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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6 19:04
K리그가 국대와 조금 거리가 멀어서...흐흐.
천안 일화나 성남 일화가 3연패 연거푸 했던 시절에 국대를 많이 뽑히진 못했다고 자주 들었거든요. 저기서 이영표나 이청용, 기성용 등은 K리그 뛴 기간도 짧아서 들어가지도 못할겁니다. 비슷하게 박주영, 김신욱, 안정환, 이천수 등도 마찬가지겠구요. 여기에 오늘 아챔 본다고 길게 답을 못하겠지만 아마 최강희 감독님은 감독이 아니라 풀백으로 들어가야 더 정확할 겁니다. 크크. 그리고 박지성, 차범근이 와도 K리그는 신태용...크크.
15/09/16 19:24
어유 깜짝이야 제 닉네임이 언급되다니 크크크
필드 플레이어로 최다 경기 뛴 김기동은 들어갈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이관우는 김은중 들어갔으니까 한 번 밀어보고 크크... 수비 쪽에는 김경범이나 신홍기 같이 300경기 넘게 뛴 옛날 선수들도 경쟁할만 하겠네요. 골키퍼 자원으로는 신의손이랑 이운재도! 더불어 감독에는 김호, 김정남, 차경복 세 분 추천이요.
15/09/16 19:28
신의손은 귀화 선수라 음
기복 좀 있기도 했지만 운재옹을 빼놓다니 으..... 이관우, 백지훈 등은 아무래도 안 될 것 같아 안 썼었습니다. (쌍용, 주영은 왜 썼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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