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884 백리플 구걸합니다.^^ [244] 터치터치13576 06/12/19 13576
883 "선생님, 그거 틀렸습니다. 후훗" [75] 설탕가루인형11633 06/12/19 11633
882 [자작] 2006 스타리그 명장면/명경기 하이라이트 동영상 [60] Ntka14486 06/12/14 14486
881 온게임넷과 MBC 게임에게 바라는 개혁안 8개조 [53] 포로리10963 06/12/10 10963
880 [슈퍼파이트]가 던져준 고민들 [28] 세이시로10234 06/12/12 10234
879 T1의 지장 주훈 감독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이재균 감독과 조규남 감독... [53] 다크고스트14013 06/12/10 14013
878 [연재] E-sports, 망하는가? #5. 줄어들 수밖에 없는 E-sports의 팬의 수 - 2 [16] Daydreamer8919 06/11/20 8919
877 [연재] E-sports, 망하는가? #4. 줄어들 수밖에 없는 E-sports의 팬의 수 - 1 [35] Daydreamer11089 06/11/19 11089
876 안녕하세요 SK Telecom T1 서형석 입니다. [363] bejjang19550 06/11/18 19550
875 [sylent의 B급토크] SK 가라사대, “선택하라”. [35] sylent10613 06/11/17 10613
874 마재윤, 그대만이 낭만적인 악역(惡役)에 캐스팅될 수 있다 [36] 오렌지포인트10816 06/11/17 10816
873 내가 정말 이맛에 이 판을 못 끊습니다. [39] My name is J10516 06/11/16 10516
872 [기록정리]E-Sports의 꽃은 5판 3선승인가?? 에잇~~ [7] 오우거7453 06/11/10 7453
871 [sylent의 B급통계] 그래프로 보는 ‘마재윤’, ‘강민 vs 마재윤’ 그리고 <아카디아2> [23] sylent11334 06/11/04 11334
870 [sylent의 B급칼럼] "프로리그확대는이판말아먹는지름길"인가? [105] sylent9157 06/11/07 9157
869 게임, 보는 재미를 추구하려면? [25] 김연우8569 06/11/01 8569
868 각 방송사의 vod다시보기 방식에 내재한 스포일링에 관한 고민과 제언 [22] etrrr6922 06/11/01 6922
867 유닛들의 화력 비교하기 [37] 국자13222 06/10/29 13222
866 신한은행 스타리그 8강 광주투어 관람기 [15] steady_go!7244 06/10/28 7244
865 시청률, 흥행을 걱정하는 팬들...누구의 팬인가? [93] Mars9816 06/10/27 9816
864 스타크 초고수도 햇갈리는 스타 O.X 퀴즈 정답지 발표합니다. [50] 포로리13116 06/10/24 13116
863 가을, 가을의 전설 오영종 [21] Artemis10070 06/10/24 10070
862 <가입인사겸 첫글> 잔혹사의 몬자 WCG 결승전 관람기^^ [46] 잔혹사9959 06/10/23 995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