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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17 16:08
일반적으론 3마리를 두는게 제일 기본입니다.
TC에 의한 정배 당할 각도 안주고 하수인들도 적당히 남겨두는거지요 사실 상대가 필드를 못잡고 있으면 광역기를 쓰더라도 그 다음턴에 다시 필드를 잡을수 있어서 하수인들 체력 보고 적당히 광역기 생각해서 남기시면 될겁니다. 아니면 벌목기처럼 죽으면서 또 나오는 하수인들 많이 쓰셔도 되고요
15/07/17 16:13
광역기를 생각한다면 보쓴꼬나 벌목기와 같이 광역기를 맞아도 죽지 않거나 죽어도 하수인을 뱉는 하수인들을 광역기 전 타이밍에 깔아주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하수인 교환을 할때에도 예를들어 피 2인 적하수인을 처리해야하는데 내필드위에 보호막없는 보쓴꼬랑 있는 보쓴꼬 있다면 광역기 위험이 없다면 보호막있는애로 공격하지만 광역기 타이밍이면 보호막 없는애를 버리는 식으로 운영해주시면 됩니다.
15/07/17 16:29
비슷한 원리인데 법사 7코가 눈앞인 상황인데 체4이하 하수인과 체4이상 하수인 둘 중 하나의 체력이 깍여야 하는 상황 - 적 어그로 하수인을 내 하수인으로 반드시 처리해야만 하는 상황 등 - 이라면 체4이상 하수인은 그대로 두고, 체4이하 하수인이 "죽더라도" 체4이하 하수인을 버리는 게 일반적으로 더 좋습니다.
반대로 사제라면 체2가 기준점이 될테고 드루라면........ 갓둘.....
15/07/17 16:21
하수인은 각 상대영웅별 광역기 각이 나올 타이밍에는 최소한으로 줄이는게 좋습니다. (법사 7코, 사제 5코, 흑마 4코 등등)
보통 3마리 정도 깔아두고, 다음턴에도 필드 유지를 해야한다면 광역에 살아남을 애들을 깔아두기도 합니다 (불기둥각에 5체력 이상 하수인이라던가..) 그래서 보통 죽메하수인 벌목기, 썩은위액 누더기골렘...등등이 사랑받는 이유기도 하구요. 대충 광역 각이 나올 턴에는 주문이나 무기등으로 이득보시고 영능정도 쓴다고 생각하시면될거 같습니다.
15/07/17 17:20
그냥 광역을 맞는걸 산정 하고.. 게임을 하는게 속 편합니다.
요즘 성기사가 평성화 뿐만 아니라 평등응격도 사용하니까.. 이것도 생각하고 맞으면 됩니다. 알고 맞으나 모르고 맞으나 아픈건 똑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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