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10/10 08:29
바르셀로나의 챠비랑 메시 둘 중 하나는 해당될 것 같은데...딱 하나를 꼽아야하면 누구일지는 좀 애매하네요.
아무튼 둘 중 하나가 클럽 역대 넘버원 레전드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지금 시점으로 잘라도 메시같네요.
14/10/10 08:58
메시도 해당되죠, 바르샤에 어떤 위대한 선수가 있었건간에 다 메시보다 아래입니다.
지금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냐 아니냐가 논해지는 선수인데 모든 커리어를 바르샤에서 쌓았으니...
14/10/10 09:19
NBA
마이애미 히트 - 드웨인 웨이드 (Dwyane Wade) 가 있습니다. (알론조 모닝과 팀 하더웨이가 있었지만 웨이드가 넘사벽. 르브론 나갔다 아싸)
14/10/10 09:27
오잉? 본문은 팀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고의 선수인데.. 웨이드랑 코비는 전혀 다른팀이라 관련이 없을텐데요;
코비는 엘에이 레이커스인데 .. 여기는 매직 존슨님께서 이미 팀 No.1 레전드 담당을 하고 계신지라 코비로 비벼볼 수는 있지만 조금 부족합니다.
14/10/10 09:32
르브론은 현재도 팀 역사상 No.1이고 앞으로도 큰 이변이 없는 한 최소 50년 이상은 계속 No.1일겁니다.
다만 하나 걸리는게, 중간에 히트로 이적한 역사가 있어서 순정 프랜차이즈 플레이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한감이 있어서 적지 않았습니다.
14/10/10 12:22
팬텍에선 연습생,2군 시절만 보내고 방송무대 데뷔는 KT로 와서 하게된거 아닌가요?
축구로 치면 유스팀은 다른데서 보내다가 성인무대 데뷔직전에 다른팀으로 옮겨서 쭉 뛴거랑 같은거라고 생각되는데...
14/10/10 12:41
유벤투스당사에서 확고부동하게 넘버원으로 부폰을 꼽습니다
딜피에로의상징성<<<부폰의 기록으로 굳혀지는 추세이고요 유벤투스를 떠나서 야신이후 최고의 골키퍼로 평가되고있는데요
14/10/10 12:46
댈러스 매버릭스의 노비츠키가 있습니다.
그리고 예상되는 선수로는 에인절스의 트라웃, 다저스의 커쇼 현재 페이스라면 트라웃은 3년, 커쇼는 4년후에 팀내 역대 최고 누적war 기록을 경신하게 됩니다.(bwar 기준) 커쇼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투수이다보니 변수가 많긴하지만 왠만하면 달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4/10/10 14:27
노비츠키!! 를 깜빡했네요.
노비츠키는 미국국적이 아닌 외국인 선수 중에 NBA 역사상 No.1 선수라고 봅니다. (독일) 그래서 더 의미가 큰 선수 같아요. (하킴 올라주원이야 이중국적이라 미국인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고, 토니파커(프랑스) 스티브내쉬(캐나다) 파우가솔(스페인) 등이 있지만 노비츠키가 No.1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14/10/10 14:37
현역이 아니라면 해당리스트에 가장 먼저 들어가야할 선수가 마이클 조던이겠지만..
그팀의 올타임 No.1을 찾는데, 그렇게 따지면 전 구단을 다 써야되겠는데요 ;;;
14/10/10 14:29
스타로치면 그냥 t1 을 제외하면 역대급 선수들은 대부분 팀 올타임이죠...
티원은 임요환이 있어서 최연성 김택용이라는 역대급 인물들이 안습... 이윤열 이영호 이제동 박성준 마재윤 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