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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24 16:49
벵거
부폰/네스타 말디니 칸나바로 카를로스/긱스 제라드 피구/베르캄프 반니 호날두 쓰다보니 실력과 팬심이 오묘하게 섞여서 적절한 포지션 이런거 무시하고 4-3-3이네요 크크
13/06/24 16:55
일단 제가 선수생활을 못 본 선수들은 제외하겠습니다..-_-;;
퍼거슨 부폰 / 카를로스 말디니 칸나바로 필립 람 / 사비 지단 마케렐레 / 메시 호나우도 호날두
13/06/24 16:57
제가 직접 본것으로만 한정하면 포지션랑 밸런스도 어느정도는 신경써서
반데사르/말디니(풀백) 비디치 칸나바로 마이콘/마케렐레 메시 사비 날두/앙리 호나우도 뽑고 싶은데 흠... 못집어넣어서 안타까운 선수들이 너무 많네요(ex:이니에스타...카시야신... 다비즈..베르캄프.. 비에이라... 피구.... 지단...등등 으아아);;
13/06/24 17:19
토티도 깜박했네요 본지가 너무 오래되서... 중학교때 유로 2000보면서 진짜 뭐 저런 인간이 있나 싶어서 반했던 선수가 토티였는데...알레는 국대에서 너무 삽을 많이 퍼서 ㅠㅠ 넘버원이 아니라 올타팀실력&존경할만한 선수를 뽑으라고 한다면 넘버원에 넣고 싶네요
13/06/24 16:59
퍼거슨
부폰 - 카를로스 네스타 칸나바로 람 - 날두 제라드 사비 베컴 - 베르캄프 앙리 저도 팬심 가득 담아. . . 메신은 빠졌습니다 그렇지만 올타임 넘버원은 메시라고 생각해요
13/06/24 17:05
퍼거슨
칸(키퍼가 뭔가 찝찝했는데 pioren님 댓글보고 수정.. 크크)/ 까를로스 말디니 네스타 마이콘/ C날두 지단 메시/ 호나우도 베르캄프 막 생각나는대로.. 쓰고 보니 풀백부터 미드까지 공격.. 공격이군요..
13/06/24 17:07
-----------------얀 콜러--------칸토나-----------------
-------------------------지단--------------------------- -----------------비에이라-----에펜베르크---------------- ------------------------로이 킨------------------------- --미하일로비치-----마테라치---------캠벨----------튀랑--- --------------------------칸----------------------------- 애틀은 집에 가라 팀....감독은 적절하게 선수시절 한성깔 했던 만치니나 눈앞에서 주먹질을 봐도 난 못봤다고 할것같은 벵거로...
13/06/24 17:11
저는 해외축구는 02년 이후로 잘 보지 않았다는 것과 해외축구 볼 때 바르샤/아르헨티나 팬이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벵거 부폰/네스타 말디니 사무엘 튀랑/지단 비에이라 샤비 피구/히바우두 메시 정도 되겠네요.. 사실 팬심으로 베르기, 아얄라, 자네티, 사비올라, 리켈메, 아이마르 같은 선수들을 넣고 싶지만.. 제가 보던 시대에 최고 선수를 뽑다 보니.. 메시+당시 최고 조합이 되어 버리네요..
13/06/24 17:16
퍼거슨
부폰 / 로베르토 카를로스-말디니-퍼디난드-카푸 / 비에이라 사비 지단 / 호날두 호나우도 메시 3탑으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호나우도-메시 조합을 써서 어떤 일이 벌어지나 한 번 보고 싶긴 합니다.
13/06/24 17:46
제가 보기 시작한 90년대부터라고 한다면
딩요-호나우도-메시 인혜-제라드(캡틴)-사비 카를로스- 네스타-칸나바로- 람 카시야스 감독: 안첼로티 (외모보고 뽑았습니다 크크) 써놓고 보니 공격적인 멤버네요;;;;
13/06/24 18:20
감독 : 무리뉴
키퍼 : 체흐 수비수 : 카를로스 네스타 스탐 카푸 미드 : 비에이라 피를로 사비 공격수 : 호나우두, 호날두, 메시 개인적인 4-3-3 꿈의 라인업 입니다..
13/06/24 21:21
무링요
라울-반니스텔루이 지단-제라드-베컴-피구 카를로스-라모스-칸나바로-게리 네빌 칸 수비는 센터백 2명이랑 칸만 합니다. 저중에 누구 하나 터지면 이기겠죠뭐 흐흐..
13/06/25 09:58
퍼거슨
날두 - 에투 - 메시 샤비 - 부스케츠 - 인혜 아비달 - 푸욜 - 피케 - 알베스 부폰 쓰고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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