓 비용의 기준을 잡고 특정 사이트를 몇 정해놓은 후 1. 일정 가격이 되면 알려주는 알림 시스템을 이용 2. 주기적으로 확인 3. 기준 가격 아래로 왔을 경우 즉시구매 기타. 지나가다가 보는 계획과 다른 도착지가 싼 티켓이 있으면 고려해보기 이 최선이라고 봅니다. 이를 제외한 최저가 구매의 경우 티켓가격을 확인하였으면 해당 항공사 사이트에서 가격 재확인을 하신 후, 저렴한 쪽으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비수기, 시간대가 좋지 않을수록 저렴합니다. 이 외에 스탑오버를 이용하여 저렴하게 구매, 일정이 다른 항로를 설정하여 티켓 비용의 절감, 호텔+항공권 티켓으로 숙소 가격까지 고려하여 구매 등 있습니다. 익숙하고 자주 사용하는분이라면 가능하지만 어렵습니다.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마음에드는 가격이 있으면 구매하시고, 일찍 구매하시는 경우 가능하면 취소표로 구매, 가격이 바뀌면 취소하시고 새로 구매하세요.
24/09/20 22:45
제가 경험한 바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그래서 실제와 다를 수도 있어요.
1. lcc는 임박 날짜 되어서 안 팔린 항공권 판매하는 이벤트 제외하면 1월, 7월에 이벤트를 제일 크게 하더라구요. 제가 알기로 lcc는 주기적으로 국토부 승인이 있어야 운항 스케줄이 나오는데, - 1월에 해당 년도 10월 말 것 까지 (보통 10/28) - 7월에 다음 년도 3월 말 것 까지 (보통 3/28) 스케줄 허가가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아마 저 허가가 나온 다음에 크게 이벤트를 하는 게 아닐까 생각 했습니다. 저도 저 때 제일 많이 노리고 예매도 많이 성공 했었구요. (실제로 이번 7월 진에어 이벤트 때 내년 3월 오키나와 1인 16만원에 예매 성공) 특가 자체는 선착순 맞고 선착순이라 그런지 이벤트 시작 일에 홈페이지나 앱 접속하면 몇 만명 단위로 대기 열 생깁니다. (그래서 일정 상관 없다면 오히려 다음날 취소표 노리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취소 수수료는 이벤트 특가의 경우 거의 99% 취소 시 수수료 부담이긴 한데, 국제선 같은 경우는 보통 공식 홈페이지나 앱에서 구매 하면 24시간 내에는 무료로 취소 할 수 있어서 일단 접속해서 표를 구매 할 수만 있다면 구매하고 24시간 내 취소하셔도 되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구매 전 약관 잘 보셔야 해요) (국내선은 24시간이 아닌 당일 취소만 무료) 특가표가 아닌 일반 표는 보통 91일 전까지는 무료 취소 가능하고 출발 날짜가 가까워 질수록 취소 수수료가 증가합니다. 2. 대한항공 아시아나는 말씀 하신 게 거의 맞는 듯 합니다. 가끔 할인 판매 메일이 오긴 하는데 얼마 안 남은 날짜인 경우가 많긴 하더라구요. 추가로 아시아나는 모르겠고 대한항공 같은 경우 예전엔 로그인해서 선호 여행지 설정해 놓으면 가끔 5%나 10% 할인 판매 쿠폰 줬었는데 코로나 이후로는 받아 본 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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