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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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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6 이제 인간은 바둑 AI를 절대로 이길 수 없는가? [87] 물맛이좋아요3707 22/07/05 3707
3535 실시간 감동실화) 오얏나무 아래서 갓을 고쳐쓰다. [102] 스토리북2839 22/07/04 2839
3534 상반기에 찍은 사진들 [20] 及時雨3501 22/07/03 3501
3533 (육아) 여러가지 불치병들...ㅜㅜ [103] 포졸작곡가4187 22/06/29 4187
3532 누리호 성공 이후... 항우연 연구직의 푸념 [155] 유정3381 22/06/28 3381
3531 [웹소설] 지난 3년간 읽은 모든 웹소설 리뷰 [77] 잠잘까3562 22/06/28 3562
3530 마지막을 함께한다는 것 - 을지면옥 [49] 밤듸3041 22/06/26 3041
3529 게임사이트에서 출산률을 높이기 위한 글 [36] 미네랄은행4444 22/06/22 4444
3528 (pic) 기억에 남는 영어가사 TOP 25 선정해봤습니다 [51] 요하네2594 22/06/22 2594
3527 (멘탈 관련) 짧은 주식 경험에서 우려내서 쓰는 글 [50] 김유라2870 22/06/20 2870
3526 [PC] 갓겜이라며? 최근 해본 스팀 게임들 플레이 후기 [94] 손금불산입3048 22/06/16 3048
3525 [기타] 한일 1세대 프로게이머의 마인드 [33] 인간흑인대머리남캐3216 22/06/15 3216
3524 글 쓰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31] 구텐베르크2754 22/06/14 2754
3523 [테크 히스토리] 생각보다 더 대단한 윌리스 캐리어 / 에어컨의 역사 [29] Fig.12810 22/06/13 2810
3522 개인적 경험, 그리고 개개인의 세계관 [66] 烏鳳2699 22/06/07 2699
3521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았어요 [12] 及時雨2335 22/06/06 2335
3520 몇 년 전 오늘 [18] 제3지대2242 22/06/05 2242
3519 [15] 아이의 어린시절은 부모에게 주어진 선물이다. [24] Restar3898 22/05/31 3898
3518 [15] 작은 항구도시에 살던 나의 어린시절 [7] noname112959 22/05/30 2959
3517 이중언어 아이와의 대화에서 느끼는 한국어의 미묘함 [83] 몽키.D.루피3696 22/05/28 3696
3516 [테크 히스토리] 한때 메시와 호날두가 뛰놀던 K-MP3 시장 / MP3의 역사 [49] Fig.12901 22/05/25 2901
3515 [15] 할머니와 분홍소세지 김밥 [8] Honestly2876 22/05/25 2876
3514 [15] 빈 낚싯바늘에도 의미가 있다면 [16] Vivims3364 22/05/24 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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