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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22 23:41
5급부터가 진정한 헬이라고 하죠.. 그구간은 멘탈게임인거같아요 질때 좀 쉰 뒤 마음을 편안히 먹고 다시 도전하는게 여러모로 좋았습니다
15/04/23 00:29
사실 그 3급부터가 진정한 실력구간이죠. 5급까지는 누구나 올라올 수 있습니다. 근데 거기서부터는 제법 꾸준한 승률과 만나는 상대별 튜닝을 통해 자신만의 덱이 어느정도 있어야 됩니다. 순수 카피덱만으로는 전설가기 힘들어요. 메타를 관통하는 카운터덱이 필요해요.
15/04/23 00:58
사실 대세댁은 이미 정형화되어있기때문에
그 구간에 유독 많이나오는(약한 노루라던가....) 덱을 카운터쳐서 기세잡고 올라가는거라고 봅니다
15/04/23 01:08
1. 메타를 카운터하면서도 운영싸움이 되는 덱을 직접 짜셔야 쉽습니다.
2. 그게 어렵다면 1-3급 사이에는 어그로덱 넣고 손패가 잘 풀려서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15/04/23 03:47
2시간전 첫전설을 찍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3급에서는 템포법사를 사용했구요 2급 1급구간은 돌냥 드루이드를 사용했습니다. 돌냥은 드루이드 잡아먹는 귀신이자 죽군쓰는 사제제외라는 극카운터 제외하고는 3턴까지 하수인의 활약으로 승부가 끝난다고 보시면되구요.. 노루는 급속과 정신자극에이어 타우릿산의추가로 자군야포 타이밍을 생각보다훨씬 앞당길수가 있습니다.
15/04/23 15:33
카드뒷면 말고는 없어요... 일정 순위이상되면 블리즈컨포인트가 있지만 저에게는 먼 이야기죠. 하지만 프로들도 그렇고 고수들이 하는말이 한번 전설을 찍게되면 다음부터는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해요
15/04/23 15:37
전설등급 전용 카드 뒷면을 획득합니다.
이외에는 이런저런 대회의 출전 자격으로 등급을 따지는 경우가 많은데 아마 전설이 필요한 대회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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